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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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과 야경이 머무는 곳 겨울에도 빛나는 단양 여행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이 겨울에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단순히 잠시 들르는 목적지가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전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된다. 겨울에도 변함없는 풍경과 공간은 여행의 밀도를 높이며 조용하고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겨울 단양 여행의 출발점으로는 도담삼봉이 꼽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단양을 대표하는 풍경이 완성된다. 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에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겨울 단양의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마다 다른 인상을 남기며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여유를 더한다.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 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지는 설경은 겨울 산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강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과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이 어우러져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 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단양구경시장은 겨울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다. 수변로를 따라 조성된 시장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를 통해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특산물을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야경, 먹거리가 끊기지 않는 여행 동선을 갖춘 단양은 겨울에도 머물 이유가 분명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경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단양의 겨울은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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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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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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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실시간 충청 기사

  •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10배 성장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전반을 정비해 오는 2월부터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 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집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에 조기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일회성 흥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 1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평투어패스 사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상품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 의향은 97.2퍼센트 타인 추천 의향은 98.4퍼센트로 집계됐다.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이용 편의성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용 형태 분석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전체 이용객 중 46.7퍼센트는 당일치기 관광으로 방문했지만 절반 이상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이용객은 당일 방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재방문율이 높았고 수도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이용객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 비중이 높아 외래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 재방문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이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음식점과 체험시설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 이용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05
  • 충남 새해 여행 제안 따뜻한 온천과 눈부신 겨울 풍경을 한 번에
      충청남도가 따뜻함과 눈부심 사이를 주제로 새해 첫 월간 충남 여행지를 소개했다. 겨울철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에 몸과 마음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쉼의 여행지와 충남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월간 충남 1월호는 서해에서 만나는 특별한 일출 풍경과 온천과 해양 치유를 결합한 웰니스 여행, 겨울 축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주요 테마로 삼았다.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는 당진 왜목마을이 소개됐다. 서해는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해안선이 가늘고 길게 뻗은 지형 덕분에 왜목마을에서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사계절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1월에는 새해를 맞는 기원의 장소로 의미를 더한다. 당진은 서해대교를 건너 만나는 도시로, 겨울철에는 광활한 바다와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 추천 여행 코스는 왜목마을을 시작으로 삽교호 관광지와 아미미술관, 솔뫼성지, 합덕성당, 합덕제를 잇는 일정이다. 심신 회복을 위한 웰니스 여행지로는 아산 예산 태안을 잇는 온천과 해양 치유 코스가 제안됐다. 아산은 온양온천과 도고온천, 아산온천으로 대표되는 국내 온천 관광의 중심지다. 특히 온양온천은 오랜 역사를 지닌 온천으로 조선시대부터 왕실이 찾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욕 후에는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산 여행은 온양온천 권역과 아산온천 권역, 도고온천 권역으로 나눠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정호지방정원과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세리성당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면 하루 이상의 일정으로도 충분하다. 예산에는 600년 역사를 지닌 덕산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덕산온천 인근의 스플라스리솜은 스파와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전망대를 둘러본 뒤 어죽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코스도 추천된다. 태안에서는 이달 정식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웰니스 여행의 핵심 거점으로 소개됐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백사장항에서는 제철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안면암과 안면도수목원, 꽃지해수욕장을 연계한 여행이 가능하다. 겨울 축제 명소로는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선정됐다. 1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수십 미터 높이로 얼어붙은 얼음 분수와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 낮에는 햇살에 반짝이는 설경을,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몽환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얼음 썰매와 빙어 낚시, 군밤과 고구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지난해 개관한 칠갑타워에서는 겨울철 칠갑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축제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충남도 관계자는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마지막까지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온천과 눈부신 겨울 축제가 공존하는 충남에서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과 태안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료,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더 많은 겨울 여행 정보는 월간 충남 1월호와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31
  •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 7만6천여 매 판매 지역 소비 효과 97억 원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운영한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총 7만6천573매 판매되며 약 97억 원 규모의 지역 내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을 할인 또는 자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통합 이용권으로 올해는 총 302개소의 가맹점이 참여했다. 여행객은 하나의 패스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소비 분석 결과 충남 투어패스는 6만1천904매가 판매됐으며 이용객 1인당 평균 여행경비는 약 13만 원으로 집계됐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1만4천669매가 판매됐고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만6천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추계한 결과 전체 지역 소비 효과는 약 97억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객 설문조사 결과 가맹점 서비스 만족도는 94퍼센트, 투어패스 혜택 만족도 역시 94퍼센트로 나타났다. 재구매 의향도 89퍼센트에 달해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투어패스 참여 이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한 가맹점은 82퍼센트에 달했으며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신규 고객 유입이 67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투어패스가 지역 관광 수요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내년 투어패스 운영 시 전 시군 참여를 통해 충남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도 확대해 비수기인 동절기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험시설 가맹점을 늘려 상품 구성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충남 경기 베이밸리 투어패스 신규 개발과 서해선 연계 투어패스 상품 운영 등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했다며 내년에는 전 시군 참여와 상품 다양화를 통해 충남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31
  • 천안시 시티투어 코스 다양화 효과 이용객 61퍼센트 증가 젊은층 유입 두드러져
      천안시가 올해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발하며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25년 시티투어 이용객이 총 4666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61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객 수 기준으로 1771명이 증가한 수치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을 꼽았다.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계절과 대상별 맞춤형 코스를 기획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혹서기 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실내 중심 관광지를 포함시켰다. 여기에 콘서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콘빵투어와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군장병투어 등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시티투어에서 벗어나 테마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용객 만족도로 이어졌다. 천안시가 2025년 시티투어 이용자 1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퍼센트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퍼센트 이상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내 서비스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용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20대 이하 이용객은 19퍼센트 30대는 13퍼센트 40대는 26퍼센트로 나타나 젊은층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해 20대에서 40대 평균 이용률 11퍼센트와 비교해 눈에 띄는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이용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도권 방문객 비율은 53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천안 지역 거주자가 26퍼센트 대전 세종 충청 강원권 이용객이 뒤를 이었다. 천안시는 서울 근교 당일여행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수도권 관광객 유입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젊은층과 수도권 이용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맞춤형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재방문 고객을 위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부터는 새로운 테마와 콘텐츠를 적용한 시티투어 코스를 선보이며 한층 진화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천안시티투어가 젊은층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테마 코스 개발과 재방문 유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6
  • 예산장터 삼국축제 충남 진품 축제 선정 도비 1억원 확보하며 경쟁력 입증
      예산군의 대표 지역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6년 충청남도 일시군 일품 축제 육성지원사업 심의에서 진품 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전통시장과 역사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의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에 따르면 충남도청 별관에서 열린 축제 육성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진품 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현장평가를 거친 축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종합해 유망 일품 진품 명품 등급으로 구분하는 충청남도 대표 축제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선정 등급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며 진품 축제는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갖춘 축제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은 올해 지역 청년과의 협업을 통해 삼국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자원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구성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예산군은 2025년 명품 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한 단계 상향된 진품 축제로 선정되며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10회를 맞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진품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으며 예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진품 축제 선정은 향후 축제가 충남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6
  •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년 연속 명품 축제 선정 충남 대표 여름 꽃 축제로 위상 강화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일시군 일품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울창한 해송 숲과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 위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를 결합해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구성과 지역 상권 연계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서천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체계 개선과 다국어 홍보 강화, 체험 프로그램의 품질 제고 등을 통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자연 자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도 병행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축제를 통해 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2년 연속 명품 축제 선정은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여름 꽃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서천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6
  • 빛과 사랑으로 물드는 겨울 바다 보령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일 개막
        보령시가 겨울 바다의 낭만과 사랑을 주제로 한 겨울 대표 축제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철 보령머드축제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해마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 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드론쇼 등 총 15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 기간 이후에도 내년 1월 11일까지 야간경관 점등이 이어져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꾸밀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이다. 핸드벨 타종과 함께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며 머드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광장, 분수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트리, 전통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이번 축제는 날짜별로 테마를 달리한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24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만남 이벤트 솔로다방이 청춘 음악다방 콘셉트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연인을 위한 러블리 투어가 마련돼 아카펠라와 마술,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며 나윤권 특별공연과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포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6일에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서 감성적인 스노우 버스킹 데이가 펼쳐진다. 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블리 투어가 운영되고, 저녁에는 럼블피쉬 공연과 함께 겨울바다 위를 수놓는 로맨틱 드론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축제 기간 동안 머드광장은 아이와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타의 소원하우스 이벤트와 얼음을 활용한 산타 슬라이드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와 스노우 바비큐, 알밤 굽기 체험 등 겨울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러블리 투어와 패블리 투어 참가자들은 짚트랙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등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대표축제로 성장했다며 빛과 음악, 체험, 겨울바다가 어우러진 보령만의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3
  • 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 평가 종합 1위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충남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평가는 전문가의 현장 심사와 서면 검토, 발표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콘텐츠의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노력, 글로벌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와의 연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딸기축제 등 일품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과 현대, 스트릿, K 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 해외 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실천도 눈에 띈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 일회용품 저감, 재활용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해외 홍보 확대 등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아시아 대표 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춤 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3
  • 충남도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3개 축제 일품 축제로 선정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
      충청남도가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일품 축제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22일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일시군 일품 축제 지원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일시군 일품 축제 지원사업은 도내 각 시군의 대표 축제를 선정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매년 축제 운영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시군별 대표 축제는 모두 15개로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해 겨울공주군밤축제 보령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서천장항맥문동꽃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예산장터삼국축제 태안모래조각힐링페스타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평가 최고 등급인 일품 축제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이들 축제를 충남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축제로 육성하고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상품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축제 전문가들의 현장 평가와 서면 평가 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다. 전년도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노력 지역사회 기여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특히 친환경 운영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게 고려됐다. 충남도는 선정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축제를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이자 바가지요금 없는 신뢰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2
  • 단양군 울릉크루즈와 협약 군민 대상 울릉도 여행요금 할인 추진
      충북 단양군이 울릉도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관광 복지 확대에 나선다. 단양군은 지난 16일 울릉크루즈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울릉도 여객선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륙 지역과 도서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거리 이동과 비용 부담으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울릉도 여행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릉크루즈는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전문 해운사로, 협약에 따라 단양군민은 주중과 비수기 기간 여객선 이용 요금을 최대 20퍼센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여객선 이용과 연계한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울릉도 여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혜택을 통해 울릉도 관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관광 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 관광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분야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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