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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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서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의 관광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이 확정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인 대전 세종 로망스투어의 세종 대전 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대전 세종 슬로우 미식 여행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미식 관광과 축제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콘텐츠가 숙박을 포함한 일정으로 설계돼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는 물론 대전 세종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모객 실적에 따른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인센티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기업은 사업계획 보완 과정을 거쳐 공사와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상품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김용원 사장은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숙박형 콘텐츠 발굴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이 지역 관광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숙박과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상품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이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IN.KR 2026-05-01 15: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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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숙박형 관광 콘텐츠 5개 선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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