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1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를 판매하며, 늦겨울과 초봄까지 이어지는 스키 시즌의 즐거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스프링 시즌패스는 겨울의 끝자락까지 스키와 스노보드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이용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가격은 22만 원으로,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30일부터는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내 시즌패스 데스크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하이원리조트는 스프링 시즌패스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리프트 이용 35퍼센트, 장비 렌탈 50퍼센트, 워터월드 40퍼센트, 직영 식음료 영업장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콘도 객실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원만의 복합 레저 경험을 더욱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 이용 기간은 12일부터 2025년과 2026년 시즌 스키장 폐장일까지다. 폐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고객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하이원의 명품 설질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은빛 설원에서의 질주부터 따뜻한 워터월드에서의 휴식까지, 하이원에서만 가능한 시즌 피날레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스프링 시즌패스를 통해 시즌 막바지까지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겨울과 봄을 잇는 색다른 여행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