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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봄꽃의 여운 이어간다”… 화순 꽃강길 경관 전시 5월 10일까지 연장
      “봄꽃의 여운 이어간다”… 화순 꽃강길 경관 전시 5월 10일까지 연장 전남 화순군이 봄꽃 축제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경관 전시를 연장 운영한다. 화순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꽃강길 경관 전시를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봄꽃야행’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꽃강길과 나드리복지관 일대를 중심으로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 조형물, 포토존이 어우러진 테마형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개막 이후 첫 주말에만 약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이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축제 종료 이후에도 봄꽃 경관을 즐기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주요 전시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은 종료되지만, 꽃강길을 따라 펼쳐진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 등 핵심 볼거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5월 11일부터는 조형물과 일부 시설물 철거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초화류 보식과 환경 정비,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초여름 기온 상승에 대비해 꽃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보식 작업을 강화하는 등 품질 유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제 이후에도 꽃강길을 찾는 방문객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장 기간에도 철저한 관리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의 발길을 이어가는 전략으로, 화순 꽃강길이 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4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안전 점검 강화 속 봄꽃 축제 준비 ‘막바지’
      군포시가 ‘2026 군포철쭉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요 행사장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군포시는 축제 현장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 요소, 편의시설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핵심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 설치와 메인 행사장 조성 상황, 교통통제 및 주차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철쭉공원 역시 시설물 설치와 공간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4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방, 경찰, 전기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축제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에는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개막식 전에는 청소년가요제가 새롭게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막식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이 운영돼 철쭉을 활용한 특화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축제 초반인 4월 18일과 19일 차없는거리 운영 기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군포철쭉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17
  • 화순 봄꽃 축제 17일 개막…야행·공연·야시장까지 ‘체류형 봄 관광’ 완성
      전라남도 화순군이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꽃 야행’을 주제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중심 무대인 꽃강길 일원에는 약 2.1km에 걸쳐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은 도심 속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마련돼 다채로운 경관과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여기에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까지 더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남산공원은 야간 콘텐츠의 핵심 공간으로 변신한다. 공원 전역을 활용한 야외 전시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봄밤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빛과 자연이 결합된 야간경관은 이번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문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개막식은 4월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축하공연과 함께 공정식 가요제가 진행돼 화려한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주말에는 ‘봄밤 콘서트’가 이어져 ▲18일 별, 이석훈 ▲19일 서도밴드, 거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킹, 매직쇼, 버블쇼 등 소규모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과의 거리를 더욱 좁힌다.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 역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 봄꽃을 활용한 체험부스와 사진 인화 서비스,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향토음식 중심의 ‘베짱이포차’,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탄광 아이스크림’과 ‘국화빵’ 등 화순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도 선보인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눈에 띈다. 고인돌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야시장이 열려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도민 힐링 음악회,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립미술관에서는 기획전 전시가 열려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안전과 편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축제 기간 종합상황실과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음식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 수유실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해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 야간 프로그램,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머무르는 관광’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강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구축했다”며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풍경과 여유를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화순은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나며 남도를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17
  •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앞두고 전면 정비…체류형 관광지 도약 준비
      동해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라벤더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보완에 집중했다. 청옥호 인근에는 신규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고, 노후화된 어린이놀이터는 전면 보수를 진행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무릉별 열차 역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운행 준비를 마쳤다.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대규모 방문객 수용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넓은 잔디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이는 축제 기간 집중되는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 개선과 체험 환경 강화도 병행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에는 봄꽃을 식재해 계절감을 살리고, 라벤더정원 주변에는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분무형 냉방시설을 도입해 초여름 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무장애 환경 구축이 눈에 띈다.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를 완화해 이동 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고령층 방문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도 중요한 변화다.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로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함께 레이저 및 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도입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라벤더축제를 단순한 계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7
  •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시 비전 아래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해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사거리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에서는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감성적인 보컬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대형 아티스트의 참여로 축제의 흥행 열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대폭 강화다. 단순히 낮 시간대 꽃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주요 포토존에는 조명 연출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철쭉이 만개한 야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낮에는 화려한 철쭉 경관을, 밤에는 감성적인 조명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군포시 대표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철쭉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축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축제로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08
  • 동해시, 단체관광객 유입 증가…인센티브 정책 효과 ‘가시화’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지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최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관광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충북 음성 지역에서 316명의 단체 관광객이 방문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즐겼다. 특히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어 오는 4월 19일에는 충북 증평에서 약 330명의 단체 관광객이 동해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인원이 확대되면서 동해시에 대한 관광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관광의 경우 최대 20만 원, 숙박을 포함한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벚꽃 시즌 등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과 단체 관광객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 확대해 관광객 유입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충북 지역 단체 관광객 방문은 동해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최근 증가하는 단체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08
  • 김포 계양천 물들인다…‘2026 김포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김포시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에서 체험형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양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낮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밤에는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벚꽃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약 740m 구간에 설치된 조명 아래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인생숏’ 체험 프로그램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를 통해 방문객은 자신의 사진을 감각적인 벚꽃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인생숏 도우미’가 배치돼 최적의 촬영 구도와 연출을 지원한다. 또한 공중전화부스, 봄길 자전거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밴드, 락밴드, 팝페라가 어우러진 ‘문화콘서트’가 오후 5시부터 진행돼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벌룬쇼, 매직&버블,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빈백과 피크닉 의자를 갖춘 ‘벚꽃 쉼터’가 조성되며,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도로를 통제하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김포 벚꽃축제’는 자연경관과 체험형 콘텐츠, 야간 경관 연출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봄철 수도권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07
  • 화순 봄꽃축제 17일 개막…유채꽃·콘서트·야간 콘텐츠까지 ‘봄의 절정’
      전남 화순군이 봄의 절정을 맞아 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규모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봄 축제로 진행된다. 꽃강길 일대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약 2.1km 구간에 조성된 봄꽃 단지와 유채꽃 단지는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또한 17종 20만 주의 초화류로 꾸며진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는 17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이석훈이 참여하는 봄밤 콘서트, 19일에는 거미와 서도밴드가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재즈 공연 등 소규모 참여형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현장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남산공원 일대는 축제 기간 동안 야외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원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구성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4월 25일에는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와글와글 모이장’이 열리고, 화순시네마에서는 지역 산업인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한 작은 영화제가 개최돼 전시와 상영이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강화됐다. 주말에는 화순군청, 고인돌시장, 녹십자 입구, 고인돌공원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축제장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4차례 음악분수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봄꽃 축제는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기획됐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6
  • 부여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개최 주민 참여형 봄 축제 눈길
      충남 부여군 옥산면이 봄을 맞아 진달래꽃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여군 옥산면은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 대표 행사로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민자치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달래 십리길 걷기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약 4킬로미터 구간을 따라 옥녀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산행 후 정상에서 시산제에 참여하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곳곳에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채화와 사진 전시를 비롯해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촬영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꽃길을 걷는 듯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첫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산면은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을별 순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등산로 화기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 유입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중심 축제 운영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옥산면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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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4-02
  • 나주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수변 벚꽃 명소서 봄 감성 체험 확대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수변 벚꽃 명소 한수제를 중심으로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나주시 금남동은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봄 행사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면에 비친 벚꽃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행사 주제는 벚꽃 모아 봄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봄 축제 분위기를 강조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요술풍선 만들기 양모와 스트링 아트 명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주요 동선 곳곳에는 벚꽃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수제 일대에는 물레길과 경현길 등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물레길은 총연장 1.8킬로미터 순환형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경현길은 편도 2.5킬로미터 구간으로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의료 지원과 교통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한수제 벚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수변 경관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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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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