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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객 급증…“가성비 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이끈다”
- 충북 증평군이 운영 중인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도입 3년 차를 맞아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이용권이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좌구산, 벨포레, 민속체험박물관 등 증평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동선과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337명이 이용했다. 이후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면서 이용객 수가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해보다 앞당긴 지난 2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월 초 기준 누적 이용객은 이미 5367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용객 증가 폭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 월간 이용객이 2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에는 1984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특수 효과도 컸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가 이어진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동안 총 1170명이 증평투어패스를 이용해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자유로운 여행 일정 구성, 이용 편의성 등을 꼽고 있다. 실제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맹시설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제공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각 가맹점은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운영과 홍보, 가맹점 관리 등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관광패스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투어패스는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의 패스로 관광·체험·식음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지역 내 소비 확산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행정과 운영기관, 민간 가맹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 기준 1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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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객 급증…“가성비 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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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선보인다. 단양군은 오는 5월 8일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정식 개장하고 연중 상시 공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은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단양에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과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돼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시설로 조성됐다.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공간에서 오토바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고난도 곡예와 다양한 서커스 공연, 퍼포먼스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상설 공연장이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패턴을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산과 강, 동굴 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운영되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단체 예약이 있을 경우 추가 공연 편성도 가능하다. 다만 관람객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회차로 조정될 수 있다. 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이며 경로 우대 대상자와 단체 관람객, 단양군민은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장 기념 이벤트로 5월 한 달 동안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해 단양에 머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숙박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주간 관광 위주였던 단양 관광이 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 시간과 소비 범위를 확대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상설 서커스공연장은 단양 관광에 새로운 즐길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더욱 오래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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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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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 대전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유성구의 대표 관광축제인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올해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온천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유성구는 공원 공간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힐링 축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마음 치유’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온천이 가진 휴식과 치유의 이미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을 비롯해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7080 감성을 담은 온천거리와 추억의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문화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의상,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 등 총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길놀이와 유성학춤 공연, 유성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수신제’가 열리며 유성온천 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 무대에는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갑천 일원에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난타 공연, 7080 콘서트가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는 DJ파티와 힙합 공연이 열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 폐막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유림공원 전역에서는 산책형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온천수 마사지 체험과 드론·로봇 체험 등 과학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유성의 대표 이미지인 온천과 과학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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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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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 충남 금산군이 봄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형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꼽히는 보곡산골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지역명으로,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자연 속을 걸으며 체험하는 ‘산꽃술래길’이다. 나비꽃길(4km), 보이네요길(7km), 자진뱅이길(9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방문객의 체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운영돼 자연보호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산꽃술래길 주요 포인트인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을 증정한다. 또한 보이네요정자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건강 걷기 투어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문화예술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보곡산골 러브레터(엽서 체험)’, ‘시가 있는 풍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포사일리지와 매듭 공예를 활용한 이색 포토존이 조성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연출한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지며, 산꽃술래길 곳곳에서는 우쿨렐레,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등 지역 예술단체의 거리 공연이 이어져 걷는 즐거움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도 한층 강화됐다. 산채비빔밥, 야채전, 가죽전, 가래떡구이 등 지역 특색 음식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관광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산꽃술래길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을 확충했으며, 축제 기간 주말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신안사 구간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다만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한적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금산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라며 “산꽃술래길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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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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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숙박 세일 페스타’로 봄 관광객 유치…최대 7만원 할인
- 대전시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추진하고, 4월 한 달간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유도하며, 최근 ‘대유잼 도시’로 주목받는 대전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 즉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으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할인되며,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밭수목원과 지역 유명 베이커리, 카페 등을 연계한 여행 코스가 봄철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대전의 봄을 충분히 즐기길 바란다”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과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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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숙박 세일 페스타’로 봄 관광객 유치…최대 7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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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 충남 논산시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논산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논산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지역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논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를 중심으로 한 테마 코스로 전환돼 계절과 콘텐츠에 맞춘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순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 루트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단순 관람을 넘어 ‘배우고 즐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은 매주 토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되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이용요금은 1인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논산시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방문객들이 논산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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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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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 충북 옥천군이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계절별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느낀 감성과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최근 여행 트렌드인 ‘기록형·공유형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옥천군은 계절별 대표 촬영 명소도 제시했다. 봄에는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과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별빛화목원 등이 추천된다. 여름에는 교동리 연꽃단지와 장계관광지 수국 명소가, 가을에는 장령산 단풍과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길이 주요 포인트다. 겨울에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설경과 용암사 일출 풍경이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꼽힌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3장 이상(본인 포함 2장 이상)과 10자 이상의 소감을 작성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옥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글과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돼 관광객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절별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을 유도해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주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SNS를 통해 옥천의 사계절 매력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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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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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입자 1만 돌파…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
- 충북 단양군이 구축한 스마트관광 플랫폼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단양군은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6천 명을 넘어선 이후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급증하며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한곳에 통합한 올인원 서비스와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관광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검색하고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은 물론, 교통 정보 확인과 관광상품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 서비스는 여행 준비와 현장 이용의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이용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혜택이 이용자 유입과 가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이용자 분포에서도 플랫폼의 영향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체 가입자의 약 48%가 수도권 거주자로 집계됐으며, 충청권(14%), 경상권(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이 높은 내륙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용 행태 분석 결과, 관광객들은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과 예약·구매 기능을 가장 활발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광지 입장과 제휴 카페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단양투어패스’가 높은 인기를 끌며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단양군은 이러한 플랫폼 기반 관광 흐름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양군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관광산업에 적극 접목해 관광·교통·숙박·체험을 통합한 스마트관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자생력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갈래는 단순한 관광 정보 플랫폼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향후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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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입자 1만 돌파…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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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 충청남도가 봄철 관광 수요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여행 소비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할인 혜택은 숙박 상품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해는 연박 이용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새롭게 도입됐다. 2박 3일 이상 이용 시 14만 원 이상 상품은 최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쿠폰 발급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입실 가능 기간 역시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사용 조건과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행사 페이지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는 숙박상품을 활용해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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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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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개최 주민 참여형 봄 축제 눈길
- 충남 부여군 옥산면이 봄을 맞아 진달래꽃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여군 옥산면은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 대표 행사로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민자치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달래 십리길 걷기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약 4킬로미터 구간을 따라 옥녀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산행 후 정상에서 시산제에 참여하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곳곳에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채화와 사진 전시를 비롯해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촬영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꽃길을 걷는 듯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첫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산면은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을별 순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등산로 화기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 유입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중심 축제 운영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옥산면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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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관광 산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2일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 5곳이다. 각 기업은 로컬 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관광 플랫폼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시스템 도입 글로벌 투어링 서비스 다국어 세일즈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람컴퍼니는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로컬 루프 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알비노는 브이 커머스 기반 상생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위즈온협동조합은 디지털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고 리빙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스마트 투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센트하모니는 다국어 기반 디지털 세일즈 체계를 구축해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시장 동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관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관광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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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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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숙박형 관광 콘텐츠 5개 선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 대전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서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의 관광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이 확정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인 대전 세종 로망스투어의 세종 대전 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대전 세종 슬로우 미식 여행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미식 관광과 축제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콘텐츠가 숙박을 포함한 일정으로 설계돼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는 물론 대전 세종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모객 실적에 따른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인센티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기업은 사업계획 보완 과정을 거쳐 공사와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상품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김용원 사장은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숙박형 콘텐츠 발굴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이 지역 관광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숙박과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상품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이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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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숙박형 관광 콘텐츠 5개 선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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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계절별 코스로 관광 편의 강화
- 예산군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를 도입해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인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코스는 추사고택과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역사 문화 자원과 자연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예산의 대표 관광지를 균형 있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모든 코스에 포함돼 방문객이 필수 관광지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산군은 시티투어버스와 함께 관광택시를 병행 운영해 관광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6시간 8시간 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 시티투어버스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행되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절반을 군에서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이용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전화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주요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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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계절별 코스로 관광 편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