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8(수)
 

0_창녕군+단체관광객+유치+보상금+지원(낙동강유채축제).jpg.middle.jpg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KIN.KR 2026-01-29 01:30:57
태그

전체댓글 0

  • 8433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