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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최종 6개 기업 선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관한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 공모를 통해 6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기업의 관광분야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지원프로그램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73개의 기술창업팀이 지원했으며, 관광산업 기대효과·기술성·사업성 및 사업수행 역량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3개의 관광부문과 함께, 관광과 관련이 없는 제품‧서비스이나 관광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려는 비관광부문 3개 사업까지 총 6개 사업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관광 플러스팁스에 지원한 기업들의 사업내용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AICBM, 즉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인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데이터), Mobile(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다. AI는 지원기업 수가 가장 많았던 기술유형으로, 여행예약·교통관리시스템·의료관광 등 각 관광접점에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있었고, 결제나 관광안내에 IoT 기술을 반영하는 등 국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등장했다.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의 사업 내용은 ▲관광형 통합교통 솔루션(MaaS : Mobility as a Service) ▲여행자 구매/예약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AI 솔루션 ▲중소여행사도 쉽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 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RP 플랫폼 ▲전 세계 어디서든 모바일로 간편하게 환전 및 충전이 가능한 외화선불카드 ▲야간관광 연계 드론 라이트쇼 ▲AI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관광 안내서비스 등이다. 사업화 자금, 관광 빅데이터,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지원 사업 주관기관인 공사는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선정기업에 2년간 사업화지원금 약 4억 원과 맞춤형 교육·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공사가 보유한 관광분야의 축적된 지식, 업계 네트워크 및 관광 빅데이터 등을 제공해 관광산업에 특화된 사업화 지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1년 차에는 중간점검, 2년 차에는 최종성과평가를 실시해 사업화지원금에 대한 실적점검과 성과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올해부터 관광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도입한 바 있다.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뿐만 아니라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관광 액셀러레이팅 및 글로벌선도기업 육성 등 관광산업에 있어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공사 신상용 관광산업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관광산업의 육성은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가 혁신선도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코리아 토탈관광 패키지(KTTP: Korea Total Tourism Package) 개발에 관광 플러스팁스 선정과제 등을 연계하여 여행자의 동선에 따라 스마트관광을 실현하는 시너지효과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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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최종 6개 기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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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상레저 활성화 본격 추진!
- 호반 관광도시 단양군이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아름다운 단양강 수변을 활용한 수상레저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일 단양호 수상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조성한 단양 생태체육공원 계류장의 민간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간 단양 생태체육공원 계류장은 총 사업비로 18억원을 투입했으며 1만1686㎡ 면적에 카약, 조정 등 무동력 수상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계류장과 편의시설이 지난 5월 완공됐다. 군은 지난 달 12일 개회한 제28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단양군 단양호 수상레저 계류장 시설의 관리 및 운영 조례」와 단양 생태체육공원 계류장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통과시키며 민간위탁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 했다. 계류장 위탁운영자 모집을 위한 공고 기간은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로, 운영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제안서를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군청 관광정책과 관광전략팀(043-420-2922)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상레저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한 민간위탁자를 이달 말까지 최종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이미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등 체류형 관광 시설들이 대박을 터트리며 2018년부터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단양 생태체육공원 계류장을 시작으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인 시루섬 나루(단양역 앞 수변), 상진나루(상진 하상주차장 수변) 등 2곳의 계류장이 올해 연말과 내년 6월에 차례로 개장되면 아름다운 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상레저 관광의 인기는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양군은 1999년까지 정기적으로 운항하던 충주→신단양간 유선 운항이 충주댐 건설로 수위 유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운항을 중단했으나 단양 수중보 건설로 적정 수위가 유지됨에 따라 단양 도심 앞 단양강을 운항하는 유람선이 2010년 이후 9년 만에 운항을 시작해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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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상레저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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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언택트한 프라이빗룸에서 콘택트한 소규모 모임 즐기는 ‘메가 투게더’ 출시
- 사진 -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프라이빗룸에서 소규모 모임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매그넘 사이즈 샴페인을 제공하는 ‘메가 투게더(Mega Together)’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언택트 트렌드의 영향으로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룸이 주목받으며 분리된 공간에서 친목 도모 등의 모임을 가지려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준비한 ‘메가 투게더’는 모던 럭셔리 스타일의 프라이빗룸에서 진행되며 최대 6인까지 입실 가능해 소규모 모임, 브라이덜 샤워, 생일 파티 등 소규모 파티에 제격이다. ‘메가 투게더’ 패키지는 ‘메가’라는 의미와 같이 대용량 사이즈의 주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주류와 함께 곁들이면 좋을 스페셜 메뉴와 사이드 드링크까지 함께 제공한다. 1865 가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매그넘 사이즈(1.5리터) 또는 조니워커 블랙 1리터와 △웰컴 디쉬 3종 △멜론 프로슈토와 수박&랍스터 메달리온 △등심 큐브 스테이크 및 닭 날개 플래터 △치즈 3종 및 계절 과일 플레터 등 스페셜 메뉴와 사이드 드링크(탄산 또는 주스 중 선택)로 기본 구성되며 가격은 35만원(부가세 포함)이다. 12만원을 추가하면 매그넘 사이즈의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샴페인으로 주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친목 도모나 뒤풀이 등의 모임 문화가 소규모로 변화하면서 프라이빗룸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모임의 규모는 작아졌지만 메가 바이트만의 차별화된 ‘메가 투게더’ 패키지로 고객들이 푸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가 바이트에서 진행하는 ‘메가 투게더’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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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언택트한 프라이빗룸에서 콘택트한 소규모 모임 즐기는 ‘메가 투게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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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카트투어
- 사진 = 하이원 리조트 제공 눈꽃 지고 들꽃 만개한 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는 겨우내 눈꽃으로 가득했던 스키장 슬로프에 만개한 야생화를 전동카트를 타고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하늘길 카트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슬로프는 해발 800m에서 1,340m 까지 조성돼, 해발고도와 기온에 따라 야생화가 종류별로 수직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형형색색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7일 현재 슬로프에는 하이원리조트가 자랑하는 샤스타데이지 군락지와 함께 갈퀴나물, 유럽나도냉이, 분홍장구채, 함박꽃나무, 줄딸기꽃, 마가목꽃, 금계국, 루피너스, 매발톱, 지면패랭이, 수염패랭이 등의 야생화를 카트투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하늘길 카트투어’는 숲 해설가가 동반하는 가이드 투어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직접운전 할 수 있는 카트 렌트투어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은 자유롭게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는 고객들이 리프트에 탑승해 만개된 샤스타데이지를 하늘에서 만끽할 수 있는 ‘샤스타데이지 리프트 투어’ 상품을 개화시기에 맞추어 6월 둘째주부터 3주간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하늘길 카트투어’의 소요시간은 50분으로, 9시부터 오후 4시30분(토요일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대인 요금은 1만 5천원, 소인은 1만 2천원이다. 세부적인 운영시간 및 요금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 또는 마운틴 고객센터(033-590-7918~9)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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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카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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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유모차콘서트」공연 실시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자녀가 어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부모와 아이를 위하여「유모차콘서트」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모차에 어린 자녀를 태우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난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는「유모차콘서트」를 당초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기가 미뤄짐에 따라 6월부터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6월 4일부터 시작된 유모차콘서트는 매주 목요일(매월 2~3회)마다 12월까지 실시되며, 오는 6월 11일에 진행되는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객 공연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icncityhall)을 통해 생중계한다.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이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집에만 계신 경우가 많은데「유모차콘서트」공연을 보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생각을 잊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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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유모차콘서트」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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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월부터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 운영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오는 7월부터 부산지역 자원봉사 명소 홍보 및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자원봉사 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자(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단어로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는 부산의 주요 명소 중 자원봉사에 대한 상징성과 의미 있는 곳을 발굴하여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가치와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하였다. 코스는 장기려 박사, 이태석 신부 등 부산지역의 나눔과 헌신의 상징인 명사들의 기념관을 중심으로 2개 코스가 운영되며, 자원봉사교육, 기념관 견학,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캠프의 캠프지기들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로 진행한다. 이들은 6월 중 코스별 역량강화 교육과 현장 예행연습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볼런투어는 월 1회 4시간 활동하는 정기활동(7월~10월), 주 2회 2시간 활동하는 상시활동, 언제나 견학 가능한 일반활동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단체,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20명 내외의 단체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개인은 1365자원봉사(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busan1365.kr)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참가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최근 여행력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참가를 자제해야 한다.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부산의 자랑이자 사랑과 헌신의 상징인 장기려 박사와 이태석 신부의 고귀한 삶을 널리 알려, 자원봉사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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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월부터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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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확대
- 원격화상교육 사진=서울시 제공 코로나19로 새로운 ‘언택트(비대면)’ 행보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간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했던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오는 6월 17일부터 박물관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그동안 성인부터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 강좌 및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6월부터는 또 다른 방식으로 초등학교 학급단체와 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관람객과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수업인 「교실 밖 역사탐험」을 원격 화상 교육으로 재구성, 화상 앱을 통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항 이후 서울의 변화과정과 대한제국기 자주독립과 근대화에 관한 내용으로, 이번 원격 화상 교육을 통해 생생하게 박물관 전시실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미리 배포된 교구를 강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 더욱이 이번 교육은 원격 교육의 장점을 살려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의 초등학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생한 라이브 교육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의 전시도 체험하고 학교 교과도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청소년 자원봉사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도 특별 기획하여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만든 서울역사박물관 야외 전시장 소개 영상을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은 전시 설명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어린이는 언니, 오빠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박물관 교구를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로 신청하여 이수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박물관 역사 도슨트 봉사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키되, ‘역사적 거리’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각각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및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박물관 체험 교구를 학교 및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외에도 청계천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등 분관에서도 비대면으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여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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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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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생후1달 귀여운 아기낙타 유튜브로 만나세요
- 사진 = 서울대공원 제공 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8일 오후 1시경 단봉낙타 1수(암컷)가 태어나 현재 낙타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봉낙타는 소목 낙타과에 속하는 포유류 동물로 임신기간은 390~410일로 13 개월 가량이다. 현재 야생종은 전멸되었고 북아프리카와 아시아 남서부에서 가축으로 사육되거나, 사막의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기록에는 BC 3000년경부터 이미 가축화가 되었다고 나와있다. 단봉낙타는 등에 솟아 있는 혹이 가장 특징적이다. 지방으로 이루어진 혹은 먹이가 없을 때 영양분이 되어주는데, 낙타가 지쳤거나 영양이 나빠졌을 때는 혹이 작아지기도 한다. 또한 사막에서 사는 특성에 맞춰 뜨거운 모래 위를 잘 걸을 수 있는 넓적한 발바닥과, 열에 강한 굳은살로 덮인 무릎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모래가 들어가지 않게 여닫을수 있는 콧구멍과 먼지로부터 눈과 귀를 보호해주는 긴 속눈썹을 지니고 있다. 지난 5월 8일에 태어나 한달여 된 아기는 암컷으로 아빠(포도)와 엄마(주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낙타의 임신기간이 워낙 길고 초반에는 임신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출산 두 달쯤 전부터 낙타의 상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육사들은 낙타의 분변을 체득해 종보전연구실에 호르몬 분석을 의뢰 했고, 출산이 임박할수록 호르몬 수치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아기 낙타는 태어나자마자 다리힘이 없어 잘 일어서지 못했으나, 엄마가 꼬리를 물고 일으키는 등 계속해서 일어나는 법을 알려주었다. 엄마 낙타는 이번이 첫 출산이었으나 아기를 일으켜 걷는 법을 알려주고 첫 수유를 훌륭히 해내기도 했다. 그러나 사육사들의 애를 태웠던 순간도 있었다. 태어난 다음날인 5월 9일 비가 내리는 와중에, 아직 낙타사가 낯선 아기는 내실로 들어오지 못하고 야외방사장에서 계속 비를 맞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미는 안절부절하며 아기를 비를 피할 수 있는 내실로 불러들였지만 아기는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시간이 지체되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여린 몸이 못 견디거나, 저체온증이 올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사료 급여와 방사장 청소할 때만 방사장에 출입하고 평소 동물의 야생성을 위해 접촉하지 않는 사육사들은 고민 끝에 엄마낙타를 내실로 들이고 안심시킨 후에, 아기낙타를 직접 들어 내실로 옮겨주었다. 다행히도 아기는 어미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금새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사육사들은 크고 튼튼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거봉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여주었다. 현재 거봉은 호기심이 많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어미젖을 먹고 있으며 건초와 야채 등으로 구성된 엄마의 밥에도 관심을 보인다. 옆 방사장에 있는 다른 낙타들에게도 관심이 많은 사교적인 성격이다. 엄마낙타는 초보답지 않게 아기를 매우 살뜰히 챙긴다. 떨어져있다가도 금새 아기를 품어주면 아기는 엄마에게 몸을 비비며 친근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루하루 몰라보게 커가고 있는 거봉은 지금 제법 어엿한 낙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낙타늑대사의 서완범 사육사는 낙타는 매우 지능이 높고 사람을 잘 구별한다고 말한다. 다른 동물사에 있다가 낙타를 처음 담당하게 된 때는 낙타가 경계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다 100정도 후 마음의 경계를 허물고 낙타가 먼저 다가오던 순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서완범 사육사는 ‘서로 마음을 열고 교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첫 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경험이 많고 전문적인 사육사들도 매우 조심스럽게 동물들을 대하고 있으나, 관람객들 또한 방사장 가까이 오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꼭 유지해주길‘ 거듭 당부했다. 특히 번식기나 지금처럼 모성애가 강한 시기에는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낙타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을 관람할 때 관람 에티켓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아기낙타의 귀여운 영상은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속되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마음을 서울대공원 아기낙타의 모습으로 잠시 잊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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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생후1달 귀여운 아기낙타 유튜브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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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월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항공편 띄운다
-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올해 3월 이후, 하노이 공항에 베트남 국적 외의 승객을 수송하는 최초 항공사가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일) 오전 9시 20분 OZ733편으로 한국인 유학생 218명을 태우고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2시에 도착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이후 하노이 공항으로의 외국인 입국이 허용된 첫 사례다. 다만 현지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들 유학생들은 모두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하노이 공항으로의 입국 허용은 비록 일회성이지만 한·베트남간 노선 운항 재개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것”이라며, “조만간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하늘길이 정상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지난 3월 22일(일),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금지하고 하노이 공항을 통한 항공기 운항을 불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베트남 현지로의 입국이 필요한 교민 및 국내 기업 관계자들은 하노이 공항으로부터 약 144km 떨어진 번돈공항으로 가야만 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입국이 전면 금지된 지난 3월부터 국내 기업들의 엔지니어 수송을 위한 한~베트남간 전세기를 지속 운항하며 양국간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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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월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항공편 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