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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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호반 달빛야행 운영 대행사 모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3월 10일부터 안동호반 달빛야행 행사 운영을 위한 대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동을 안심하고 뜻깊게 즐길 수 있는 안동호반 달빛야행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대행사를 3월 15일까지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gt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안동호 달빛에 거닐며 노닐다’라는 주제로 안동댐 권역의 관광자원과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약 7km의 길을 걷고 즐기는 행사로 기획되어, 오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안동댐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동호반 달빛야행 이외에 지난 2월 석동선착장과 개목나루 유람선 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하여 상호 시설 이용료 할인(휴그린골프장,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이용 결제 영수증 소지 시 유람선 20~30% 할인 적용, 유람선 이용 결제 영수증 소지 시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이용료 할인 적용)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안동댐 일원 숙박업소 및 식음료점 등과의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안동댐 권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통해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안동댐 권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며 “지난 안동댐 일원 유람선 업체와의 MOU 체결 등 지속적으로 안동댐 권역을 활성화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1-03-12
  • 태백시 고원자연휴양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도입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힐링도시 태백”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태백고원자연휴양림 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폐광지역 중장기 개발계획의 일환인 “힐링도시 태백”의 기반 조성을 위해 기존 휴양시설인 숲속의집 15실, 산림문화휴양관 12실, 부대 시설물을 개선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친화적 생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 17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집 증축 2동, 트리하우스 5동, 오토캠핑장, 숲길 등 새로운 휴양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힐링 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태백의 자연 속에서 쉬면서 힐링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2005년 개장하여 16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38,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태백시 대표적 휴양시설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1-03-12
  • 전남도, 노후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재생한다
        전라남도는 조성한지 오래된 관광지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재생사업 대상은 도내 관광지, 관광단지 및 관광특구 등 지정 관광지 36개소 중 조성한지 10년 이상된 곳이다. 관광지내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배려한 무장애(Barrier-Free)시설을 설치하며,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지 않는 콘텐츠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도비 19억 원, 시군비 18억 원 등 총 37억 원을 들여 2개소를 정비한다.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아 오는 26일까지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해 최종 선정한다. 관광객 수,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 지역발전성 등을 심사한다. 전남도는 내실있는 사업이 되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군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4월 이후 본격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부족한 관광콘텐츠를 보완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 화순 도곡온천관광지 진입로와 화장실 경사로 정비 등을 시작으로 2019년 담양호관광지, 진도 회동관광지, 2020년 신안 대광해수욕장 관광지, 해남 땅끝관광지 등 5개 지구에 109억 원을 들여 정비를 마무리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1-03-12
  • 대전마케팅공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은 미세먼지 신호등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고경곤)는 오는 3월 12(금)일부터 한빛탑 전망대를 통해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대전시 초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한빛탑 전망대 조명 색깔을 4가지로 바꿔가며 초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한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한빛탑 전망대가 4가지 색깔로 바뀐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0~15㎍/㎥의 ‘좋음’단계일 경우 파란색, ▲16~35㎍/㎥의 ‘보통’단계일 경우 초록색, ▲36~75㎍/㎥의 ‘나쁨’단계일 경우 노란색, ▲75㎍/㎥이상의 ‘매우나쁨’단계일 경우 붉은색으로 바뀐다.  한빛탑 초미세먼지 정보는 에어코리아앱(한국환경공단 제공)에서 데이터를 받아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대전에 설치된 12개의 대기측정소 초미세먼지 농도의 평균값을 나타내는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초미세먼지 농도와 상관없이 붉은색으로 조명 색깔을 표시하게 된다.  현재 매일 상영 중인 한빛탑 미디어파사드는 같은 시간대에 변동없이 진행된다. 초미세먼지 알림은 미디어파사드 상영 중간 쉬는 시간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한빛탑 원뿔 모양의 전망대에 표시된다.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은 “한빛탑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미디어파사드로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민들의 행복, 건강, 안전을 바라는 등대같은 존재로 한빛탑을 가꿔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1-03-12
  • 대한항공, 라운지 운영 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 고객 서비스 질 높인다
      대한항공이 오는 3월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외 공항 라운지에 새로운 운영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원스톱 플랫폼으로 승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나아가 이용 수요를 미리 예측하여 라운지 혼잡도를 조절하는 등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라운지 이용 고객이 탑승권을 제시하면 직원이 개별 시스템을 통해 회원 정보를 조회한 후 입장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탑승권 스캔만으로도 좌석 등급 및 우수 회원 여부, 마일리지 등 회원 정보가 실시간으로 한 번에 연동되어 입장을 위한 대기 시간 없이 간편하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마존 웹서비스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적용해 승객들의 예약 정보, 요일, 성수기 여부 등 라운지 이용에 미치는 모든 변수를 종합 분석해 이용 수요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라운지 혼잡을 사전 예방하고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인천, 김포, 부산, 제주 등 국내 공항 직영 라운지 4곳 및 미국 뉴욕 공항 라운지에 이번 시스템을 선 도입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 미운영 중인 일본, 하와이 등 해외 공항 라운지는 이후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속 고객의 보다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마일리지 복합 결제와 같은 신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1-03-12
  • 야놀자, 스마트스터디 인기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 모델로 선정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의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를 가족 여가상품 전용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는 야놀자 최초의 캐릭터 모델로, 전 연령대에 친숙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지난 해 전 세계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야놀자는 스마트스터디가 보유한 캐릭터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패밀리 여가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핑크퐁ㆍ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숙박, 레저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상품 소개페이지에 노출되는 캐릭터를 통해 가족형 여가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별 스토리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도 개발한다. 캐릭터 모델 선정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놀자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벡스코 키즈월드, 여주 주주팜 등 키즈 레저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제휴 카드ㆍ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만원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오는 5월에는 캐릭터 적용 범위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야놀자와 스마트스터디가 기존에 출시한 적 없는 상품으로 제작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소규모로 즐기는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야놀자가 보유한 가족형 여가 상품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를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여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테마ㆍ카테고리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1-03-12
  • 이색적인 봄맞이 축제 ‘나우르즈’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 3월 19일(금)부터 4월 3일(토)까지 ‘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동 축제는 중앙아시아의 봄맞이 신년 행사이자 설 명절인 ‘나우르즈’를 영화주간, 미니토크쇼, 쿠킹클래스, 사진 공모전, 노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우리 국민은 축제를 즐기면서 중앙아 문화를 자연스레 만나보게 되며, 이를 통해 한-중앙아 간 우호를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열린다.  우선 중앙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영화를 소개하는 ➀영화주간(접속 나우르즈 월드)을 네이버TV를 통한 온라인 상영으로 접할 수 있다. 3월 19일(금), 20일(토), 27일(토)에는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막식과 함께 오프라인 상영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KF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우리 국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들의 엄선된 작품들로 구성된 ‘세계영화 30선’을 준비했다. 3월 12일 개막하는 △‘아세안 영화주간(아세안 영화 15편)’과 내주(3.19)에 개막하는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중앙아시아 영화 5편)’에 이어 △‘KF 세계영화주간(유럽·중동아프리카·중남미 영화 10편)’까지 총 3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별된 상영작 5편은 △카자흐스탄 ‘노랑 고양이’(2020, 아딜칸 예르자노프) △키르기스스탄 ‘천상의 유목민’(2015, 밀란 압디칼리코프 ) △타지키스탄 ‘리틀 파라다이스’(2020, 루미 쇼아지모프) △투르크메니스탄 ‘말의 수호자’(2012, 무라드 오라조프) △우즈베키스탄 영화 ‘무채색의 꿈’(2020, 아윱 샤코비디노프)으로,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현대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최신작들로 구성됐다.  또한 ➁미니토크쇼(어서와 나우르즈는 처음이지)와 ➂쿠킹클래스(야 너두 요리할 수 있어)도 준비됐다. 참여형 콘텐츠로서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재한 중앙아인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우리 국민은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게 돼 상호 간 소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축제 개막일인 19일(금) 사무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외에도 ➃사진 공모전(Show Me the Nowruz)과 ➄노래 경연대회(Voice of Nowruz)가 사전 운영된 바, 관련 시상과 전시, 음원 발매 기회 제공 등의 특별한 일정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  이번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티커, 컬러링 패키지, 기념 배지, 마스크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1-03-12
  • 시리움, 항공사 승객 수요 예측을 바꿔 놓을 여행 스타트업 미가코어 인수
        RELX의 자회사인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이 여행 기술 스타트업 미가코어(Migacore)를 인수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미가코어는 온라인 데이터 소스에 첨단 머신 러닝(ML) 기술을 적용해 항공사가 승객 수요 변동을 미리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한 스타트업이다.  미가코어는 루프트한자(Lufthansa),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등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과 협업하면서 온라인 뉴스, 검색, 소셜 미디어, 행사 및 전시회 등의 정보를 현실 여행 수요 예측에 도움이 되는 신호로 변환하는 작업을 해 왔다.  몇 차례 항공사 시범 적용에 성공한 뒤 미가코어 팀과 기술은 시리움에 합류한다. 미가코어팀은 시리움의 데이터와 자원은 물론 그룹의 물론 글로벌 항공업 네트워크에도 접근하게 돼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항공사 수요 모델에서는 현재 예약 활동을 과거 추세와 비교하고 항공편이 최적의 가격으로 채워지도록 항공권 가격을 올리거나 내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오래 전부터 이뤄졌지만 팬데믹으로 항공업계가 전례 없는 난관을 맞이하면서 이런 시도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빈 오툴(Kevin O'Toole) 시리움 최고전략책임자는 “항공산업은 새로운 수요 데이터 소스로 한동안 실험을 해 왔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 실험이 필수가 됐다. 지난 예약 패턴은 이제 현재 수요를 가늠하는 데 아무런 지침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오툴은 이어 “미가코어가 새 수요 신호를 찾고 있는 유일한 기업은 아니지만 독보적인 것은 분명하다. 미가코어의 항공사 파트너는 이 팀이 고도로 자동화된 매출 관리 작업 흐름을 이해하고 통합했다는 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아브히어 콜하트카(Abheer Kolhatkar) 미가코어 CEO 겸 공동설립자는 “우리의 예측 능력을 시리움 포트폴리오에 통합하면 시장이 필요로 하던 새 모델을 만들고 항공사가 여행 수요를 더 잘 예측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시장 수요와 항공사 판매의 매칭을 개선해 여행사와 항공사 모두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움 브랜드의 기존 서비스를 확장하고 유사한 예측 서비스를 항공 여행 및 항공우주, 항공기 자금 조달 등의 사업에 활용 가능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irium.com)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및 트위터에서 시리움 업데이트를 팔로우하면 볼 수 있다. 
    • 여행
    • 해외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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