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남해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형태와 국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1박은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된다. 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 원, 1박은 2만 5천 원, 2박은 4만 5천 원이 지원된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 1박 숙박 시 2만 5천 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절차는 여행 전과 여행 후 두 단계로 진행된다. 여행업체는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에는 관광객 명단과 관광지 방문 확인 자료, 숙박 및 음식점 이용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인센티브 수준이 확대됐고, 2박 숙박에 대한 지원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숙박과 음식, 관광지, 전통시장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N.KR 2026-01-16 0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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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시행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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