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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도전 연초부터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총력
- 제천시가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관광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천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제천시는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월과 2월에도 관광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미식 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성수기 이전부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맞춰 참여해 왔던 국내 주요 관광박람회 일정도 각각 3월과 6월로 앞당기며 관광 마케팅 전반을 예년보다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본격화된다. 그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온 어번케어센터 2층 여행자 쉼터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프라인 라운지 조성이 추진된다. 관광정보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소비를 동시에 도모해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성장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스포츠 마케팅이다. 제천시는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 2건을 포함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를 개최하며 약 5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숙박 외식 교통 소매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가 확산되며 1천4백억 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스포츠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체류가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경제적 효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에는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와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 있어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은 올해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장기적으로 연간 관광객 1천5백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과 체험형 관광지 개발 스포츠 특화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 기반과 콘텐츠 연계 소비 구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단순한 관광객 수 확대를 넘어 관광의 질적 성장을 통해 관광도시 제천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해라며 도심과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정책으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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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도전 연초부터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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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 봄이면 원동 매화가 낙동강 물결을 따라 향기를 전하고, 물금 벚꽃길이 도시의 길목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여름에는 대운산 숲과 황산공원의 물놀이 공간이 도심 속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이면 국화로 가득 찬 황산공원이 한 폭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겨울 천성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해맞이는 사계절 내내 양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는다. 양산시가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관광 자산을 바탕으로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새롭게 확정했다. 이는 도시 전반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양산방문의 해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도 핵심 과제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요가존과 명상길, 해먹 힐링존 등을 조성하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체험형 관광과 온라인 확산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물금역을 중심으로 양산프렌즈 월컴센터를 운영하고, 황산공원 일원에서는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을 선보인다. 양산의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글로벌 미식 콘셉트 축제 양산 에그야 페스타도 2025년에 이어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황산공원과 임경대, 순매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황산공원 불빛정원, 남부 도깨비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대표 관광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와 엠지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물금벚꽃축제와 회야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는 양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포토존 거리 양산의 하늘 아래를 조성해, 그늘 아래에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광 안내 체계와 리플릿을 정비하고, 시 문화관광체육 누리집을 개편해 관광 정보 접근성과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관광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케이티엑스 주요 역사 광고, 여행 사진 및 관광 기념품 공모전,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국제불교박람회 등 특화 박람회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팸투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며 관광 붐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양산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산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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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