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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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고창군은 4월 4일부터 고창 도시관광 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해 방문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행 노선은 고창읍성과 황윤석도서관 상하농원 등 고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문화 자연 체험이 결합된 코스를 통해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창군은 이번 시티투어를 치유 관광 중심 콘텐츠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고창읍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문화유산이며 상하농원은 농촌 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황윤석도서관 역시 지역 문화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 코스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고창군은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 부담을 줄이면서 관광지 간 이동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고창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방문객들이 고창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시티투어 버스가 지역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치유형 관광 콘텐츠와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KIN.KR 2026-04-03 0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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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시티투어 버스 운행 치유 관광지 연계로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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