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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서울 비밀공간’ 공개…K-팝 팬 체험형 여행 확대
- 에어비앤비가 글로벌 K-팝 팬덤을 겨냥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주목받는 코르티스와 협업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며 K-컬처 기반 관광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숙박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팬들은 세 가지 방식으로 해당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체험을 통해 최대 30명의 게스트가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고, ‘Green vs. Red’ 콘셉트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블록 쌓기 게임, 페인트 존, UV 단서 찾기, 메일룸 빙고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경험을 강화했으며,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한정 기념품을 수집하는 재미도 더했다. 또한 선정된 1개 팀(예약자 포함 2인)에게는 동일한 공간에서 1박을 보낼 수 있는 특별 숙박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1,000명 이상이 방문 가능한 팝업 형태의 공개 프로그램도 운영돼 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방한 관광 수요 증가 흐름과 맞물린다. 에어비앤비 조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여행객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단순 방문을 넘어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코르티스는 “팬들을 서울 비밀공간으로 초대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간에서 각자가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그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예약은 4월 21일 정오부터 에어비앤비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종 선정된 최대 30명의 게스트는 4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단, 교통과 숙박은 포함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덤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여행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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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서울 비밀공간’ 공개…K-팝 팬 체험형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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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 중인 라한호텔이 남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지역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4월 22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 측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공동체인 영암 관광두레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목포, 영암, 해남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차량으로 KIC 서킷까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라한호텔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레이싱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운영을 비롯해 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투숙객에게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체험형 관광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및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용처는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지역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을 중심으로 한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역시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한 로컬 여행 패키지와 인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영암 지역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며 남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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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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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전면 리뉴얼 완료… ‘프리미엄 여행 경험’ 강화
-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새롭게 단장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5월 17일 오전 6시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서 16일 오전 4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 집 같은 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콘셉트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식음료와 부대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일등석 라운지는 기존 대비 약 2.3배 확장된 92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방형 홀과 11개의 프라이빗 별실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입장 후 독립된 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에는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소재 등 한국 전통 미학 요소를 반영해 품격을 높였다. 식음료 서비스 역시 한층 강화됐다. 고객 취향에 맞춘 일품요리 ‘아라카르트’ 방식으로 식사가 제공되며, 와인·위스키·수제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음료를 전담 직원이 직접 서비스한다. 식기류는 크리스토플 커틀러리, 베르나르도 식기, 바카라와 리델 글라스 등 최고급 브랜드를 사용하고, 국내 작가의 백자와 납청유기를 함께 활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 곳곳에는 채성필, 이배, 유봉상, 김영주 작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한국 전통 색채인 황과 흑을 테마로 한 작품 배치를 통해 공간의 깊이와 우아함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샤워실과 웰니스 공간 등 부대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넓게 분리된 샤워 부스와 파우더룸, 프리미엄 어메니티, 안마기기 등을 갖춰 장거리 여행객의 피로를 덜어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내 단일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2615㎡ 면적에 420여 석을 배치해 혼잡도를 크게 낮췄으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증가할 이용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라운지 디자인은 대한항공 상위 클래스 기내를 연상시키는 골드, 블랙, 아이보리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목재와 석재를 활용해 한국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시설 또한 다양하다.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라운지 바, 웰니스 공간, 샤워실은 물론 비즈니스 यात्र객을 위한 워크 스테이션과 테크 존도 마련됐다. 특히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셰프들이 즉석에서 음식을 제공하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분기별로 선보인다. 뷔페는 한식, 양식, 베이커리,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통 다과와 디저트, 제철 과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바텐더가 상주하는 바에서는 고객 취향에 맞춘 칵테일을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하며, 라운지 전반에 배치된 아트워크와 디지털 아트는 시간과 시선에 따라 변화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제2여객터미널 내 라운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5105㎡였던 총면적은 1만2270㎡로 약 2.5배 늘었으며, 좌석 수 역시 898석에서 1566석으로 증가했다. 현재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좌·우)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서편 등 총 7개 라운지가 운영된다. 모닝캄 회원 등 라운지 이용 고객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김포국제공항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거점 공항 라운지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글로벌 항공사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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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전면 리뉴얼 완료… ‘프리미엄 여행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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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 대상 최대 20퍼센트 캐시백 장기 프로모션 시행
- 일본에서 탄생한 국제 카드 브랜드 JCB가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장기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여행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JCB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일본 여행객을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 JCBig의 일환으로 20퍼센트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기간 이벤트가 아닌 연중 상시 혜택 형태로 운영해 여행 시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전역에 걸친 JCB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행 동선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식음료 교통 쇼핑 등 여행객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소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한 장으로 여행 전반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스시로에서 4000엔 이상 결제 시 20퍼센트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1000엔까지 환급된다. 코메다커피 역시 2000엔 이상 결제 시 동일한 조건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 부문에서는 일본 내 택시 호출 서비스인 GO 앱을 이용해 3000엔 이상 결제할 경우 20퍼센트 캐시백이 적용되며 최대 1000엔까지 환급된다. 이를 통해 여행 중 이동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쇼핑 부문에서는 일본 대표 할인 매장인 돈키호테와 한큐한신백화점에서 각각 1만5000엔 이상 결제 시 20퍼센트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3000엔까지 환급된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혜택이 구성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JCB는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고 이동하고 쇼핑하는 모든 여행 순간에서 JCB 카드가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해 일본 여행의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과 참여 가맹점 정보는 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제휴 확대를 통해 혜택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장기 프로모션이 일본 여행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려 카드사 간 해외 결제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행객의 실제 소비 동선에 맞춘 혜택 설계가 향후 글로벌 카드 마케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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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 대상 최대 20퍼센트 캐시백 장기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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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 수상작 발표 여행 트렌드 변화 확인
- 하나투어가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하나투어는 고객이 직접 기획한 여행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DREAMS COME TRAVEL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5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창의성과 진정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3개 작품이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선정된 수상작을 실제 여행으로 구현하기 위해 항공과 숙박 등 전반적인 경비를 지원하며 수상자들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스페인 건축 기행은 여행지의 상징성과 개인의 내면 서사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공을 앞둔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통해 미완의 자아를 성찰하는 여행 콘셉트는 여행의 인문학적 의미를 확장했다는 평가다. 또 다른 수상작으로는 워킹맘이 어린 딸을 위해 설계한 후쿠오카 동물 탐방 여행이 선정됐다. 가족 중심의 여행이면서도 세대 간 교감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실질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완성하는 여행 아이디어 역시 여행의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을 기획한다는 점에서 최근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관광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감정, 목적이 중심이 되는 여행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공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유럽과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동반자 유형에서는 가족 여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인 여행과 연인 여행이 뒤를 이었다. 여행 콘셉트에서도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 달 살기와 같은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과 축구 관람 등 취향 중심의 테마 여행, 부모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의미의 여행이 주요 트렌드로 분석됐다. 이는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자아실현과 정서적 만족을 위한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꿈꾸는 다양한 여행의 모습과 목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밀한 취향과 숨겨진 니즈까지 반영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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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 수상작 발표 여행 트렌드 변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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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남산국악당×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공동기획,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 공연 진행
- 세계적인 즉흥 공연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가 오는 5월 1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막한다. 예술감독 장광열이 이끄는 이번 축제는 2001년 시작 이후 국내외 즉흥 예술계의 흐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국제 축제로, 공연과 교육, 국제 협업,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즉흥춤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즉흥은 창작자의 무의식에서 이미지를 끌어내는 예술적 과정으로, 무용 창작에서 핵심적인 표현 방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하나의 공연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국내에 확산시키며 대중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번 26주년 첫 공연은 ‘봄’을 주제로 한 국제 협업 무대로 문을 연다. 오후 6시 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5개국에서 참여한 세계적 즉흥 아티스트 6명이 무대에 올라 약 30분간 라이브 즉흥 음악과 춤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연주자들이 타악기와 관악기로 즉흥 연주를 펼치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즉흥 무용가들이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관객들은 매 순간 새롭게 생성되는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즉흥 예술의 본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남산국악당 해태홀에서 전통춤과 연희 명인 문진수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추상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연희와 춤을 즉흥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점과 선, 면으로 구성된 회화적 요소를 한국 전통춤과 연희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키다리, 버나 연희, 포이 연희, 넋전 연희, 쌍상모와 12발 상모, 탈춤과 허튼춤 등 다양한 전통 요소가 즉흥적 구성 속에서 새롭게 결합된다. 여기에 재담과 놀이적 요소까지 더해져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확장된다. 전통 예술의 복원과 재창조 작업을 지속해 온 문진수의 예술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다시 야외마당으로 이동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흥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즉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이다.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투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즉흥 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시도를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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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남산국악당×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공동기획,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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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어터, 국비 1.4억 확보… 소극장 한계 넘어 공연예술 거점으로 도약
- 인천의 공공극장 문학시어터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인천예총이 민간위탁 운영 중인 문학시어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연극과 음악극 등 총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해당 사업은 주로 인력과 시설이 갖춰진 중·대형 문예회관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이 가운데 상근 인원이 3명에 불과한 소규모 공공극장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문학시어터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은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예술가와 시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 (사)인천예총의 적극적인 행정과 기획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문화성시’ 조성 정책과도 맞물리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시어터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동시대성을 갖춘 공연 4편을 엄선해 선보인다. 연극 부문에서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과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재해석한 ‘벚꽃동산, 어처구니 프로젝트’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벚꽃동산’은 문삼화 연출의 신작으로 동아연극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김소월의 삶을 다룬 판소리 오페라 ‘소월’, 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 등 음악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도 포함돼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를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울아트마켓 ‘팸스초이스(PAMS Choice)’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년 시즌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4월 공연되는 ‘예라고 하는 사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이다. 이 작품은 공동체가 개인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윤리적 딜레마를 조명하는 브레히트의 학습극으로, 팬데믹 상황의 학교를 배경으로 재해석해 동시대적 메시지를 강화했다. 특히 좀비 바이러스라는 설정을 통해 공동체 내 선택과 배제의 문제를 극적으로 풀어내며, ‘예’와 ‘아니오’ 사이의 선택이 지닌 의미를 관객에게 깊이 있게 전달한다. 해당 작품은 2021년 한 차례 공연됐으나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충분한 관객과의 만남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재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공연은 4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3시, 문학시어터에서 총 2회 진행되며, 예매는 인천지역 공연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문학시어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창·제작 중심 소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유통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과 창작 환경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 (사)인천예총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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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어터, 국비 1.4억 확보… 소극장 한계 넘어 공연예술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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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로컬여행 전담여행사 공개 모집…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화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년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민간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 유통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추진 중인 ‘화사로 프로젝트 3’의 일환으로, 여행사의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역량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화순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해 상품 운영 방식을 대규모 단체관광과 소규모 개별·자유여행(FIT)으로 이원화한 점이 눈에 띈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화순 지역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는 지역 기반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 구조 구축을 위한 조치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버스 임차비는 당일형 최대 30만 원, 체류형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개인별 인센티브는 당일형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체류형은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 여행사는 이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상품의 매력도와 차별성, 여행객 유치 목표의 실현 가능성, 지역과의 상생 협업 구조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여부가 주요 판단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화순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제안할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천, 힐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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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로컬여행 전담여행사 공개 모집…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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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추진…빛·미디어 융합 체류형 관광 전환
- 인천 강화군이 대표 관광지 마니산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화군은 마니산 일원을 빛과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산·탐방 중심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체류시간 증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약 1만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디어파사드 설치를 비롯해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밤에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단군신화와 참성단 등 강화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스토리텔링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감성적 체험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꾸준한 방문객을 유지해 왔지만,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쳐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강화군은 이번 야간관광 콘텐츠 도입을 통해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은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강화섬 전반의 관광 동선을 확장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야간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지만 이제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빛과 이야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관광 명소를 조성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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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니산 야간관광 명소화 추진…빛·미디어 융합 체류형 관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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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본격화…“잊을 수 없는 부산” 세계에 알린다
- 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된 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의 첫 실행 프로젝트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 주요 신성장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부산의 대표 관광 자원과 신규 콘텐츠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 대상에는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대표 명소는 물론, 황령산봉수대전망대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포함된다. 여기에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 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또한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 명소도 함께 홍보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시는 아고다와 함께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천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아고다와 제휴 숙박업체가 각각 추가로 최대 5%씩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관광객은 최대 15% 수준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4만 명에 달하며,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광객 규모 확대는 물론 재방문율 제고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OTA 및 항공사, 관광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래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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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본격화…“잊을 수 없는 부산”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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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관광 산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2일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 5곳이다. 각 기업은 로컬 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관광 플랫폼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시스템 도입 글로벌 투어링 서비스 다국어 세일즈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람컴퍼니는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로컬 루프 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알비노는 브이 커머스 기반 상생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위즈온협동조합은 디지털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고 리빙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스마트 투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센트하모니는 다국어 기반 디지털 세일즈 체계를 구축해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시장 동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관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관광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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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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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오감자 페스타 본격 추진 영서권 체류형 관광 강화
- 강원관광재단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여행 상품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통해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협력해 오감자 페스타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영서권 상생 관광을 위해 운영돼 온 협력 체계로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권역 공동 홍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영서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별 여행객을 겨냥해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과 협업을 진행하며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4월에는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이 선보인다. 원주 피노키오 캠핑장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거점으로 캠핑과 현대 미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예술 치유 캠핑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해 감성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화와 연계한 관광 상품도 마련됐다. 영월 단종문화제와 연계한 역사 기행 프로그램 단종의 발자취는 선암마을 뗏목 체험과 장릉 방문을 포함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일정은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숙박으로 마무리되며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서권 관광 브랜드인 다섯발자국을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서 내륙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 협력 기반 관광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형 여행 콘텐츠가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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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오감자 페스타 본격 추진 영서권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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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튤립축제 4월 10일 개막 100만 송이 꽃물결 펼쳐진다
- 신안군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 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약 12킬로미터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를 배경으로 열리는 대표 봄꽃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신안군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약 11점7헥타르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대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어 봄꽃 관광 흐름이 튤립축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소규모 거리공연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와 먹거리 코너도 마련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안군은 축제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축제장을 임시 휴장하고 사전 준비에 집중한다. 이 기간 동안 튤립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 동선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매화 축제에서 이어진 방문객들의 관심이 튤립축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섬 튤립축제는 봄꽃과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신안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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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튤립축제 4월 10일 개막 100만 송이 꽃물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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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개막 글로벌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달콤한 봄 축제 시작
-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부터 글로벌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주무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체험과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세계 음식 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페스티벌존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힐링숲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가 펼쳐져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예술과 자연을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글로벌 퍼레이드는 오후 2시부터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행진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녁 시간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달콤한 동행 콘서트에는 강진과 손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밤 9시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EDM DJ 쇼가 진행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의 매력을 완성한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논산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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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개막 글로벌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달콤한 봄 축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