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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14
  •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 오타루 운하 위에서 즐기는 봄의 티타임 ‘애프터눈 티 크루징’ 개최
        홋카이도 오타루 도심형 호텔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 콘텐츠 오타루 운하 애프터눈 티 크루징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한정해 운영된다. 이번 크루징은 단순한 운하 관광을 넘어 꽃과 미식 음악이 결합된 감각형 체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테이블과 꽃 장식으로 꾸며진 전용 보트에 탑승해 약 40분 동안 오타루 운하를 유람하며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벤치 좌석 형태로 운영되던 운하 크루즈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테이블이 설치된 형태로 새롭게 구성됐다. 선내에는 테이블크로스와 쿠션이 마련되고 테이블 위에는 홋카이도의 봄을 이미지로 한 꽃바구니가 장식돼 물 위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선상에서는 꽃 장식으로 꾸며진 애프터눈 티 세트가 제공된다. 카눌레와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는 홋카이도의 봄을 테마로 준비됐으며 특히 카눌레는 오타루 전문점 오타루 카눌레 쿠라와 협업해 개발된 오리지널 메뉴다. 자사 농원의 딸기를 활용해 달콤함과 산뜻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봄을 테마로 한 음악이 담긴 오르골이 함께 제공돼 시각과 미각뿐 아니라 청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경험을 완성한다. 오타루가 오르골로 유명한 지역인 만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전용으로 블렌딩한 플라워 티도 제공된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홋카이도의 상징인 해당화가 떠오르는 형태로 연출되며 벚꽃 잎과 해당화 향이 어우러져 봄의 계절감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4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제 운항 시간은 약 40분이다. 요금은 1인 4900엔으로 크루즈 승선과 디저트 세트 블렌드 티 오르골 대여가 포함된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약은 당일 오전 9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오타루 운하의 역사적인 풍경과 함께 봄의 감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체류형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 크루징은 단순 관광을 넘어 머무는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오타루의 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여행
    • 해외
    2026-03-31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충주호 벚꽃축제, 3주 늦춰 개최…겹벚꽃으로 이어가는 봄 정취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봄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충주호 벚꽃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반영해 예년보다 약 3주 늦춰 개최된다. 다만 최근 따뜻한 날씨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왕벚나무 벚꽃이 상당 부분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겹벚꽃과 봄 새싹이 어우러진 새로운 봄 풍경을 강조하고 있다.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충주호 일대에 한층 깊어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그리고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물문화관에서는 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각각 영화 ‘펫 다이어리’와 ‘미나리’가 무료 상영되며,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임청 회장은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색다른 봄의 정취를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충주호 벚꽃축제는 전통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매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5
  • 문학시어터, 국비 1.4억 확보… 소극장 한계 넘어 공연예술 거점으로 도약
      인천의 공공극장 문학시어터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인천예총이 민간위탁 운영 중인 문학시어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연극과 음악극 등 총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해당 사업은 주로 인력과 시설이 갖춰진 중·대형 문예회관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이 가운데 상근 인원이 3명에 불과한 소규모 공공극장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문학시어터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은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예술가와 시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 (사)인천예총의 적극적인 행정과 기획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문화성시’ 조성 정책과도 맞물리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시어터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동시대성을 갖춘 공연 4편을 엄선해 선보인다. 연극 부문에서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과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재해석한 ‘벚꽃동산, 어처구니 프로젝트’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벚꽃동산’은 문삼화 연출의 신작으로 동아연극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김소월의 삶을 다룬 판소리 오페라 ‘소월’, 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 등 음악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도 포함돼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를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PAMS Choice)’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년 시즌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4월 공연되는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이다. 이 작품은 공동체가 개인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윤리적 딜레마를 조명하는 브레히트의 학습극으로, 팬데믹 상황의 학교를 배경으로 재해석해 동시대적 메시지를 강화했다. 특히 좀비 바이러스라는 설정을 통해 공동체 내 선택과 배제의 문제를 극적으로 풀어내며, ‘예’와 ‘아니오’ 사이의 선택이 지닌 의미를 관객에게 깊이 있게 전달한다. 해당 작품은 2021년 한 차례 공연됐으나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충분한 관객과의 만남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재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공연은 4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3시, 문학시어터에서 총 2회 진행되며, 예매는 인천지역 공연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문학시어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창·제작 중심 소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유통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과 창작 환경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 (사)인천예총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4-10
  • 드라마·영화 속 그 장면 그대로… 봄날 떠나는 보령 촬영지 여행
        충남 보령시가 드라마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하며 이름을 알린 촬영지들을 중심으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청보리밭과 청소역, 오천항 등은 작품 속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천북면에 위치한 청보리밭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해 우리는’에서는 주인공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여행지로 등장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고,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감동적인 장면의 배경으로 활용돼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각인됐다. 청보리밭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폐목장을 개조해 조성한 언덕 위 카페에서는 탁 트인 보리밭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소면에 자리한 청소역은 1929년 영업을 시작한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으로,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소박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역사 건물은 간이역 특유의 건축양식을 간직하고 있어 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돼 있다. 역사와 주변 공간에는 1980년대 거리 풍경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조형물 역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천항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유명한 보령의 대표 관광지다. 항구 위 언덕에 위치한 충청수영성은 1510년 축조된 성곽으로, 조선시대 충청도 서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다. 성 내부에 자리한 영보정에 오르면 오천항과 서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며, 정박한 어선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야간에는 성벽 조명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키조개를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갖췄다. 보령시는 이처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알려진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봄철에는 벚꽃과 함께 다양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여행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에는 드라마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한 아름다운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촬영지 여행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0
  • 단양강 벚꽃길, 빛과 공연으로 물든다… ‘야경투어’로 봄밤 관광 본격화
      충북 단양군이 벚꽃과 야경,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통해 상춘객 유치에 나선다. 단양군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 풍경을 선보인다.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봄밤의 정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 구간은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약 300m로,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상진리 수변로 일대에는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 강변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봄밤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화사한 벚꽃길,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행사장 안팎 모두가 하나의 관광 코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올해 야경투어는 단순한 벚꽃 감상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봄밤의 감성을 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노래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벚꽃과 야경,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단양형 야간 관광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는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0
  • 과천 맛집 스트릿, 벚꽃축제와 함께 흥행 이어간다…지역 상권 활력 기대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지며 봄철 미식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벚꽃과 함께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과천 맛집 스트릿’은 벚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과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행사장 방문을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 구역과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진행된 1주 차 행사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역 맛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2주 차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대상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위생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체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뢰도 높은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 지원을 통해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 맛집 스트릿’은 벚꽃축제와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적인 봄철 관광 프로그램으로, 과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09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충남 금산군이 봄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형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꼽히는 보곡산골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지역명으로,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자연 속을 걸으며 체험하는 ‘산꽃술래길’이다. 나비꽃길(4km), 보이네요길(7km), 자진뱅이길(9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방문객의 체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운영돼 자연보호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산꽃술래길 주요 포인트인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을 증정한다. 또한 보이네요정자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건강 걷기 투어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문화예술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보곡산골 러브레터(엽서 체험)’, ‘시가 있는 풍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포사일리지와 매듭 공예를 활용한 이색 포토존이 조성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연출한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지며, 산꽃술래길 곳곳에서는 우쿨렐레,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등 지역 예술단체의 거리 공연이 이어져 걷는 즐거움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도 한층 강화됐다. 산채비빔밥, 야채전, 가죽전, 가래떡구이 등 지역 특색 음식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관광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산꽃술래길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을 확충했으며, 축제 기간 주말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신안사 구간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다만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한적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금산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라며 “산꽃술래길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8
  •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시 비전 아래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해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사거리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에서는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감성적인 보컬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대형 아티스트의 참여로 축제의 흥행 열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대폭 강화다. 단순히 낮 시간대 꽃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주요 포토존에는 조명 연출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철쭉이 만개한 야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낮에는 화려한 철쭉 경관을, 밤에는 감성적인 조명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군포시 대표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철쭉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축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축제로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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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4-08
  • 동해시, 단체관광객 유입 증가…인센티브 정책 효과 ‘가시화’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지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최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관광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충북 음성 지역에서 316명의 단체 관광객이 방문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즐겼다. 특히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어 오는 4월 19일에는 충북 증평에서 약 330명의 단체 관광객이 동해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인원이 확대되면서 동해시에 대한 관광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관광의 경우 최대 20만 원, 숙박을 포함한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벚꽃 시즌 등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과 단체 관광객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 확대해 관광객 유입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충북 지역 단체 관광객 방문은 동해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최근 증가하는 단체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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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8
  • 김포 계양천 물들인다…‘2026 김포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김포시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에서 체험형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양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낮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밤에는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벚꽃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약 740m 구간에 설치된 조명 아래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인생숏’ 체험 프로그램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를 통해 방문객은 자신의 사진을 감각적인 벚꽃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인생숏 도우미’가 배치돼 최적의 촬영 구도와 연출을 지원한다. 또한 공중전화부스, 봄길 자전거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밴드, 락밴드, 팝페라가 어우러진 ‘문화콘서트’가 오후 5시부터 진행돼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벌룬쇼, 매직&버블,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빈백과 피크닉 의자를 갖춘 ‘벚꽃 쉼터’가 조성되며,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도로를 통제하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김포 벚꽃축제’는 자연경관과 체험형 콘텐츠, 야간 경관 연출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봄철 수도권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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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4-07
  • 경남, 인도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온라인 설명회로 신규 수요 창출
      경상남도가 인도 관광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와 공동으로 인도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경남관광 온라인 설명회(웨비나)를 지난 4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 내 100여 개 여행사 임직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부가 관광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을 겨냥해 경남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와 재단이 경남의 대표 관광 콘텐츠와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봄철 벚꽃을 비롯한 계절 관광자원, 해양 관광, 체험형 콘텐츠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여행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허황후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역사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알려진 허황후 설화는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스토리로, 인도 관광객에게 높은 친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됐다. 이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되며 향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인도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경남 관광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고부가 관광 수요를 갖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남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경남과 인도는 ‘허황후’라는 역사적 인연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강력한 관광 동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 관광객의 정서와 경남의 자연·문화를 결합한 맞춤형 고부가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계기로 경상남도가 동남아를 넘어 인도까지 관광 시장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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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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