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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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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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30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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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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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실시간 전라 기사

  • 전주시 숙박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숙박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단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주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운영하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2박 일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 비빔밥체험, 부채 만들기 체험 등 전주 지역의 유료 문화체험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가 더해진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여행 일정 전반에 전주의 관광자원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전주가 당일치기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체험 콘텐츠가 숙박과 결합되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확장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7
  • 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전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초반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월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바람을 전하는 장면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접수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연날리기 체험 키트가 제공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장 한편에는 화로를 중심으로 한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가 조성돼 겨울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분식과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 중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소원을 주제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에 앞서 나주시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소원을 남기면 공감 수가 높은 소원을 선정해 현장 소원 존에 전시하는 사전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소원 월, 기부 동전 던지기, 돌탑 소원 존, 2026년 행운 소원캡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개막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의 하늘을 수놓을 연과 함께 나주의 새해는 희망과 기대를 담아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순천 치유관광에 힘 싣는다 2026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추진
      순천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천형 치유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의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시는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매력을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계기로 순천형 치유관광을 더욱 체계화하고,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고품격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은빛 숭어의 계절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24일 개막
      무안군이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무안의 갯벌과 바다가 빚어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그동안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대된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네 차례씩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색칠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숭어잡기 체험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체험 인원도 세 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체험교실 역시 기존 여섯 회에서 여덟 회로 확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숭어 신발 던지기, 사방치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내 구이터에서는 양간다리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숭어와 굴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먹거리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겨울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판매존에서는 숭어까스와 숭어어탕국수, 숭어회덮밥 등 다양한 숭어요리가 선보인다. 새마을부녀회 로컬 음식점에서는 호박죽과 감태전 등 지역 향토음식도 함께 판매된다. 또한 고구마와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 무안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존도 운영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무안을 찾는 새로운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겨울숭어축제는 겨울 바다의 풍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무안의 청정 갯벌과 미식 자원을 알리는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완도 겨울 바다의 맛을 담다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 5대 별미 선정
      완도군이 청정 바다와 자연이 빚어낸 겨울 미식 자원으로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를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로 선정했다. 풍부한 수산물과 자연 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어우러진 완도는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유자는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뛰어나다. 일반 감귤류보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나 해산물 요리에 소스로 곁들이고, 유자 막걸리와 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고루 함유해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바삭하게 구운 김은 고소함이 배가되고, 겨울에 채취하는 물김은 무침이나 전, 따뜻한 국으로 끓이면 든든한 겨울 별미가 된다. 완도 굴은 알이 크고 탱글탱글하며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 식품으로 꼽힌다. 회와 구이, 찜, 전, 튀김, 무침, 국, 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매생이를 넣어 끓인 매생이 굴국이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매생이 주산지인 완도에서는 겨울바람을 뚫고 어민들이 매생이 수확에 한창이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으로, 완도 매생이는 이물질이 거의 없고 품질이 우수하다.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초록 비단이라 불릴 만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국과 전, 칼국수, 파스타 등에 넣어 먹으면 완도 겨울 바다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찬바람이 불면 살이 오르기 시작해 겨울에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꼽히는 삼치 역시 완도의 겨울 별미다. 단백질과 오메가3, 비타민D가 풍부하고 살이 부드러워 아이와 노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구이와 찜, 조림은 물론 완도에서는 김에 따뜻한 쌀밥을 얹고 도톰한 삼치 회 한 점, 양념장과 묵은지를 올려 먹는 방식이 별미로 통한다. 군 관계자는 완도의 5대 별미를 맛보며 미식 여행을 즐기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정 자연이 빚어낸 완도의 맛을 통해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도의 겨울은 바다와 땅이 선물한 음식으로 더욱 깊고 따뜻해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매년 22개 시군 가운데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해남미남축제는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남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미남축제는 맛있는 해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해남이 보유한 풍부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해남의 식재료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류형 미식 관광축제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축제는 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을 운영하고,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의 맛을 집약한 해남밥상관을 비롯해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활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체험,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는 2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해남미남축제가 전국적인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해남미남축제만의 맛과 멋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며, 해남미남축제가 또 오고 싶은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앞으로도 해남의 풍부한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맛있는 해남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천6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국적인 치유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조성된 쉴랜드는 연수와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기준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은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만6천614명에 달했다. 교육 참여는 물론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이 이뤄지며 공간 활용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4천163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 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퍼센트를 넘어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관계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총 8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인생설계 직무연수, 직장인을 위한 쉴 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동심놀이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메디푸드 중심의 요리 체험, 중장년층을 위한 웰 에이징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 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순창군민에게는 교육비의 50퍼센트를 감면해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쉴랜드는 순창이 보유한 치유 자원과 농촌의 여유로운 환경을 결합한 지역 대표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순창을 찾고 머물며 체험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다양화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쉴랜드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순창군청 건강장수과 또는 순창 쉴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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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4
  • 전북투어패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지역관광 대표 브랜드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22일 이번 수상이 전북투어패스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 전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전시와 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광객은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함으로써,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왔다.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14만 매에 달하며, 자유이용시설은 110여 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1인당 평균 가맹점 이용 횟수는 4회 이상으로, 실제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북도는 전북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권과 외국인 전용 상품, 교통 연계 상품 등으로 상품 구성을 다각화하며 이용자층을 넓히고 있다.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전북투어패스가 단순한 할인 상품을 넘어 전북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전역의 관광자원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지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묶어내는 전북형 관광 혁신 모델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북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3
  • 영암여행 1+1 1만4천명 유치 순매출 7억원 체류형 관광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
      영암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영암여행 1+1 사업이 1만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순매출 7억원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영암여행 1+1은 외지인이 개인 또는 2인 이상 팀으로 영암을 방문하면 소비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소비 연계형 관광지원사업이다.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사진을 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사용액에 따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나 영암몰 포인트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31일부터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영암여행 1+1 홈페이지 분석 결과, 사업 기간 동안 영암을 찾은 관광객은 총 1만411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사용한 소비액은 인센티브를 제외하고도 7억500만원을 넘어섰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월출페이 3억2500만원, 영암몰 포인트 4600만원으로, 다시 지역 내 소비로 환원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관광객이 제출한 정산 영수증 약 1500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는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골목상권 전반에 고르게 분포됐다. 업종별 순매출 비중은 음식점이 48.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숙박업소 23.6퍼센트, 생활 유통업소 16.6퍼센트, 카페 5.6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을 곧바로 소비로 연결하고, 숙박과 식사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사업 취지가 현장에서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관광객에게 지급된 월출페이의 사용 내역 역시 음식점 33.3퍼센트, 주유소 16.6퍼센트, 생활 유통업소 8.9퍼센트 등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 생활권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참여 관광객의 특성을 보면 여성 비율이 56.8퍼센트로 남성 43.1퍼센트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는 40에서 44세가 2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35에서 39세 19.8퍼센트, 45에서 49세 14.5퍼센트 순으로 집계됐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영암여행 1+1 사업을 더욱 현실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소비액 기준 1회차는 50퍼센트, 2회차는 75퍼센트를 지원한다. 소비 인정 한도는 개인 20만원, 팀 40만원까지 확대하고, 디지털 영암군민증 가입자에게는 1회차에 한해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뒤, 숙박과 식사, 체험 등 소비 내역을 인증하면 월출페이로 관광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관광객이 오고 머물고 쓰게 만드는 관광 소비 패턴을 지역이 주도하겠다며, 영암여행 1+1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이 순환하며 끊임없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여행 1+1은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방문을 체류로, 체류를 소비로 연결하는 구조를 현장에서 입증하며 지방 관광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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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2
  • 해남 관광객 985만명 돌파 1000만 시대 눈앞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해남을 찾은 관광객은 984만85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923만7014명보다 61만1562명, 6.6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져 온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집계된 결과로, 해남 관광의 질적 변화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해남을 찾은 방문객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았다. 1박 이상 숙박하는 방문객 비율 역시 12.5퍼센트로 전국 평균 7.1퍼센트보다 높아, 해남이 단순한 당일치기 여행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48만6531건에 달했다. 음식 관련 검색이 10만5367건, 문화관광 10만1274건, 기타 관광 7만6430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대흥사와 땅끝전망대,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대표 관광지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찾는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관광 소비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966억3158만4000원으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적으로 국내 관광 소비가 4.9퍼센트 감소한 상황에서도 해남은 오히려 12.2퍼센트 증가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흥사를 비롯해 우수영 국민관광지, 땅끝 관광지, 달마고도 등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과 함께 공룡대축제, 명량대첩축제, 해남 미남축제 등 사계절 축제 운영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시너지의 결과로 분석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 빅데이터는 해남을 찾는 이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를 방문하는지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985만명이라는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1000만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1000만 관광객 달성을 눈앞에 둔 해남은 이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이뤄내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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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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