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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평일 오전 10시 ‘특가 찾기’ 프로모션 진행…“국제선 1천석 특가 오픈”
-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대규모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찾기 OPE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선 특가 항공권 1천석을 한정으로 판매하며,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함께 제공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체감 혜택 강화다. 먼저 모든 운임에 위탁수하물 기본 15kg이 포함되며,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 이용객에게는 위탁수하물 15kg이 추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 고객들은 총 30kg까지 무료 위탁수하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식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파라타항공은 사전 주문 기내식을 79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전 미리 주문할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 휴양지 여행객들을 위한 제휴 혜택도 눈길을 끈다. 파라타항공 고객 전용 혜택으로 베트남 다낭과 푸꾸옥 지역의 5성급 리조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베트남이 가성비 휴양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여행객들의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선 항공권 구매 후 24시간 이내 환불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도 함께 운영한다. 항공권 특가 구매 이후 일정 변경이나 예약 실수 등에 대한 부담을 줄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프로모션 참여 고객들을 위한 사전 준비 체크리스트도 함께 안내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 상태에서 예약하면 탑승자 정보 입력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프로모션 시작 15분 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항공사들이 단순 운임 할인뿐 아니라 수하물, 숙박, 환불 정책 등 체감형 혜택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은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실제 여행 과정에서 절감할 수 있는 비용과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며 “특히 수하물과 숙박 할인 같은 실속형 혜택의 반응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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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평일 오전 10시 ‘특가 찾기’ 프로모션 진행…“국제선 1천석 특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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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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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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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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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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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부산발 17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나가사키 ▲다카마쓰 ▲시즈오카 ▲마카오 ▲방콕 ▲비엔티안 ▲세부 ▲다낭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발리 ▲괌), 인천발 6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나트랑(냐짱) ▲홍콩 ▲치앙마이)까지 총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 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 출발 96,900원, 인천 출발 99,900원부터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할인 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로 기간 내 노선별 상이하며,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기내 면세품 경품 증정 ▲제휴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현지 교통 할인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여행 비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에어부산의 다양한 노선을 통해 휴양지부터 도심 여행지까지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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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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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동유럽 하늘길 확대
- 아시아나항공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3일부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메드비지 이슈트반,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 개설을 축하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후 12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8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석 28석, 이코노미석 283석 등 총 311석 규모의 A350 기종이 투입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부·동유럽 지역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유럽 내에서도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도시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변을 중심으로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대표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유럽 여행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헝가리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와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국가로, 이번 직항 노선 개설은 양국 간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을 통해 유럽 주요 거점과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를 계기로 아시아나항공은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여행 수요 회복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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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동유럽 하늘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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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노선 확대…미야코지마·홍콩 신규 취항
- 진에어가 김해와 제주를 기점으로 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며 지역 공항 활성화와 여행 수요 대응에 나섰다. 진에어는 4월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임직원이 참석해 첫 운항편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 운항으로 주 2회(목·일) 운영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 출발해 일본 미야코지마에 오후 5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기존에는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지만,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영남권 여행객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홍콩 노선도 수요 맞춤형 스케줄로 주목된다. 제주공항에서 매일 오후 9시 30분 출발해 홍콩에 밤 11시 3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각 기준 다음 날 오전 2시 출발해 제주에 오전 6시 5분 도착한다. 이번 노선은 홍콩발 관광객의 제주 유입 확대는 물론, 퇴근 후 바로 여행을 떠나려는 제주 도민들의 라이프스타일 수요까지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항공권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고객센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노선에도 기본적으로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LCC 이용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부산과 제주를 기반으로 한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 공항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3월 30일부터 부산~타이중 노선도 신규 취항해 운영 중이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 출발하며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타이중은 전통 미식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대만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에어의 이번 노선 확대는 지방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중·단거리 노선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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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노선 확대…미야코지마·홍콩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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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
-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을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연동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대한항공 앱 하나로 국내 주요 공항의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는 물론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특히 ‘마중 요청’ 기능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고객이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문자메시지(SMS)나 메신저 앱을 통해 예상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에서 예약한 항공권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자동 표출되는 임박 여행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메뉴를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모바일 앱에서 국내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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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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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구매 계약 조인식 진행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3일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내 MOU 체결식 행사에서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구매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는 한국경제인협회(FKI)와 프랑스 최대 경제 단체인 프랑스경제인연합회(MEDEF)가 공동 주최하는 민간 경제 협의체로, 양국 기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 및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 중이다. 섬에어는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의 일환인 ‘MOU 체결식’에서 ATR 장 피에르 클레르상 아시아태평양 대표와 에어버스 이희환 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ATR과 MOU 및 신조기 구매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한-프랑스 양국이 항공사업 분야 협력에 대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는 세계적인 지역 항공기 제조사 ATR과 협력해 한국 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고 지방 활성화를 선도하는 항공 인프라 역할을 하고자 한다. 김포-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태백산맥으로 가로막힌 영남과 호남의 지방공항을 연결하고, 내륙과 도서공항,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잇는 스포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도입되는 기재는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섬 공항을 운항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ATR 72-600은 단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기종으로, 섬에어가 섬을 비롯한 한국 전역을 잇는 항공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ATR의 최고 경영자 나탈리 타르노 라우드(Nathalie Tarnaud Laude)는 “ATR 72-600은 섬에어가 추구하는 지역 연결성에 정확히 부합하는 항공기이다. 이 항공기는 제트기가 운항할 수 없는 도서 공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단거리 활주로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하도록 설계됐으며, 연료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이 뛰어나 저수요 노선에서도 지속가능한 운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는 여전히 항공으로 연결되지 못한 지방도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섬에어는 ATR 72-600을 통해 한국 전역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환경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섬에어는 지난 3월 30일 김포-사천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향후 김포-울산, 사천-제주 등 운항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공항에 취항하며 섬과 섬, 지역과 지역을 잇는 지역항공 모빌리티로서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 공항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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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구매 계약 조인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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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화물운송 부문 올해의 항공사 선정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및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되며 화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항공사와 상주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항공업계에서 의미 있는 평가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시상에서 화물운송 서비스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에어프레미아의 화물 사업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순화물 운송량은 3만4546톤으로 전년 2만3424톤 대비 47.5퍼센트 증가했다. 이는 대형 항공사와 화물 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 항공사 가운데 최대 수송 실적으로 여객 중심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품질 경쟁력도 강화됐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 12월 국제항공운송협회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을 획득했으며 양대 국적 항공사를 제외하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한 사례다. 이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노선 전략 역시 눈에 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미국 하와이를 경유하는 신규 미주 항공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해당 노선은 아마존 에어카고와의 인터라인 계약을 기반으로 인천에서 하와이 구간은 에어프레미아가 담당하고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 구간은 아마존 에어카고가 운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주 지역 화물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확장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화물 운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여객 노선을 기반으로 화물 사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여객 노선을 기반으로 화물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면서 향후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화물 허브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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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화물운송 부문 올해의 항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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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추진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
- 티웨이항공이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동시에 지배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도 나서며 기업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은 3월 31일 서울 강서구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 상호는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공식 적용된다. 승인 전까지는 기존 티웨이항공 사명이 유지되며 항공편 예약과 운항도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항공사 코드 TW 편명 역시 변동 없이 유지돼 이용객 혼선은 없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회원 대상 이메일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예약 고객이 별도의 절차 없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과 함께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배구조 개선 권고를 반영해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기존 1일 전에서 7일 전으로 확대하는 등 운영 기준을 보완했다. 감사위원회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감사위원 분리 선임 대상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의결됐다. 티웨이항공은 2026년 이사 보수 한도 총액을 20억 원으로 정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이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사명 변경 추진이 공식화된 만큼 향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장과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환 과정에서도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기업 이미지 재정립과 중장기 전략 변화의 신호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추진된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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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추진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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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취항은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유럽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관광청 김보영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 출발을 축하했다. 박종만 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밀라노 노선은 주 3회 화 목 토요일에 운항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하며, 복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주력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총 311석 규모로 비즈니스석 28석과 이코노미석 283석으로 구성돼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A350 기종은 최신 기내 환경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첫 운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여행의 시작에 특별함을 더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세계적인 패션과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이자 유럽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하게 열리는 상업 금융 중심지로서 이탈리아 경제를 이끄는 도시다. 또한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해 관광지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유럽 주요 도시와 더불어 밀라노까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취항이 한국과 이탈리아 간 관광 교류 확대는 물론 비즈니스 수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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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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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시즈오카를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 항공사로서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3월 30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산 시즈오카 노선 취항식을 열고 정기 운항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해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시즈오카현 부지사와 현지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 지역 간 항공 노선 개설을 축하했다. 부산 시즈오카 노선은 주 3회 월 수 금 일정으로 운항되며 에어부산이 단독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시즈오카 공항에 오전 10시 50분 도착하며 복편은 시즈오카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신규 취항 첫 편인 BX1645편은 높은 관심 속에 90퍼센트 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수요를 입증했다. 그동안 직항 노선 부재로 접근성이 제한됐던 시즈오카 지역에 대한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즈오카는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후지산과 인접한 자연경관과 온천 휴양 자원을 갖춘 관광지다. 특히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자유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시즈오카 취항에 이어 3월 31일부터 부산 다카마쓰 노선 운항도 시작할 예정으로 일본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한 노선 확장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여행 흐름을 분산하고 지역 출발 국제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시즈오카 노선을 포함해 하계 운항 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9개 노선에 정기 및 부정기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노선 확대가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맞물려 지역 항공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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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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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4월 국내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최대 17900원부터 판매
- 에어부산이 4월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추가 혜택을 내세워 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4월 7일까지 일주일간 국내선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부산 김포 부산 제주 김포 제주 울산 제주 노선으로 국내 주요 이동 수요가 높은 핵심 구간이 포함됐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편도 총액 운임 기준 17900원부터 판매되며 해당 금액에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모두 포함돼 있어 소비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하계 시즌 전반에 걸쳐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권은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성수기와 비성수기를 포함한 장기간 탑승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유연하게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속형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할인 외에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 2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포인트 적립과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계 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넉넉한 탑승 기간을 설정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다양한 시기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봄철 여행 수요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 수요까지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주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저비용항공사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 시장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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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4월 국내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최대 17900원부터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