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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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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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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에 ‘하늘바람 다리’ 조성…라벤더 축제 앞두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강원 동해시가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히 규모를 키운 시설이 아닌, 과거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다리는 기존 대형 출렁다리처럼 높이나 길이를 강조하기보다는, 보행자가 공간을 ‘천천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라벤더 향과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감각적 경험은 물론,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시선 동선이 결합돼 방문객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산업유산 위를 직접 건너는 상징적 체험 요소를 더해, 과거 석회석을 채굴하던 산업의 시간과 현재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이라는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하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 역시 의미를 더한다. 단순히 규모를 줄인 시설이 아닌, 주변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밀도 높은 관광 설계 방식으로,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시도로 평가된다. 사업은 올해 1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 2억원(도비 1억원, 시비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동해시는 6월 라벤더 축제 이전에 다리를 개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하늘바람 다리는 규모 경쟁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되는 관광 흐름 속에서 공간의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무릉별유천지만의 차별화된 보행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산업시설을 관광자원으로 재생한 대표 사례로, 최근 라벤더 정원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하늘바람 다리’ 조성을 계기로 동해시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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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에 ‘하늘바람 다리’ 조성…라벤더 축제 앞두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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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충남 예산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확대에 나선다. 예산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예산군에 체류하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개인 블로그나 SNS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관광지와 역사문화자원, 먹거리, 숙박, 체험, 축제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시선에서 재해석된 콘텐츠가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당호출렁다리, 덕산온천, 예산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이 개장해 장기 체류 관광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험 결과와 홍보 콘텐츠를 분석해 향후 장기 체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예산군청 고시 및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 한달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 관광사업은 예산의 다양한 매력을 장기간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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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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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향기로 50만 명 돌파…속초 설악동,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 속초시가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속적인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설악동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관광 인프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며, 설악동을 단순히 지나치는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속초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 조성으로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보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구 홍삼체험관)’ 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올해 6월까지 외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내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설악동 일대는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문화·휴식·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설악향기로 50만 명 방문객 돌파는 설악동 관광 재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거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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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향기로 50만 명 돌파…속초 설악동,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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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계절별 코스로 관광 편의 강화
- 예산군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를 도입해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인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코스는 추사고택과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역사 문화 자원과 자연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예산의 대표 관광지를 균형 있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모든 코스에 포함돼 방문객이 필수 관광지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산군은 시티투어버스와 함께 관광택시를 병행 운영해 관광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6시간 8시간 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 시티투어버스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행되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절반을 군에서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이용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전화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주요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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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계절별 코스로 관광 편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