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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티투어 ‘비밀티켓’으로 가족 여행 즐긴다
- 부산관광공사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비밀티켓(패밀리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체험형 관광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기존 정기휴관일인 월·화요일 운영 일정을 조정해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도 부산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관광객 편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밀티켓(패밀리권)’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4월 22일부터 선착순 판매 중이다. 이용 기간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이며, 하루 20매씩 총 12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요금은 3인권 4만1000원, 4인권 4만9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특별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랜덤박스’ 뽑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기념품과 간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이동을 넘어 체험 요소를 강화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가족 단위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운행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밀티켓과 함께 부산시티투어를 이용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티투어 이벤트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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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티투어 ‘비밀티켓’으로 가족 여행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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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기부터 곰취 풍미까지”… 강원 5월 추천 여행지 ‘삼척·양구’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천 여행지의 핵심 콘텐츠는 ‘삼척 장미축제’와 ‘양구 곰취축제’다. 먼저 삼척에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린다. 218종, 약 13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해 붉은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며, 축제 기간 동안 야간 라이트업과 다양한 공연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에서 곰취축제가 개최된다. 민통선 인근 청정 지역에서 자란 곰취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양구군은 5월 한 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요일별 주요 관광시설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 중인 관광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숙박비 6만 원 이상 이용 시 3만 원, 일반 소비 5만 원 이상 시 1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혜택받GO 강원여행’과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5월을 맞아 꽃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 콘텐츠와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삼척의 화려한 장미와 양구의 건강한 곰취를 함께 즐기며 강원에서 완벽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천 여행지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과 강원관광재단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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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기부터 곰취 풍미까지”… 강원 5월 추천 여행지 ‘삼척·양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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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값여행·축제·웰니스 결합…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 경남 밀양시가 관광 혜택과 교통 연계, 축제 콘텐츠, 신규 관광자원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등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지역 상권에는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상생형 관광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도도 운영 중이다. 관광지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 개선도 체류형 관광 확대의 핵심 축이다. 밀양시는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활용해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한 열차 운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 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돼,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 시 승차권 운임의 최대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계절별 축제 역시 밀양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이 개최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콘텐츠로 재해석한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연중 이어지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웰니스 관광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조성된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 기반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풋스파와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신규 관광자원도 잇따라 개장할 예정이다.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확장할 ‘영남루 별빛정원’과 얼음골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문을 열며,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러한 관광 정책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숙 밀양시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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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값여행·축제·웰니스 결합…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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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 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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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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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요일별 테마 코스를 따라 양구 곳곳을 둘러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자연경관과 예술,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타연 코스는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박수근 코스는 예술과 감성을, DMZ 펀치볼 코스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양구군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참여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및 초·중·고 학생 8000원, 미취학 아동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 코스’도 4월 중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시티투어와 함께 DMZ 관광 콘텐츠도 병행 운영한다.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제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화·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돼 DMZ 일대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고루 담은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시티투어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DMZ 접경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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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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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즐기는 안산 여행…‘2026 안산 시티투어’ 본격 운영
- 안산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안산시는 14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한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동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결합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별 코스도 눈길을 끈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형 코스를 운영하고,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통해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노을 명소와 역사 자원을 결합한 코스를 선보여 계절의 정취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특히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해양 관광 코스는 안산의 대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관광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형 여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운영된다.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해 일정에 반영할 수 있어 기업 연수나 단체 여행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계기로 생태·해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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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즐기는 안산 여행…‘2026 안산 시티투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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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장애 시티투어’ 본격 운영…리프트 버스로 관광 접근성 확대
- 경기 평택시가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서며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도입한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도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 좌석 19석과 휠체어 6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도 별도의 불편 없이 탑승이 가능하다. ‘무장애 여행’ 코스는 3~6월과 9~11월 정기운행 기간 동안 매월 2회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4월 운행 예약이 진행 중이며, 4월 일정은 11일과 15일 두 차례 운영된다. 시는 향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코스와 운영 횟수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이용요금 체계도 대폭 개편됐다. 기존 식비 등이 포함된 1만5천 원 수준의 이용료를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낮춰 비용 부담을 줄였다. 식비 등 부대비용은 개별 선택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제도적 기반도 강화됐다. 평택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이용료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시티투어 개편을 통해 ‘누구나 누리는 관광’이라는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특히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이동수단 도입과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이 결합되며 실질적인 이용 확대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시티투어는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일상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리프트 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포용적 관광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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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장애 시티투어’ 본격 운영…리프트 버스로 관광 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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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안전체험관, 천안 시티투어 연계 확대…자연재난 체험 신설로 교육 강화
- 충남안전체험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 시티투어 코스에 포함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범위를 넓히고, 보다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티투어 연계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다시 보는 천안’ 코스를 통해 자연재난 체험이 진행된다. 지진, 산불, 태풍, 수난 사고 등 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행동 요령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요일에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빵빵한 하루’ 코스를 운영한다. 도시철도 사고, 고층 건물 화재, 교통사고, 실내 화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재난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이 이뤄진다.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경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하루 약 30명 내외로, 2개 조로 나눠 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체험 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다. 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천안 시티투어와 연계한 안전체험 코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안전체험 시설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확대를 통해 공공 안전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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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안전체험관, 천안 시티투어 연계 확대…자연재난 체험 신설로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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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 충남 논산시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논산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논산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지역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논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를 중심으로 한 테마 코스로 전환돼 계절과 콘텐츠에 맞춘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순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 루트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단순 관람을 넘어 ‘배우고 즐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은 매주 토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되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이용요금은 1인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논산시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방문객들이 논산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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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딸기체험부터 선샤인랜드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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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시티투어 버스 운행 치유 관광지 연계로 체류형 관광 강화
- 전북 고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고창군은 4월 4일부터 고창 도시관광 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해 방문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행 노선은 고창읍성과 황윤석도서관 상하농원 등 고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문화 자연 체험이 결합된 코스를 통해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창군은 이번 시티투어를 치유 관광 중심 콘텐츠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고창읍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문화유산이며 상하농원은 농촌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황윤석도서관 역시 지역 문화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 코스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고창군은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 부담을 줄이면서 관광지 간 이동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고창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방문객들이 고창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시티투어 버스가 지역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치유형 관광 콘텐츠와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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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시티투어 버스 운행 치유 관광지 연계로 체류형 관광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