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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원주시역사박물관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전통 규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김기순 장인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만들기,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만들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전통 자수의 기법과 아름다움을 일상 속 소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1월 31일과 2월 21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각 교육은 일정 2주 전부터 회차별 15명씩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이어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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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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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 길을 열다 전국 유니버설 관광 통합 가이드북 첫 공개
- 서울관광재단이 전국 주요 지역 관광기구와 함께 유니버설 관광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여행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서울관광재단은 재단을 포함한 지역 관광기구 7개 기관의 유니버설 관광지 정보를 담은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관광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는 2025년 9월 출범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히고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관광 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서울관광재단을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총 7곳이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서울을 포함한 각 지역의 유니버설 관광지 35곳이 수록됐다. 주소와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는 물론,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 유무 등 접근성 정보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저탄소 실천을 위해 종이 인쇄를 최소화하고 전자책 형태로 제작됐으며, 국문과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비짓서울 홈페이지의 가이드북 메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국내외 관광 및 MICE 행사 현장에서 가이드북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거버넌스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과 지역을 잇는 관광약자 팸투어를 추진하고, 유니버설 관광 홍보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해 서울 관광정보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시안 해변과 개항박물관 등 인천의 유니버설 관광지를 답사하는 팸투어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거버넌스 참여 기관과 함께 관광약자를 직접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추진해 실질적인 여행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단위에 머물렀던 거버넌스 범위를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세분화해 확대한다.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선정 기관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 관광인프라팀장은 이번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 발간은 7개 기관이 협력해 흩어져 있던 유니버설 관광 정보를 하나로 모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해 서울과 지역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향한 전국적 연대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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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 길을 열다 전국 유니버설 관광 통합 가이드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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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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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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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빛나는 항구도시 군산 선유도부터 근대역사거리까지 추천 여행지
- 군산시가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항구도시 군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겨울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바다와 섬, 호수와 산, 그리고 근대 문화유산까지 한 도시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군산은 겨울철에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먼저 추천되는 곳은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선유도다. 선유도는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과 함께 군도를 이루는 중심 섬이다. 고군산군도 팔경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손꼽히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특히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해안 산책로와 데크길을 따라 조용히 걷기 좋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지만 시야가 맑아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섬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 겨울 바다 특유의 청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선유도는 연중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가 없고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심 속 자연 명소로는 은파호수공원이 꼽힌다. 은파호수공원은 봄에는 벚꽃 명소로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 내려오는 중바우 전설을 바탕으로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 설화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자연과 역사 문화 요소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며 물과 빛이 어우러진 야경이 펼쳐져 조용한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주변에는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인라인스케이트장 수변무대 연꽃자생지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있어 가족 여행객과 연인 모두에게 인기다. 군산의 바다와 섬이 선유도라면 산을 대표하는 곳은 청암산이다. 청암산은 약 40년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2008년 일반에 개방된 이후 자연 생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억새풀길과 왕버드나무 군락지를 따라 걷다 보면 도심의 소음이 사라지고 자연의 소리만이 들리는 고요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군산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지만 겨울에도 한적한 숲길 산책을 즐기기 좋은 코스로 평가받는다. 산책로에는 경계 로프가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실내 관광지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 근대문화유산 벨트도 추천된다. 이 지역은 1900년대 초 개항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이 쌀을 수탈하기 위해 몰려들며 형성된 근대 거리다. 당시 건물을 활용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모여 있어 짧은 동선으로도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영화 타짜와 장군의 아들 촬영지로 알려진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 가옥도 자리하고 있다. 목조 2층 구조와 일본식 정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지붕선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근대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군산시는 바다와 섬 자연경관부터 도심 속 공원과 생태 산책로 근대 역사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로 겨울철에도 충분한 여행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적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항구도시만의 낭만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올겨울 군산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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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빛나는 항구도시 군산 선유도부터 근대역사거리까지 추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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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 고흥군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 도시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57퍼센트 급증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을 보면 북부권역이 35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팔영산권 28퍼센트 녹동거금권 23퍼센트 고흥만권 9퍼센트 나로도권 5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으로 집계돼 해안 경관과 항만 관광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관광지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퍼센트 증가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녹동항 122퍼센트 소록도 103퍼센트 거금대교 61퍼센트 팔영대교 49퍼센트 쑥섬 36퍼센트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과 유자 우주항공축제 등 지역 축제의 흥행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대교와 거금대교를 잇는 해안 경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확산 사계절 드론쇼 운영 해양치유 관광지로서의 인지도 상승 중앙 언론 홍보 강화와 체류형 관광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주과학열차와 고속철도 협업 패키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 시티투어 재개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 확대 인센티브 강화 주요 관광지 입장료의 지역사랑 상품권 환원 등 방문을 촉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을 추진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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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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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 광양시가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산업 문화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관광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며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하고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광 콘텐츠 역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로 확장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배알도 수변공원 모래마당 조성 아이언아트시티 관광 브랜드 구축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정비하고 광양만의 관광 서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집약해 나간다.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광양 K팝 페스티벌을 비롯한 대형 공연과 이벤트 유치를 추진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린다. 전라남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광 수요도 흡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 관광 미션투어와 광양 시티투어 운영 힐링 수변길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코리아둘레길 쉼터와 걷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머무는 시간만큼 경험이 깊어지는 관광 구조를 강화한다. 광양시는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으로 이어지는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을 입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양형 관광 허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백운산권은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와 산림박물관 토종식물원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사업을 연계해 역사 생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구봉산권은 종합 관광단지 조성과 관광 연계시설 확충 체험형 조형물 명소화 관광거점 상상놀이터 조성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 등을 통해 가족과 체험 체류가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한다. 섬진강권은 윤동주 테마 콘텐츠와 배알도 별빛야영장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를 연계해 캠핑 야간경관 인문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축으로 발전시킨다. 관광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공중하강 체험시설 진입도로 점동마을에서 구봉산 전망대 진입도로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한다. 관광 안내 체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운영 관광지 환경 관리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관광 홍보도 강화된다. 광양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광양 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해 관광 경험이 공유되고 확산되는 구조를 만든다. 영향력 있는 콘텐츠 생산자가 참여하는 제3기 지관광마케터 운영을 통해 광양관광의 매력을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로 효과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광양관광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광의 전 과정을 촘촘히 설계했다며 권역별 핵심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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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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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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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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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 양구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다. 여행업체나 학교는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관광 일정표를 제출해 사전 협의를 거친 뒤, 양구군이 제시한 관광지와 음식점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이 가운데 1곳 이상은 유료 관광지를 포함해야 한다. 여기에 음식점 1곳 이상과 상점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하면 단체 관광객은 1인당 1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 관광은 일정에 따라 지원 기준이 달라진다. 1박 또는 2박 이상 체류 일정에 맞춰 관광지 3곳에서 4곳 이상, 음식점 2곳에서 4곳 이상, 상점 2곳에서 3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기준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은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3만 원이 지원된다. 수학여행단은 1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만 5천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 관광지는 유료 관광지 8곳과 무료 관광지 8곳 등 총 16곳이다. 주요 유료 관광지로는 양구수목원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등이 포함된다. 무료 관광지로는 한반도섬과 DMZ 펀치볼둘레길, 봉화산 등이 있다. 특히 농촌체험마을과 공예공방 등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유도 효과가 기대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업체나 수학여행 학교는 여행 3일 전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관광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광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양구군은 서류 심사를 거쳐 접수일 기준 20일 이내에 여행사 또는 학교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단체 관광을 중심으로 양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체 관광 유치를 통해 양구 관광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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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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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새해 기운 채운다 용마산 일출부터 마장동 피맛골까지
- 서울관광재단은 1월을 맞아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열어줄 서울 도심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말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해를 맞아 일출 산행과 역사 골목 탐방을 결합한 일정으로 서울의 자연과 삶의 흔적을 함께 만나는 코스다. 여행의 출발지는 서울 동쪽에 위치한 용마산이다. 용마산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행 명소로 꼽힌다. 용마가 날아갔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과 함께 조선시대 말 목장이 인근에 있어 귀한 말을 기원하던 산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마산은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와 잘 정비된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새벽 시간대에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일출 시간 전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강과 함께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펼쳐진다. 아차산과 망우산 능선과도 연결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체 산행 시간은 왕복 기준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인근의 체험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진다. 최근 개장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용마산과 망우역사공원 사이에 조성된 목재 데크 산책로로 숲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철에도 미끄럼 방지 시설과 조명이 설치돼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산책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과거 채석장을 정비해 조성한 용마 폭포공원에서는 겨울철 폭포 운영 대신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눈놀이 공간과 체험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용마산에서 내려오면 말을 기르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마장동으로 여정을 옮길 수 있다. 마장동은 조선시대 국가가 관리하던 양마장이 있던 곳으로 군사와 왕실에 필요한 말을 사육하던 중요한 공간이었다. 이후 시대의 변화와 함께 축산물 유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품목 축산물 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마장동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서울의 성장 과정과 현재의 삶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육류 특수부위 거래 현장과 상인들의 일상적인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한우와 곱창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마장동 인근에는 청계천의 역사와 도시 형성을 살펴볼 수 있는 청계천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청계천의 변화를 다양한 사료와 전시로 소개하는 도시사 전문 박물관으로 현재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종로 일대의 피맛골이다. 피맛골은 조선시대 말을 탄 관리들을 피해 서민들이 형성한 골목에서 시작된 공간으로 오랜 시간 서민들의 삶과 음식 문화가 쌓여온 장소다. 현재는 재개발로 대부분 사라졌지만 종로 일대 건물 사이와 저층 상가 공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고등어구이와 빈대떡 순대국 등으로 대표되던 피맛골의 음식 문화는 여전히 종로 일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따뜻한 음식을 찾는 이들에게는 옛 골목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은 코스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코스를 통해 새해를 맞아 자연과 역사 일상과 미식을 함께 경험하는 서울 도심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짧은 일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한 서울의 겨울 풍경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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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새해 기운 채운다 용마산 일출부터 마장동 피맛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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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선정 겨울 관광객 맞이 본격화
-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홍천군과 함께 선정됐다. 태백시는 해발 고지대에 위치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설경을 갖춘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지로, 매년 겨울철이면 눈과 자연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따라 태백시는 겨울 대표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의 설경과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겨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도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된 태백석탄박물관은 태백의 자연과 산업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 여행 코스에 포함된다. 또한 운탄고도 1330길 가운데 6길의 핵심 구간인 지지리골 자작나무 숲은 설경 속 트레킹 명소로 겨울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 미식도 태백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다. 태백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물닭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은 겨울철 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도시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겨울 태백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2월 8일까지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365세이프타운과 태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9D VR 체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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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선정 겨울 관광객 맞이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