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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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5월 ‘매진 특가’ 프로모션…최대 10% 할인·제휴 혜택 풍성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항공 운임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결합한 ‘매진 특가’ 프로모션을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국내외 총 45개 노선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운임과 결제 혜택,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초여름 시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된다. 국내선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대상 노선은 김포~여수·포항, 제주~김포·부산·광주 등 총 10개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예매 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코드 ‘MJIN2605’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의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선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및 부산 출발 16개 노선, 제주 출발 3개 노선 등 총 3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제선은 별도의 코드 입력 없이 여정 조회 시 자동으로 할인 운임이 적용되며 최대 10%까지 할인된다.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푸꾸옥 등 인기 노선은 물론, 4월 30일 신규 취항한 부산~푸꾸옥 노선과 진에어 단독 취항 노선인 인천~기타큐슈, 부산~미야코지마 노선까지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제선 탑승 기간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결제 단계에서 누릴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눈길을 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카카오페이 머니’ 이용 시 최대 2만원, ‘카카오페이 카드’ 이용 시 최대 1만5천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제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별도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는 얼루어 코리아와 협업한 약 10만원 상당의 뷰티 트래블백이 증정된다. 트래블백에는 폼클렌저, 바디로션 등 여행 필수 아이템을 포함해 국내 유명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 최대 25종이 담겨 실용성을 높였다. 신규 회원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은 항공 운임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900명에게는 동일한 뷰티 트래블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은 5월을 맞아 단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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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6년 연속 선정
      대한항공이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되며 글로벌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으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1성부터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5성 등급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의미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단 10개 항공사만이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탑승 수속과 환승 서비스, 공항 라운지,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좌석 등 약 550개에 달하는 세부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전반적인 고객 접점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인 가운데, 특히 웹·모바일 서비스와 여객운송, 라운지, 기내 서비스 및 기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라운지 부문의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된 점이 눈에 띈다.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내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오픈을 마지막으로 약 3년 5개월에 걸친 차세대 라운지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총 7개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거나 리뉴얼하며 공항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외에서도 라운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신규 플래그십 라운지를 선보였으며, 향후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글로벌 허브 공항을 중심으로 라운지 확장 및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에드워드 플레이스티드 스카이트랙스 CEO는 “대한항공이 6년 연속 5성 항공사 인증을 유지한 것은 우수한 승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객실 편의성, 기내식 품질, 공항 및 기내 서비스 전반에서 일관된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글로벌 무대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달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 2026(WTCE 2026)’에서는 기내 서비스 부문에서 총 13개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APEX FTE 아시아 엑스포에서도 ‘APAC 선구자상’과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항공 서비스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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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진에어, 인플루언서와 함께 해외 소도시 매력 발굴…다카마쓰 큐레이션 공개
      진에어가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해외 소도시의 숨은 매력을 조명하는 콘텐츠 전략에 나서며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소도시를 인플루언서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큐레이션 페이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에 공개했다. 단순한 취항지 안내를 넘어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큐레이션의 주인공은 일본 가가와현의 대표 도시 다카마쓰다. ‘우동의 본고장’이자 예술 섬 여행의 거점으로 알려진 다카마쓰는 지난 2월 선보인 기타큐슈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특히 다카마쓰 시내뿐만 아니라 나오시마, 쇼도시마, 오기지마 등 인근 섬 지역까지 아우르며 여행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29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담아냈다. 유명 예술 작품과 전시 공간부터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 감성 카페, 실용적인 여행 팁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성과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기능도 눈에 띈다. 큐레이션 페이지 내에서 인플루언서 계정을 클릭하면 해당 여행 콘텐츠로 바로 연결돼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명소는 Google Maps와 연동돼 클릭 한 번으로 저장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콘텐츠는 실제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 ‘홍다닥’이 소개한 다카마쓰 온천 및 열차 이용권 ‘붓쇼잔 부채 패스’ 관련 게시글은 조회수 35만 회를 넘겼으며, ‘하이’가 소개한 기타큐슈 2박 3일 일정 콘텐츠 역시 조회수 26만 회, 댓글 8천 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반응을 보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큐레이션 페이지를 통해 자신만의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2030 세대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다카마쓰 큐레이션 공개를 기념해 오는 5월 13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방문하고 싶은 섬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카마쓰 여행 가이드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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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4-30
  • 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전남 진도군이 봄 제철을 맞은 꽃게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진도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는 꽃게 할인권을 제공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되며, 1장당 꽃게 1kg 구매 시 5000원이 할인된다. 1인당 최대 3kg까지 적용돼 신선한 진도 꽃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게 경매와 ‘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꽃게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도의 바다와 축제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 꽃게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도 꽃게 축제’는 제철 먹거리와 체험,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9
  • 충주시, ‘반값여행’ 본격 시행…최대 50% 환급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충주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여행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충주시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충주반값여행’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외지 관광객이 충주 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일정 금액을 소비하면, 해당 지출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모바일 포인트)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실질적인 여행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해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여행객은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할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가족·지인 단위 여행객에게 유리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출발 최소 하루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 절차를 거쳐 3일 이내 환급금이 지급된다. 시는 사업 운영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함께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충주시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대상 지역이 아님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월별 신청 건수를 제한하고, 주소지 및 영수증 검증을 강화해 부정 수급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즐기고, 지역 상권은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를 얻는 상생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관광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충주반값여행’은 최근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직접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29
  • 부안군,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가정의 달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부안군이 5월 가정의 달과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부안군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광택시 요금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택시 이용 요금은 코스별로 대폭 인하된다. 3시간 코스는 기존 7만 원에서 3만5000원, 5시간 코스는 11만 원에서 5만5000원, 6시간 코스는 13만 원에서 6만5000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부담을 줄이면서도 부안의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방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맞물려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관광택시를 활용하면 축제장 이동은 물론, 채석강과 내소사 등 부안의 주요 명소를 연계한 일정 구성도 가능해 축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로, 전문 기사가 관광객의 일정과 선호도에 맞춰 동선을 설계하고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해설과 안내가 결합된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여행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동 편의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9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9
  • 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9
  • 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29
  • 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K-컬처가 글로벌 여행 수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가 제시됐다. 에어비앤비는 4월 28일 서울에서 ‘K-컬처, 여행의 시작이 되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해외 여행객의 방한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컬처로 시작된 여행이 재방문과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과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해외 여행자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K-컬처가 여행 동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75%는 이를 실제 방문의 핵심 동기로 꼽았다. 특히 K-컬처에 영향을 받은 여행자는 일반 여행자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435달러를 추가로 지출했으며, 88%가 3박 이상 체류를 계획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8%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그룹 여행’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목적 역시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응답자의 91%는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K-팝에 관심을 가진 여행자의 92%는 음식, 역사, 자연 등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을 원한다고 밝혔다. 공유숙박 이용자 중 65%는 현지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숙소를 선택했다고 응답해 ‘로컬 체류형 여행’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K-컬처로 촉발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외 지역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74%에 달했지만, 실제 방문객의 66%는 여전히 서울에만 머무르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잠재 여행자의 83%는 지방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적절한 숙박 인프라’를 꼽아 지역 관광 확산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강조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K-컬처 기반 여행 수요를 ‘여행의 시작’에서 ‘여행의 완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대도시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콘텐츠 확대, 문화 전달자의 전문성 강화, 공유숙박 제도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관광통역안내사이자 방송인인 파비앙은 “외국인 관광객이 단순 체험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 해설 인력과 콘텐츠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지음 레스토랑 박성배 셰프는 “미식 경험이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통문화 전반으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숙박 인프라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민박업협회 채보영 회장은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독채형 숙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제도적 제약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K-컬처를 실제 체류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 협업 숙소, 한강과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숙박, 전통 미식 체험 프로그램 등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전환시키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K-컬처는 이제 한국 여행의 강력한 출발점이 됐다”며 “이를 더 오래 머무는 체류와 지역 확산, 깊이 있는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향후에도 K-컬처 기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증가하는 방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인프라 개선과 제도 정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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