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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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지 도약 본격화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글로벌 관광지 도약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아고다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원주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데미안 피르쉬 아고다 최고상업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2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양측은 아고다의 글로벌 관광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강원의 관광 매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 알리고 데이터 기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겨울에는 평창을 중심으로 한 스키 리조트와 눈 축제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산악 휴양지와 계곡 체험이 인기를 끈다. 여기에 신선한 해산물과 산나물 등 지역 식재료, 전통시장과 문화유산 등 한국 고유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소도 풍부하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근에는 개성 있는 부티크 호텔도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고다는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원의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간의 글로벌 역량과 강원의 관광 자원이 결합하면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미안 피르쉬 아고다 최고상업책임자는 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지역으로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부터 국립공원과 해변까지 폭넓은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의 매력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장기적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고다는 한국을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4시간 한국어 고객 지원을 비롯해 국내 숙소와 모텔 상품 확대, 네이버 지도 연동, 카카오페이 등 국내 결제 수단 지원, 한국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 등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은 강원의 관광 자원을 글로벌 시장에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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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아고다 조사 아시아 미식 여행객 1위 대만 한국 3위 올라
      아시아 여행객 사이에서 미식 경험이 여행의 핵심 동기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여행객이 아시아 대표 미식 여행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 여행 전망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여행 중 음식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가 순위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대만 베트남 한국 순으로 미식 여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응답자의 47퍼센트가 여행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음식 경험을 꼽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만의 풍부한 길거리 음식 문화와 다양한 미식 콘텐츠가 여행 동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베트남과 한국은 각각 35퍼센트와 34퍼센트로 뒤를 이으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여행객은 다양한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새로운 맛을 탐방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이며 미식 중심 여행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말레이시아와 일본이 각각 33퍼센트와 32퍼센트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31퍼센트로 6위에 올랐으며 태국과 인도는 각각 20퍼센트와 8퍼센트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음식이 여행의 주요 동기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아시아 여행객들이 여행지를 선택할 때 현지 음식 문화와 미식 경험을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여행 방식 전반의 변화를 보여준다. 실제로 미식 경험은 아시아 여행객의 주요 여행 동기 순위에서 지난해 6위에서 올해 3위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고다 관계자는 음식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라며 각국 여행객들이 여행 계획에서 미식 경험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다양한 음식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현지 음식 투어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쉽게 찾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고다는 현재 30만 개 이상의 액티비티와 600만 개 이상의 숙소 그리고 13만 개 이상의 항공 노선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예약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어 미식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관광 콘텐츠 기획과 지역 관광 전략에서도 미식 요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음식과 식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여행객 유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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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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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진에어가 사전 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기내 식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 도입과 함께 기존 단품 중심 구성을 세트 메뉴로 전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는 16일부터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탑승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메뉴 구성의 변화다. 기존 단품 형태로 제공되던 기내식을 스낵과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전환해 상품성을 높이고 보다 완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 구성도 대폭 손질됐다. 전체 메뉴는 기존 15종에서 12종으로 재편됐으며 이 가운데 7종은 신규 메뉴로 채워졌다. 새롭게 도입된 메뉴는 소갈비찜덮밥 더덕비빔밥 소고기죽 마늘 새우 포케 잠봉버터 베이글 새우와 타코 지라시 스시 참나물 불고기 파스타 등으로 내부 평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엄선됐다. 기존 인기 메뉴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비빔밥 제육쌈밥 김치볶음밥 소시지 오므라이스 불고기 샌드위치 등 5개 메뉴는 전반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비빔밥은 다양한 고명을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고 제육쌈밥은 신선한 쌈 채소와 쌈장을 보강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기와 패키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비빔밥과 포케 메뉴에는 펄프 소재의 볼 용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식기 포장에는 진에어 고유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용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사전 주문 기내식 구매 가능 시간이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조정되면서 고객들은 보다 여유롭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내식 신청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 고객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기내식 구성을 통해 색다른 기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업계에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기내 경험 전반을 강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에어의 이번 기내식 개편 역시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저비용항공사 시장 내 서비스 차별화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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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진에어가 신입 정비사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항공 안전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의 정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에어부산과의 합동 교육을 도입하는 등 그룹 차원의 통합 정비 역량 확보와 품질 표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진에어는 올해 1월부터 신입 정비사 38명을 대상으로 기존보다 대폭 강화된 입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교육 기간이다. 기존 1개월이었던 입사 교육을 6개월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OJT 일부 과정을 사전 교육 단계에 포함시켜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이는 항공 정비 전공자뿐 아니라 기계 전자 등 일반 공학 계열 인재까지 채용 범위를 넓힌 데 따른 조치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교육 과정은 항공 안전과 보안, 정비 업무 절차, 산업안전보건, 정비 매뉴얼 이해, 장비 활용 및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돼 항공 정비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연계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보다 엄격한 정비 프로세스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신입 정비사들은 항공기 시스템과 기체 구조 등 핵심 이론을 습득하는 동시에 실제 중정비 항공기와 디지털 기반 훈련 콘텐츠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에어부산 신입 정비사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양사 교육생들은 동일한 커리큘럼 아래 6개월간 함께 훈련을 받으며 기술적 교류와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을 대비한 정비 체계 일원화와 품질 표준화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 정비사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각 부서에 배치되며 이후 현장 OJT와 기종별 전문 교육을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진에어는 이를 통해 실무 투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비 품질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그룹 차원의 통합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비 인력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예방 정비 강화와 정비 인프라 안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비 위탁 계약을 기반으로 격납고 시설 활용과 엔진 등 주요 부품 수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입 정비사 교육까지 그룹사와 연계해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선진 정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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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진에어,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출시
      진에어(www.jinair.com) 세븐일레븐, 오뚜기와 손잡고 일본 소도시 여행의 정취를 담은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을 1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의 테마가 된 ‘다카마쓰’는 3대 우동 중 가장 유명한 쫄깃한 면발의 사누키 우동이 태어난 원조 도시로 진에어는 현재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여행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는 향수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설렘을 전하고자 다카마쓰 현지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일식 전문 셰프의 노하우와 오뚜기의 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쫄깃한 면발과 깊은 육수의 맛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에어는 편의점에서 우동을 먹다 다카마쓰 현지로 순간 이동하는 짧은 이색 영상을 19일 오후 3시에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 공개한다. 또한, 해당 영상을 시청 후 댓글로 다카마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친구를 태그하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인천~다카마쓰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제공하며, ▲2등(30명)에게는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세븐일레븐 모바일 이용권(1인 1매)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 31일에 개별 DM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다카마쓰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일본 소도시 여행의 설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편의점에서 현지의 맛을 먼저 즐기고 실제 다카마쓰 여행까지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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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여행
    • 항공
    2026-03-18
  • 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초단위 사업을 넘어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지역 관광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DMO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동해시를 중심으로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형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중형 프로젝트로 강원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권역형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지자체들은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힐링 트리플 루프와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이 추진된다. 힐링 트리플 루프는 자연과 휴식 중심의 관광지를 연결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컬 데일리케이션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DMO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지난해에는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권역형 사업을 통해 재단은 단일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은 강원권 전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DMO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강원권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8
  • 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원주시가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이동 관광서비스인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자유여행 형태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지난 3월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과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운전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함께 친절과 안전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 관광택시 운영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됐다.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관광 동선과 서비스 편의성 등을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해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된다. 이용객은 강원택시투어 공식 누리집과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중앙시장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맞춤형 관광이 가능해 개별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용 차량과 운전기사의 안내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이번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병행해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이동과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택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8
  • 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 캐릭터 기반 관광콘텐츠 확대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체험형 관광 홍보와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캐릭터를 매개로 춘천의 대표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 굿즈 판매도 진행된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와 트롤리버스 등 춘천의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흥미를 높이고 관광지 인지도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굿즈 판매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춘천시는 봄내크루 캐릭터의 저작재산권 이용을 허가해 지역 업체들이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노트와 펜 스티커 등 팬시 상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향후 관광지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일부 권리를 개방하는 것으로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원본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1년으로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연계 사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와 저작재산권 개방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도시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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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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