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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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가 펼쳐지면서 나주 전역은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인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은 초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이 미식뿐 아니라 자연 속 힐링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산포 숙성 홍어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영산포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나주 대표 브랜드 한우인 ‘나주들애찬 한우’ 역시 직영 판매장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23일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가 공연을 펼친다. 폐막일인 24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남도 음식문화와 공연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는 3일간 약 13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장수 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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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7
  • 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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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4
  •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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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4

실시간 전라 기사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5월 가족 체험 이벤트 운영…SNS 인증하면 롤글라이더 반값
      익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5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마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공원 일원에서 실외놀이체험시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공원 내 인기 체험시설인 △롤글라이더 △미로체험공간 △하늘둥둥 탐험로 등을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방문객들은 미로체험공간과 하늘둥둥 탐험로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현장 매표소 직원에게 화면을 제시하면 롤글라이더 이용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롤글라이더는 공중 활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왕궁보석테마관광지의 대표 체험 콘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 미로체험공간과 하늘둥둥 탐험로 역시 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시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익산시는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설별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간격으로 하루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전문기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보석박물관과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시설, 가족공원 등을 갖춘 익산 대표 가족친화형 관광지다. 체험과 휴식, 교육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체험형 관광과 SNS 인증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다. 익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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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8
  • 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가 펼쳐지면서 나주 전역은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인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은 초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이 미식뿐 아니라 자연 속 힐링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산포 숙성 홍어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영산포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나주 대표 브랜드 한우인 ‘나주들애찬 한우’ 역시 직영 판매장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23일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가 공연을 펼친다. 폐막일인 24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남도 음식문화와 공연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는 3일간 약 13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장수 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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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7
  • 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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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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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4
  • 전남, 여행비 50%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6월 접수…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전라남도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5~6월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난 4월 1차 접수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시군이 추가 접수를 진행하면서 여행 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다. 전남에서는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개 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을 받는 지역은 5개 군으로, 접수 일정은 ▲영암군 5월 8일 ▲고흥군 5월 중순 ▲해남군·영광군 5월 26일 ▲완도군 5월 말이다. 강진군은 자체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6월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예정이다. 각 시군별로 신청 방식과 여행 가능 기간, 증빙 절차 등이 상이한 만큼 신청 전 해당 지자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관광 수요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할인페스타, 전남 섬 반값여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5-04
  • 여수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섬 관광 본격 시동
      전남 여수시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며 대한민국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조성환 한국섬진흥원 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한 선포 퍼포먼스였다. 내빈과 공식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섬 방문의 해’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공식 홍보대사들은 선포식에 앞서 하화도, 사도, 개도, 낭도 등 여수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교류하고,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여수 섬 관광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했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섬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숙박 할인과 여객 운임 지원,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섬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해양관광과 섬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5-04
  • 김제시,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으로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
      전북 김제시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에 나섰다. 시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지 도시민이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김제에 체류하며 지역의 생활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정주 의향을 유도하는 인구 활력 정책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로, 1기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6박 7일 일정으로 김제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인당 최소 36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숙박비와 체험비가 포함된 비용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선택형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의 취향에 맞춘 일정 설계가 가능하다. 주요 관광지 탐방을 비롯해 지역 로컬 맛집 방문, 전통시장 체험,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김제의 생활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지정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하며, 개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고 지역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는 로컬 소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5월 4일부터 시작되며, ‘김제 DM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063-540-314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실제 체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에 머무는 경험이 김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져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5-04
  • 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30
  • 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30
  • 진도 꽃게 축제 5월 1일 개막…진도개 페스티벌 연계로 관광 시너지 기대
      전남 진도군이 봄 제철을 맞은 꽃게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진도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과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는 꽃게 할인권을 제공해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되며, 1장당 꽃게 1kg 구매 시 5000원이 할인된다. 1인당 최대 3kg까지 적용돼 신선한 진도 꽃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게 경매와 ‘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꽃게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도의 바다와 축제 분위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 꽃게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도 꽃게 축제’는 제철 먹거리와 체험,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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