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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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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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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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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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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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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 버스 4월 1일 운행 재개 벚꽃 먹거리 역사 테마 강화
- 세종의 주요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4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올해 운행 노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된다. 다만 노선 구성과 테마를 보강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 리무진 버스는 기존 인기 정규노선 2개를 유지하면서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특별노선 4개로 개편됐다. 특히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천변 벚꽃 산책을 즐기고 조치원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파닭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번 개편 노선은 봄철 벚꽃길에서 자연 경관을 감상한 뒤 원도심의 정취와 지역 고유 음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를 대신해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과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가 소개해 가족 단위 관광객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요금은 1층 리무진 버스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2층 다목적 버스는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이며 세종 거주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5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4월 운행 예약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후에는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탑승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노선은 세종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을 아우르는 지역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티투어 관련 문의는 1층 리무진 버스는 세종시 관광협회, 2층 다목적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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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 버스 4월 1일 운행 재개 벚꽃 먹거리 역사 테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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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군문화 대표축제 위상 재확인
- 충남 계룡시의 대표 행사인 계룡군문화축제가 제14회 2026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군문화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룡시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계룡군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군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콘셉트로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총 7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계룡군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해 왔다.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전략적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군 관련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025년 축제에서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 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군문화페스타 콘서트를 신설해 록과 트로트, 케이팝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6 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과 필리핀 참전용사 및 가족을 초청해 감사와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호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계룡시는 육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해군과 공군, 해병대까지 적극 참여해 국방수도 계룡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문화관광재단 이응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계룡시와 군,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축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2029계룡군문화엑스포 유치를 위해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군문화를 테마로 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계룡군문화축제가 향후 엑스포 유치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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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군문화 대표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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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 서천 시티투어 운영 생태 문화 전통시장 연계 당일관광 강화
- 충남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철도 이용객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형 프로그램이다. 개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해설을 통해 관광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총 2400여 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나타나 상품 경쟁력과 수요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과 장항역, 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구성된다. 자연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보랏빛 코스, 해양과 힐링 테마의 푸른빛 코스, 문화유산을 조명하는 금빛 코스와 함께 군산시와 익산시를 연계한 동백코스까지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철도 접근성을 활용해 인근 도시와의 연계 관광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한산모시문화제와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을 시티투어로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목표다. 상반기 중에는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시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에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과 전통시장 소비를 연결하는 효과를 극대화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 요금은 대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은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서천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도 거점과 축제, 전통시장을 연계한 서천 시티투어가 지역 관광의 접근성과 체류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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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 서천 시티투어 운영 생태 문화 전통시장 연계 당일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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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공모 전국 연계 숙박형 상품 발굴
- 대전관광공사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관광자원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행상품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 세종을 거점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단순 방문형이 아닌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체류 시간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총 6개로 축제 캐릭터, 야간관광, MICE관광, 친환경, 미식관광, 스포츠관광이다.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며, 특히 지역 향토기업과 연계한 미식관광 분야 제안의 경우 발표 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지역 기업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TOURAZ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에 한국평가데이터 KoDATA에 기업정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등 자금 지원이 이뤄지며,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사업 결과 평가에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와 시장 안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TOURAZ와 대전관광공사, 대전 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세종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전국 관광 흐름과 어떻게 연결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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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공모 전국 연계 숙박형 상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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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디저트 전문 교육 본격화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대비 미식 관광 강화
-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논산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축제 디저트 공간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와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 개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과 함께 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주재료로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 딸기 쫀득빵과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완성된 메뉴는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추진되며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트렌디한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동시에 갖춘 메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논산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딸기 디저트 개발을 시작으로 대추와 곶감 등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음식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논산딸기축제와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한층 확장하고 고품격 외식 콘텐츠와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는 향후 딸기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식과 체류가 결합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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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디저트 전문 교육 본격화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대비 미식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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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지속가능 관광 모델 발굴
- 대전광역시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대전형 공정관광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대전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규모는 총 4개사로 각 기업에 1천만원씩 총 4천만원의 운영지원금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에는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운영자 교육과 홍보 마케팅도 함께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치유관광과 친환경 관광, 야간관광, 미식 관광 등이다. 이 밖에도 대전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라면 응모가 가능하다. 당일형은 물론 체류형 프로그램 기획도 가능하며, 특히 체류형 관광과 관광취약계층을 우대하거나 지원을 포함한 프로그램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관광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와 대전공정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공정관광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 관광의 핵심 모델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공정관광 프로그램이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공정관광은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정관광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18년부터 대전형 공정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관광 모델을 선도하며 공정관광의 제도화와 현장 적용을 동시에 추진해 온 만큼 이번 공모전 역시 대전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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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지속가능 관광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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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만 명 몰린 예산 예당관광지 가족 체류형 명소로 자리매김
-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 연휴 내내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5일간 예당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약 5만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히 귀성객의 일시적 방문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겸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게 펼쳐진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으며 연휴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출렁다리의 짜릿한 체험과 모노레일의 색다른 이동 경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예당관광지를 단순한 산책형 관광지를 넘어 체험형 복합 관광지로 성장시키는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고 있다. 문화광장에 조성된 위쉬윌 소원벽 역시 설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소원지를 직접 작성해 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남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주차 관리와 동선 정비,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험과 체류 중심의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관광지가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군은 향후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 개발을 통해 예당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당호를 축으로 한 자연 경관과 체험형 시설을 결합해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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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만 명 몰린 예산 예당관광지 가족 체류형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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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만 명 시대 연 홍성군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
- 충남 홍성군 관광이 뚜렷한 성장 궤도에 오르며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렀다 지나가는 경유지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목적을 가지고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확인된 가파른 방문객 증가세는 홍성 관광의 구조적 전환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군 주요 관광지 35개소의 유입 인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2022년 447만여 명이던 방문객 수가 2025년 766만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약 319만 명이 늘어나며 71.3퍼센트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일시적 반등을 넘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된 구조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35.5퍼센트, 2024년 19.0퍼센트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꾸준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이 더 이상 단순 통과 지점이 아니라 체류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관광 목적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관광 인프라 투자에서 비롯됐다. 2023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네트어드벤처 조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유치했고 2024년에는 홍성스카이타워를 개장하며 서해안 대표 전망 명소를 확보했다. 이어 2025년에는 남당무지개 해안도로와 서부해안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했다. 축제 콘텐츠 역시 관광 체질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단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 중심 축제로 발전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 특히 축제 시즌인 10월 방문객은 91만 명을 돌파해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관광의 질적 변화는 계절 분산 효과에서도 드러난다. 과거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집중되던 방문 흐름이 완화되고 최근에는 1월부터 3월까지 비수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야간경관 사업과 사계절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홍성 전통시장과 광천 전통시장 등 원도심 유입 인구가 동반 상승하며 특정 관광지에만 머물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구조가 점차 공고해지고 있는 셈이다. 홍성군은 앞으로 급증하는 유입 인구를 기반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과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해안의 해양 자원과 내륙의 역사 문화 자원, 홍성스카이타워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핵심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통계는 홍성이 더 이상 경유지가 아닌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홍성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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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만 명 시대 연 홍성군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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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사계절 축제 릴레이 본격화 머무는 해양관광도시 도약
-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축제 릴레이를 통해 해양과 산림,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촘촘히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연중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봄에는 꽃과 바다, 미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진다. 3월부터 4월까지 무창포 일원에서는 주꾸미와 도다리를 주제로 한 대잔치가 열려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함께 조수 간만의 차로 약 1.5킬로미터 구간의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도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는다. 6.7킬로미터 구간에 2천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주산 벚꽃길은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옥마산에서는 봄꽃과 함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며 정상에서는 보령 시가지와 서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5월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보령 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열린다. 드리프트와 짐카나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와 함께 브랜드 차량과 튜닝카, 레이싱카 전시가 이어지며 자동차 문화의 저변을 넓힌다. 여름에는 본격적인 해양관광 시즌이 시작된다.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하며 서해안 특유의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을 찾는 피서객들로 활기를 띤다. 7월과 8월에는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글로벌 K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이 축제는 머드체험과 공연,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는 머드뷰티치유관을 중심으로 피부 관리와 족욕 등 힐링 체험이 가능하다. 머드축제와 화장품 홍보관에서는 머드의 효능과 축제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관람하고 관련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 체험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 가을에는 제철 수산물과 산행 축제가 이어진다. 9월 무창포 가을 대하 전어 대잔치에서는 대하와 전어를 주제로 한 미식 축제가 펼쳐진다. 10월에는 원산도에서 원산도 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가 열려 붕장어 요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축제도 마련된다. 오서산에서는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려 능선을 따라 펼쳐진 은빛 억새 물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성주산에서는 단풍축제가 진행돼 가을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10월 만세보령문화제는 전통행사와 읍면동 노래자랑, 민속놀이 경기가 어우러진 시민 화합 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겨울에는 천북 굴축제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관광객을 맞는다. 11월과 12월 천북 굴축제에서는 보령 9미 중 하나로 꼽히는 천북굴을 활용한 굴구이와 굴칼국수, 굴국밥 등 다양한 겨울 별미를 선보인다. 12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을 겨울 테마 공간으로 꾸며 야간 경관시설과 드론쇼 등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말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사계절 축제를 통해 해양과 산림, 지역 문화와 미식을 연계한 종합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브랜드 제고를 동시에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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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사계절 축제 릴레이 본격화 머무는 해양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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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7곳 선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주요 관광도시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모객 정책에 본격 착수했다. 충북도는 2026년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충북 관광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의 특화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할 전략 파트너를 발굴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충북의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홍보하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충북도가 중점 추진 중인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하도록 유도해 지역 전반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는 일정이 아닌 지역 내 소비와 체험이 동반되는 프로그램 구성에 초점을 맞춘다. 2026년부터는 지원 기준도 실적 중심으로 전환된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하고 10인 이상을 모집한 경우에 한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당일형 관광상품은 1인당 1만 원, 체류형 상품은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체류와 소비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구조를 전환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로 부상한 소규모 맞춤형 여행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전략적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5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하겠다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전담여행사 협력 모델이 지역 관광 수요 분산과 체류형 관광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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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7곳 선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