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플라자 신규 입주사 모집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진행하는 서울관광 플라자 내 관광 분야 협·단체 입주사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관광플라자’(서울 종로구 소재)는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 구축 및 생태계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 분야 협단체를 위한 사무공간 등을 제공하여 민관협력 활성화와 지역 상생 거버넌스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입주사는 서울시 관광산업 육성과 관광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국가·지방자치단체·공익법인 ▲민법 제32조에 따라 서울특별시 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관광진흥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해외관광청(관광지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서울사무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사들은 플라자 내 사무공간과 사무지원공간, 공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입주 일로부터 최초 2년이며, 이후 서울관광 플라자 임차 기간 내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6월 23일 17시까지 입주신청서와 함께 입주제안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양식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www.s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종합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플라자 신규 입주사 모집
-
-
한국광광공사,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 치유할 수 있는 곳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신규 선정했다. 힐링과 건강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문체부와 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9개소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올해 신규 선정한 9곳을 포함해 총 48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곳은 지난 2월부터 광역지자체 및 지역관광공사로부터 추천받은 37개 후보지 가운데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관광객 접근성 및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되며, 신규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중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통영의 다양한 수종을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통영의「나폴리농원」,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드林’(드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경북 김천의「국립김천치유의숲」,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경남 합천의「오도산 치유의 숲」 및 전남 장성의 「국립장성숲체원」은 ‘자연/숲치유’ 테마로 분류됐다. ‘뷰티(미용)/스파’ 테마로는 부산 기장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난티코브 리조트 내 전문 뷰티의원인「닥터 아난티의원」, 강원 양양의 「오색그린야드호텔」, 충남 홍성의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힐링/명상’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는 휴대폰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공간에서 전문적인 명상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경북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선정되었다. 공사는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시설 컨설팅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국내외 홍보활동 및 관광상품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68%증가한 약 25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공사가 추천한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신규 선정된 9개소가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올해는 공기가 맑고 밀집도가 낮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숲치유 관광지가 많이 선정됐다“라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치유를 느낄 수 있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힐링과 명상, 건강활동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전 세계 웰니스 산업의 규모는 2015~2017년 사이 평균 6.4% 성장(세계경제성장률 3.6%의 2배)하여 4.2조 달러(약 5,156조 원)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주요 성장분야로 꼽히는 웰니스 관광 산업규모는 6,640억 달러(약 815조 원)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 여행
- 종합
-
한국광광공사,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 치유할 수 있는 곳은?
-
-
한국관광공사, ‘2020 야간관광 포럼’ 온라인 개최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12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0 야간관광 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야간관광을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로, 국내 야간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야간관광의 국내·외 현황 분석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여행수요 창출을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야간관광 100선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 관광과 및 지역관광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은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하게 된다. 포럼 1부에서는 한양대학교 관광과 정란수 겸임교수의 ‘야간관광 현황분석 및 활성화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카카오모빌리티 김건우 수석의 ‘카카오택시 야간 빅테이터 분석’, 국제문화재전략센터 박동석 이사장의 ‘문화재 야행사업 우수사례’, KPEM 이상민 대표의 ‘야시장 및 골목길 활성화사업’ 발표 등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발표자간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공사와 지자체 및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야간관광 사업이 관광수요 회복, 나아가 지방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한국관광공사, ‘2020 야간관광 포럼’ 온라인 개최
-
-
문체부, 2020 특별 여행주간 기간 조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6월 10일(수) 중대본 논의를 거쳐 ‘2020 특별 여행주간’ 기간을 당초 6월 20일(토)부터 7월 19일까지(일)에서 7월 1일(수)부터 7월 19일(일)까지로 변경해 추진한다. 구체적인 여행주간 계획은 6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여행주간 전이라도 안전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강화해나간다. 6월 15일(월)에는 박양우 장관 주재로 시도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해 관광지 방역과 안전 점검 등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안내서(가이드)’ 홍보물(리플릿)도 제작해 전국 관광지, 기차역, 고속버스 터미널 등 여행객 밀집장소 등에 배포하고, 지역 관광협회와 함께 관광지와 관광사업체·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역 방문 여행자와 지역 관광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
- 여행
- 종합
-
문체부, 2020 특별 여행주간 기간 조정
-
-
충북도, 코로나 위기를 충북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도내 관광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코로나 이후 관광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도는 최근 충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고(1분기 기준 전년대비 △35.4%)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6월 중순 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활성화 대책은 중·장기 방안을 포함해 5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충북관광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내관광 조기 활성화를 위해 ▲ 도민,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충북관광지 구석구석 다니기’ 캠페인 ▲‘특별 여행주간’관광지 할인행사 ▲전국단위 세미나·워크숍·포럼 등 각종 행사 도내 유치를 추진한다. 다음으로 충북 스타일 특화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관광객 기호에 따른 테마별 충북대표 명품 관광코스 운영 ▲충북인 일상체험 관광콘텐츠 발굴 ▲‘힐링, 명상’주제 웰니스관광 등 고부가 특화관광상품을 집중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는 단체관광객 기준을 25명에서 15명으로 완화하고 열차연계 여행은 버스 1대당 지원액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여행업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보 강화를 위해 충북관광 SNS채널 ‘들락날락충북’을 적극 활용한 숨겨진 이색 관광지 알리기 이벤트도 추진한다. 전국 광역시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방곡곡 충북관광 로드마케팅을 진행하고 충북관광의 특색과 장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 관광사업체의 철저한 자율방역을 유도하는 ‘청정 충북관광’ 클린존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관광도시 시범조성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등 충북의 관광기반을 다질 수 있는 중앙부처의 관광분야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관광객 맞춤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번 4회 추경에 ▲조령산 모노레일 ▲단양 디캠프(D-CAMP) 조성 사업비를 반영하고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및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관광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관광활성화 대책에 담긴 세부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이번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적시에 타개해 나가겠다.”며 “전화위복이라는 말처럼 이번 위기를 충북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업 추진 시 현재와 향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충북도, 코로나 위기를 충북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
-
제천시, 청전동 장미터널 진한 장미 향기에 '흠뻑'
- 사진 = 제천시 제공 제천시 청전동 제천소방서 앞에서 청전뜰 솔방죽까지 1km 가량 이어진 장미터널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매년 조성 중인 장미터널은 올해는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건희)에서 도맡아 가꿔왔다. 이건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지, 잡풀 및 넝쿨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정성을 다해 장미를 가꾸며 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낼 수 있게 했다. 터널의 장미는 최근 계속된 맑고 화창한 날씨로 하루하루 만개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터널 입구 양쪽에 대형 고양이 인형을 설치하고 터널 중간에는 장미꽃 포토존을 마련하여 방문자들의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터널을 명품꽃길로 아름답게 꾸며 주신 주민자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미터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마음을 위로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미터널 방문 시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 여행
- 국내
-
제천시, 청전동 장미터널 진한 장미 향기에 '흠뻑'
-
-
제천시, 청풍호 220m 출렁다리 착공
- 사진 = 제천시 제공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제천 청풍호에 새로운 관광명물이 조성된다. 제천시는 2021년까지 총 65억 6900만원을 들여 수산면 괴곡리 옥순대교 인근 청풍호에 220m 길이 출렁다리와 데크로드 등을 설치하는 ‘청풍 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중부내륙 광역관광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 이 사업은 국가지정 명승 제48호 옥순봉에 연결되는 다리여서 문화재청의 수회에 걸친 현장실사와 자료보완을 통해 금년 1월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어렵게 득하였다 출렁다리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어 단절된 수산면 괴곡리 자연부락 간 연결길 복원을 통한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옥순대교에서 옥순봉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로 등산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출렁다리를 완공하고 내년 상반기 중 데크로드와 야자매트길 조성을 완료하여 당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화장실과 관리동을 주변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건물로 신축하고 주차장을 확충하여 명품 관광지로 손색없는 편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준공 후에는 카약∙카누체험과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시내 권 체류 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제천시, 청풍호 220m 출렁다리 착공
-
-
평택시, 오성면 신리마을 ‘신개념 문화예술 관광지’로 만든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업 유휴공간이 새롭게 예술공간으로 거듭나는 차세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이다. 평택시가 도내 31개 시군의 경쟁에서 당당히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주민과 함께 탄탄히 준비해 온 노력의 결과다. 시는 평택 대표 농업마을인 신리를 한류문화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과 함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상품화하는 작업을 해 왔다. 마을 해설사를 양성해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마을 내 한류상품 제조업체들과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용성과 내실을 다졌다. 사업 선정지인 신리는 경기도의 지평선이라 불릴 정도로 평야가 넓다. 서해안을 가까이 두 하천이 만나고 있어 농업이 번성하고 더불어 농악이 발달했다. 평택시는 이런 점을 적극 활용, 이곳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쌀과, 민속놀이 등의 문화자원을 마을의 문화예술 관광사업으로 적극 개발했다. 특히 신리마을은 인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가 있어 미군 체험객 유치가 쉽고, 평택항을 통해 유입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도 많아 한류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적합한 곳이다. 시는 미군과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농업마을의 살아있는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신한류문화의 시작점으로 만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신개념 문화예술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농업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마을 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며 “진정한 한류문화관광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평택시, 오성면 신리마을 ‘신개념 문화예술 관광지’로 만든다
-
-
단양군, 단양관광 상담센터 운영 등 관광활성화 온힘!
- 관광1번지 단양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부양에 온힘을 쏟는다. 군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등에 활기를 되찾아 주며 소비를 활성화해 전반적인 경기 회복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 중인만큼 정기적인 생활 방역과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철저히 동반될 수 있도록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군은 관광진흥법 제3조 및 시행령 2조에 따라 등록된 관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업종별 지원 분야를 발굴해 개별안내를 실시하는 단양관광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사)단양관광협의회 내에 설치됐으며 관내 150개소 관광사업체에 SNS 등을 활용해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특별지원 ▲소기업·소상공인 정부 특례보증자금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금액 상향 지원 ▲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 등의 정부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군은 사업체의 피해상황 접수 및 지속적인 애로사항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특별지원 추가 요청 ▲융자 지원사업 수수료 및 이자상황 부담에 따른 무이자 융자 실시 ▲공공요금(전기, 가스, 상하수도 등) 지출 부담 경감 요구 등에 대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군은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1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단양오고(5GO)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단양오고(5GO) 미션투어’는 단양군 전역을 관람하며 ‘보GO’, ‘먹GO’, ‘사GO’, ‘자GO’, ‘즐기GO’ 등 5가지 미션 중에 3가지 이상을 선택 투어 후 인증샷 및 방문후기를 남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단양수양개빛터널 수입금 징수 유예, 충주호 유람선 시설 사용료 감면 등을 통한 민간 운영 관광업체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해 추진한다.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 대해 당초 유료 관광지 2개소 방문을 유·무료 관광지 2개소 이상으로 조건을 완화했으며 당일여행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박 이상 숙박의 경우는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변경해 버스 임차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군의 정책 기조인 체류형 관광을 새롭게 견인할 신규 체험시설들도 올 하반기 문을 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만천하 테마파크 내 264m의 산악형 원통형 슬라이드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는 조성을 마치고 시설물 안전 테스트 중에 있으며 모노레일 및 편의시설은 올 10월 개장을 목표로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늘길이 막힌 여행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국내 지역관광으로 설정하고 다채로운 여행상품 개발에 나섬에 따라 지난 5월 서울여행산업협동조합 회원들을 초청해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등 관광 명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
- 여행
- 국내
-
단양군, 단양관광 상담센터 운영 등 관광활성화 온힘!
-
-
구례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기준 완화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15일부터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구례군에 국내‧외국인‧수학여행 등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조건은 관내 숙박 1박의 경우 관내음식점 3식 이상 및 지정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에서 관내음식점 2식 이상 및 지정관광지 3개소 방문으로 변경됐다. 관내 숙박 2박의 경우 관내음식점 4식 이상 및 지정관광지 5개소 이상 방문에서 관내음식점 4식 이상 및 지정관광지 4개소로 변경됐다. 구례군 관계자는 “정확한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은 구례군 또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 내용은 6월 15일부터 적용한다”며 “국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기준 완화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산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구례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기준 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