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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즐기는 요코하마 OMO5 바샤미치 호시노 리조트 신규 개관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6년 1월 1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은 같은 해 4월 개업한 OMO7 요코하마와 함께, 요코하마에 두 개의 OMO 브랜드 거점을 완성하며 도시형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는 바샤미치역과 직접 연결된 초고층 복합 빌딩의 46층부터 51층까지 자리 잡았다. 지상 154미터 높이에서 요코하마 항구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호시노 리조트 최초의 아파트먼트 호텔로, 모든 객실에 주방과 세탁 건조기를 갖춰 장기 체류에도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호텔의 품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호텔의 메인 콘셉트는 360도 천공의 보야주다. 배를 모티브로 한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마치 하늘 위를 항해하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요코하마의 풍경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아침에는 빛나는 항구와 도시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져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공용 공간인 OMO 베이스는 회랑식 구조로 설계돼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대형 창으로 이루어진 입구와 나이트 뷰 데크에서는 요코하마의 야경을, 베이 뷰 데크에서는 아침 햇살에 빛나는 항구 도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당구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존과 외국 영화가 상영되는 시어터 룸도 마련돼 있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된다. 공간 디자인 전반에는 크루즈선의 분위기가 녹아 있다. 프런트는 배를 조종하는 조타실을 연상시키며, 구명환을 모티브로 한 장식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플레이 존과 나이트 파티 공간은 선상 이벤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고, 객실은 따뜻한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상 여행의 감성을 담아냈다.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는 총 9가지 타입, 175실 규모로 구성됐다. 모든 객실에 주방과 세탁 건조기가 있어 타워형 레지던스에 머무는 듯한 여유를 제공한다. 수도권과 신칸센, 공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음식점과 카페, 슈퍼마켓이 밀집해 있다. 프런트에는 스태프가 추천하는 지역 명소를 담은 동네 지도도 비치돼 있어 맛집 탐방과 골목 여행에도 유용하다. 장기 체류는 물론, 가족과 그룹 여행, 기념일을 위한 특별한 숙소로도 손색이 없다. 요코하마의 하늘 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시설명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by 호시노 리조트 주소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기타나카도리 5-57-2 숙박 요금 디럭스 트윈룸 1박 1실 3만엔부터 OMO 하우스 코너 스위트 1박 1실 13만5000엔부터 세금 포함 식사 미포함 시설 OMO 베이스 숙박객 전용 라운지 피트니스 셀프 로커 객실 수 175실 연면적 1만6772제곱미터 호텔 46층에서 51층 교통 요코하마 고속철도 미나토미라이선 바샤미치역 직결 개업일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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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즐기는 요코하마 OMO5 바샤미치 호시노 리조트 신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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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전북 순창군과 손잡고 라한호텔 전주에 ‘로컬푸드존’을 운영한다. 25일까지 순창군과 이원일, 유현수 등 유명 셰프가 함께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순창 고추장 불고기’, ‘순창 삼합’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아늑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지역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로컬 여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고유의 맛을 담은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라한호텔 전주는 전주비빔밥을 재해석한 ‘전주 비빔빙수’와 구절판에 담은 ‘전주 한상 퐁듀’ 등 시즌별 이색 메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라한호텔은 올해 로컬 미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로컬푸드존’이다. 여행지 곳곳의 맛집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그 지역 대표 음식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호텔 조식뷔페 공간을 로컬 미식으로 채워 나갈 예정이다. 한옥마을의 기와지붕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라한호텔 전주 조식뷔페 공간 ‘더플레이트’에 12일부터 마련된 ‘순창 대표 미식 코너’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순창 전통 고추장에 사과, 배, 양파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넣은 특제 소스로 고기를 일주일 이상 숙성한 뒤 숯불에 구워 낸 요리다. 은은한 불향과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순창 삼합’은 고추장, 간장, 된장 등 발효장을 활용해 만든 △섬진강 고추장 장어 △순창 씨간장 김치 △순창 청국장 수육이 한 접시에 담겨 전라도 음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순창 담은 초콜릿’ 3종(△고추장 두바이 초콜릿 △밤&고추장 트러플 초콜릿 △블루베리 초콜릿)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추장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 대신 고추장을 첨가해 초콜릿의 달콤한 맛 끝에 고추장의 알싸한 매운맛이 난다. 우석대학교와 순창군이 선보인 ‘순창 콩이빵’은 장류의 핵심 원료인 ‘콩’을 색다르게 활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라한호텔은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25일까지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한호텔은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라한호텔이 로컬과 미식에 더 집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기 위해 ‘로컬푸드존’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라한호텔 전주를 시작으로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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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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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겨울 여행 프로모션
- 진에어(www.jinair.com)가 다가오는 겨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따뜻한 일본의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휴양지인 오키나와 본섬뿐만 아니라,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미야코지마,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이시가키지마 등 진에어가 취항하는 오키나와현 3개 노선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먼저, 진에어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인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노선 탑승객에게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 예매 시 항공 운임의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며, 오키나와 본섬의 경우 내년 3월 출발 편에 한해 최대 5% 할인이 주어진다. 겨울철 골프 여행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골프백을 포함한 위탁 수하물을 부치는 이용객은 정가 12만 8천 원 상당의 ‘골프팩 베이직(위탁수하물 추가 7kg·우선 수하물 2개)’을 93% 할인된 왕복 1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진에어가 직접 제작한 ‘구글 맵(Google Maps) 디지털 가이드북’도 준비되어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진에어에서 추천하는 현지 명소와 맛집 리스트를 고객의 구글 지도 앱에 원터치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여행객은 프로모션 페이지 내 ‘여행지/맛집 추천받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알뜰 여행 정보를 내 손안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하면 오키나와 현지 호텔, 식당, 투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선보인다. 진에어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번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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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겨울 여행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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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매년 22개 시군 가운데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해남미남축제는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남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미남축제는 맛있는 해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해남이 보유한 풍부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해남의 식재료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류형 미식 관광축제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축제는 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을 운영하고,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의 맛을 집약한 해남밥상관을 비롯해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활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체험,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는 2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해남미남축제가 전국적인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해남미남축제만의 맛과 멋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며, 해남미남축제가 또 오고 싶은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앞으로도 해남의 풍부한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맛있는 해남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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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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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빛나는 항구도시 군산 선유도부터 근대역사거리까지 추천 여행지
- 군산시가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항구도시 군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겨울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바다와 섬, 호수와 산, 그리고 근대 문화유산까지 한 도시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군산은 겨울철에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먼저 추천되는 곳은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선유도다. 선유도는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과 함께 군도를 이루는 중심 섬이다. 고군산군도 팔경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손꼽히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특히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해안 산책로와 데크길을 따라 조용히 걷기 좋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지만 시야가 맑아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섬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 겨울 바다 특유의 청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선유도는 연중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가 없고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심 속 자연 명소로는 은파호수공원이 꼽힌다. 은파호수공원은 봄에는 벚꽃 명소로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 내려오는 중바우 전설을 바탕으로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 설화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자연과 역사 문화 요소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며 물과 빛이 어우러진 야경이 펼쳐져 조용한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주변에는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인라인스케이트장 수변무대 연꽃자생지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있어 가족 여행객과 연인 모두에게 인기다. 군산의 바다와 섬이 선유도라면 산을 대표하는 곳은 청암산이다. 청암산은 약 40년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2008년 일반에 개방된 이후 자연 생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억새풀길과 왕버드나무 군락지를 따라 걷다 보면 도심의 소음이 사라지고 자연의 소리만이 들리는 고요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군산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지만 겨울에도 한적한 숲길 산책을 즐기기 좋은 코스로 평가받는다. 산책로에는 경계 로프가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실내 관광지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 근대문화유산 벨트도 추천된다. 이 지역은 1900년대 초 개항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이 쌀을 수탈하기 위해 몰려들며 형성된 근대 거리다. 당시 건물을 활용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모여 있어 짧은 동선으로도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영화 타짜와 장군의 아들 촬영지로 알려진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 가옥도 자리하고 있다. 목조 2층 구조와 일본식 정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지붕선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근대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군산시는 바다와 섬 자연경관부터 도심 속 공원과 생태 산책로 근대 역사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로 겨울철에도 충분한 여행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적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항구도시만의 낭만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올겨울 군산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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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빛나는 항구도시 군산 선유도부터 근대역사거리까지 추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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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쉬며 즐기는 서초 여행 웰니스 감성 담은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
- 서울 서초구가 누구나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여행할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서초구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짧은 일정의 방문객부터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이들까지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서초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2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여행자와 동네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즐기고 싶은 방문객 모두를 아우르는 구조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함께 세 가지 빠른 여행 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한다.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 예술, 미식 등 테마별로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며, 특히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의 특성을 살린 트레킹 코스를 발굴해 소개한다. 이는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된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정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인 고터 세빛 관광특구를 집중 조명한다. 신세계백화점과 고투몰, 피카소 벽화, 반포한강공원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의 핵심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가이드북에는 문화 예술 도시 서초의 정체성도 담겼다.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오디움, 두성페이퍼갤러리 등 창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클래식다방,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서리풀 아트스튜디오 등 다양한 예술 향유 거점이 소개된다. 여기에 미슐랭으로 주목받는 식당과 지역 개성이 살아 있는 맛집 정보, 책이 있는 카페와 LP바 등 감각적인 공간을 함께 담아 낮과 밤이 다른 서초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여행자가 취향과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미식 포인트도 제안해 여행 동선에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서초구는 이 가이드북을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국문과 영문을 분리 편집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월에는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제작해 구청과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고터 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도 추가 제작했다. 고투몰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위치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으며, 일본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국문 영문 일문 3개 언어로 제작했다. 해당 지도는 구청 홈페이지와 서울시 내 관광안내센터에도 비치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서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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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쉬며 즐기는 서초 여행 웰니스 감성 담은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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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강남 웹어워드코리아 2025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 3년 연속 수상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으로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비짓강남은 단순 정보 나열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 구조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 등을 사용자 중심의 동선으로 배치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함께 이뤄졌다. 캘린더 기반 일정 안내 기능을 도입해 연간 주요 행사와 축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날짜별로 강남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여행 일정 수립이 한층 수월해졌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장소 기반 정보와 일정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실제 관광 동선과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관광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비짓강남의 3년 연속 수상은 관광객 관점에서 정보를 설계하고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검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고도화해 강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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