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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평일 오전 10시 ‘특가 찾기’ 프로모션 진행…“국제선 1천석 특가 오픈”
-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대규모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찾기 OPE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선 특가 항공권 1천석을 한정으로 판매하며,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함께 제공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체감 혜택 강화다. 먼저 모든 운임에 위탁수하물 기본 15kg이 포함되며,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 이용객에게는 위탁수하물 15kg이 추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 고객들은 총 30kg까지 무료 위탁수하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식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파라타항공은 사전 주문 기내식을 79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전 미리 주문할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 휴양지 여행객들을 위한 제휴 혜택도 눈길을 끈다. 파라타항공 고객 전용 혜택으로 베트남 다낭과 푸꾸옥 지역의 5성급 리조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베트남이 가성비 휴양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여행객들의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선 항공권 구매 후 24시간 이내 환불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도 함께 운영한다. 항공권 특가 구매 이후 일정 변경이나 예약 실수 등에 대한 부담을 줄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프로모션 참여 고객들을 위한 사전 준비 체크리스트도 함께 안내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 상태에서 예약하면 탑승자 정보 입력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프로모션 시작 15분 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항공사들이 단순 운임 할인뿐 아니라 수하물, 숙박, 환불 정책 등 체감형 혜택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은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실제 여행 과정에서 절감할 수 있는 비용과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며 “특히 수하물과 숙박 할인 같은 실속형 혜택의 반응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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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평일 오전 10시 ‘특가 찾기’ 프로모션 진행…“국제선 1천석 특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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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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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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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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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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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웨스턴 시드니 직항 취항 호주 네트워크 확대 본격화
-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2026년 11월 23일부터 싱가포르와 웨스턴 시드니를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호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규 취항은 증가하는 호주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 등 총 303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 900 중거리 기종이 투입된다. 항공권 예약은 지난 3월 25일부터 싱가포르항공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웨스턴 시드니는 약 300만 명이 거주하는 시드니 서부 권역으로 호주 내 세 번째 규모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블루마운틴과 뉴사우스웨일스 서부 지역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와 미식 그리고 시드니 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노선 신설로 싱가포르항공은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케언즈 다윈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 이어 웨스턴 시드니까지 총 8개 호주 취항지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노선 일 4회 운항에 더해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노선이 추가되면서 시드니 지역에는 하루 5회 운항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경유한 전 세계 130여 개 도시와의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웨스턴 시드니 공항의 심야 출발 스케줄을 통해 장거리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측 역시 싱가포르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항공 서비스를 지역에 도입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강조했다. 24시간 운영되는 공항과 싱가포르항공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시드니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항 일정에 따르면 2026년 11월 23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싱가포르 출발편은 오전 11시 3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20분 도착하며 복편은 밤 11시 5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5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 이후 2027년 3월 28일부터는 일부 시간 변동이 적용되며 서머타임 기간에는 도착 및 출발 시간이 조정된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노선을 하루 4회 유지하며 보잉 777 300ER과 에어버스 A380 A350 900 등 다양한 기종을 투입해 운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웨스턴 시드니 노선 추가를 통해 호주 내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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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웨스턴 시드니 직항 취항 호주 네트워크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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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입증
-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가족친화 공항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는 영국의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공항 평가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공항과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공항은 가족친화 공항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약 20여 개 시상 부문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공항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용 보안검색대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항 동선에 맞춰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시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뽀로로와 타요버스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보다 편안한 공항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 화장실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시설도 실제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가족 중심의 서비스 설계를 통해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이 글로벌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여행객이 직접 선정한 이번 수상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공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2024년 기준 14번째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경험인증에서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공항 서비스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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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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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할인 프로모션 4월 30일까지 진행
- 대한항공이 부산 출발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지역 공항 이용객 확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4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하이 푸동 칭다오 베이징 타이베이 등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석과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상하이 푸동과 칭다오 노선은 7퍼센트 베이징과 타이베이 노선은 10퍼센트 할인이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봄과 초여름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부산에서 약 2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중화권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돼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화권 왕복 항공권과 다양한 기프티콘이 제공돼 여행 수요를 더욱 자극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진행 중인 중화권 노선 특화 기획 시리즈인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약 30여 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소개하며 고객이 목적지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과 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 출발 노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수도권 중심의 항공 이용 패턴에서 벗어나 지역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확대하고 지방 출발 국제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출발해 가까운 중화권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출발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지역 공항 기반 항공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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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할인 프로모션 4월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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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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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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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 진에어가 사전 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기내 식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 도입과 함께 기존 단품 중심 구성을 세트 메뉴로 전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는 16일부터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탑승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메뉴 구성의 변화다. 기존 단품 형태로 제공되던 기내식을 스낵과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전환해 상품성을 높이고 보다 완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 구성도 대폭 손질됐다. 전체 메뉴는 기존 15종에서 12종으로 재편됐으며 이 가운데 7종은 신규 메뉴로 채워졌다. 새롭게 도입된 메뉴는 소갈비찜덮밥 더덕비빔밥 소고기죽 마늘 새우 포케 잠봉버터 베이글 새우와 타코 지라시 스시 참나물 불고기 파스타 등으로 내부 평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엄선됐다. 기존 인기 메뉴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비빔밥 제육쌈밥 김치볶음밥 소시지 오므라이스 불고기 샌드위치 등 5개 메뉴는 전반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비빔밥은 다양한 고명을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고 제육쌈밥은 신선한 쌈 채소와 쌈장을 보강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기와 패키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비빔밥과 포케 메뉴에는 펄프 소재의 볼 용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식기 포장에는 진에어 고유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용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사전 주문 기내식 구매 가능 시간이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조정되면서 고객들은 보다 여유롭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내식 신청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 고객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기내식 구성을 통해 색다른 기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업계에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기내 경험 전반을 강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에어의 이번 기내식 개편 역시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저비용항공사 시장 내 서비스 차별화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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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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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 진에어가 신입 정비사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항공 안전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의 정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에어부산과의 합동 교육을 도입하는 등 그룹 차원의 통합 정비 역량 확보와 품질 표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진에어는 올해 1월부터 신입 정비사 38명을 대상으로 기존보다 대폭 강화된 입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교육 기간이다. 기존 1개월이었던 입사 교육을 6개월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OJT 일부 과정을 사전 교육 단계에 포함시켜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이는 항공 정비 전공자뿐 아니라 기계 전자 등 일반 공학 계열 인재까지 채용 범위를 넓힌 데 따른 조치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교육 과정은 항공 안전과 보안, 정비 업무 절차, 산업안전보건, 정비 매뉴얼 이해, 장비 활용 및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돼 항공 정비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연계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보다 엄격한 정비 프로세스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신입 정비사들은 항공기 시스템과 기체 구조 등 핵심 이론을 습득하는 동시에 실제 중정비 항공기와 디지털 기반 훈련 콘텐츠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에어부산 신입 정비사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양사 교육생들은 동일한 커리큘럼 아래 6개월간 함께 훈련을 받으며 기술적 교류와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을 대비한 정비 체계 일원화와 품질 표준화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 정비사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각 부서에 배치되며 이후 현장 OJT와 기종별 전문 교육을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진에어는 이를 통해 실무 투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비 품질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그룹 차원의 통합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비 인력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예방 정비 강화와 정비 인프라 안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비 위탁 계약을 기반으로 격납고 시설 활용과 엔진 등 주요 부품 수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입 정비사 교육까지 그룹사와 연계해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선진 정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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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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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출시
- 진에어(www.jinair.com) 세븐일레븐, 오뚜기와 손잡고 일본 소도시 여행의 정취를 담은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을 1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의 테마가 된 ‘다카마쓰’는 3대 우동 중 가장 유명한 쫄깃한 면발의 사누키 우동이 태어난 원조 도시로 진에어는 현재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여행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는 향수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설렘을 전하고자 다카마쓰 현지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일식 전문 셰프의 노하우와 오뚜기의 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쫄깃한 면발과 깊은 육수의 맛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에어는 편의점에서 우동을 먹다 다카마쓰 현지로 순간 이동하는 짧은 이색 영상을 19일 오후 3시에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 공개한다. 또한, 해당 영상을 시청 후 댓글로 다카마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친구를 태그하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인천~다카마쓰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제공하며, ▲2등(30명)에게는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세븐일레븐 모바일 이용권(1인 1매)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 31일에 개별 DM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다카마쓰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일본 소도시 여행의 설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편의점에서 현지의 맛을 먼저 즐기고 실제 다카마쓰 여행까지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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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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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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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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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 싱가포르항공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험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도심을 무대로 대규모 디지털 광고와 주요 이벤트 연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월드 클래스 탑승을 환영합니다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이미지인 싱가포르 걸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항공 이동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주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일민미술관 외벽 전광판을 활용해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3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대형 이벤트와의 연계도 눈에 띈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에는 서울마라톤 생중계와 연계해 3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전국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이어 3월 21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연계해 광고를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대 올스타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와 완전 평면 침대 좌석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객실에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 요소다. 국제 요리 자문단이 참여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며 사전 주문 서비스인 북더쿡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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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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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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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