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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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향수호수길에 날개를 달다
      향수호수길 - 옥천군제공   옥천군은‘향수호수길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0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도비 1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 동이면 석탄리 향수호수길 일원에 주차장, 화장실, 안전시설, 생태정원 및 데크시설 등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4억원(도비 17억원, 군비 27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낙석위험으로 미개방 되었던 황룡암 ~ 주막마을 구간(1.5km)에 낙석 방지망 등 안전시설이 보강되고, 주막마을 주변에 주차장 70면, 화장실, 생태정원 등 편의시설이 대폭 추가된다. 미개방 구간(황룡암~주막마을)은 탁 트인 대청호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옥천읍 수북리 선사공원부터 안내면 장계리 주막마을에 이르는 향수호수길 전 구간(11.2km)이 산책코스로 이어지게 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향수호수길은 대청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옥천9경중 제8경으로 선정된 명소이다”며, “40년간 지속된 대청댐 상류 낙후 피해지역인 안내면, 동이면 지역이 향수호수길로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사업비가 확보된 만큼 오는 3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즉시 발주하고 2021년 까지 향수호수길 기반시설조성 준공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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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제천시, 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기반조성사업 선정
      제천시의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지난 13일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0년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사업비 120억을 투입해 고암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km 구간에 공급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사업이다. 일일공급량 8만 5천톤 중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남는 여유용수 1만톤을 활용해 의림지와 제2의림지, 용추폭포 등에 활용하고, 용수 부족현상을 빚는 청전뜰의 농업용수와 하소천 하천유지용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편의공간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어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할 예정인 도심수로조성사업과 수변공원사업 등 도심 내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청북도 기반조성사업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컨설팅과 유관 기관의 검토를 통해 사업내용의 타당성과 추진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최종 선정으로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심을 수로로 모두 엮어 제천이 전세계적인 생태도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같이 아시아의 대표 생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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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고성군, 고성 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이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과 문화유적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문화관광해설사 4명을 추가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오는 5월 중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100시간)을 이수한 후 현장 실무수습 3개월을 거쳐 9월 중 관내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고성군에는 기존 5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통일전망대, 건봉사, 화진포해양박물관, 생태박물관, 역사안보전시관 등 5곳에 배치되어 활동 중이며,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유적에 대해 전문적인 해설을 하면서 고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기존 배치장소 중 관광객이 증가해 전문해설 수요가 집중되는 곳에 추가 배치방안과 청간정, 화암사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문화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배치, DMZ 평화관광 투어버스 탑승 진행 등의 목적으로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선발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요청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나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해설사 활동에 따른 별도의 비용부담은 없으나 통일전망대, 해양박물관, 생태박물관, 역사안보전시관 등의 입장료는 본인 부담이다.   지난해 고성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018년 481만명 보다 6%(29만명) 증가한 510만명이며, 문화관광해설사 이용객 수는 2018년 39,036명 보다 19%(7,533명) 증가한 46,569명이다.   김창래 문화관광과장은 “고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로 문화관광해설사를 선발했다.”며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고성의 숨겨진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고성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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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속초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
      속초시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정보통신 환경 변화로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시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 및 버스 등에무료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던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이 2019년부터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에도 설치를 추진하였다.    속초시는 2019년도에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2019년 12월부터는 마을버스에도 설치하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0년도에는 이용자가 많은 버스정류장 15개소를 선정하여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 하였으며, 향후 수요조사 등 의견 수렴후 시민 및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선정하여 무료 공공와이파이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절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통신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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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2-17
  • 춘천시, 지역 내 문화재 VR 콘텐츠로 제작
      춘천의 유서 깊은 문화재를 VR 영상으로 만날 기회가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문화재를 VR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60도 VR콘텐츠가 제작되면 실제 문화재를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하게 문화재를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VR콘텐츠 제작을 위해 시정부는 오는 3월부터 2,000만원을 들여 ‘VR영상제작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은 춘천 칠층석탑, 청평사 회전문, 춘천향교, 신장절공 묘역, 소양정 등 문화재적 가치와 영상미가 뛰어난 8개 문화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VR 영상 카메라를 통해 계절별 360도 영상과 항공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된 VR 영상 콘텐츠는 시청 홈페이지 내 춘천 홍보관과 춘천시 공식 유튜브,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VR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춘천 홍보 효과가 증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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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강원도, 대관령겨울음악제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올림픽이 열렸던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25일 까지 진행 중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가 성공적인 개막 이후 올림픽의 도시인 평창, 강릉, 정선과 더불어 원주, 춘천, 도내 접경 지역인 철원과 고성, 그리고 서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손열음 예술감독은 “대관령겨울음악제는 정통 클래식을 추구하는 여름의 평창대관령음악제와 대비된다.  2019대관령겨울음악제를 통해 클래식, 라이트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의 장르혼합형 축제를 만들고자 했으며, 2020대관령겨울음악제에서도 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이번 겨울음악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그 사이 어딘가(Somewhere in Between)’, ‘평화의 멜로디’, ‘겨울에는, 겨울 나그네’ 네 가지의 큰 스토리 라인을 주축으로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도 파격적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총 8팀, 18회 공연(메인콘서트 13회, 찾아가는 음악회(무료) 5회)이 진행되며, 역대 최고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9일 개막이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고 음악제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 남은 공연은 물론 25일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9일 (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정통 클래식 트리오 ‘베토벤 트리오 본’의 개막공연을 성공리에 치러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는 2월 11월(화) ~ 2월 13일(목) 3일간 각각 정선, 원주, 춘천에서 마케도니아 민속음악을 연주하는‘마케도니시모’의 공연도 철저한 안전과 예방 조치로 무사히 마쳤다. 2/15(토) ~ 2/16(일)에는 하프와 첼로 듀오인 ‘라비니아 마이어 & 제프리 지글러’, 클래식과 집시음악을 레퍼토리로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쥘 아팝과 그의 앙상블 ‘컬러스 오브 인벤션’,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가 이끄는 ‘마코토 오조네 퀸텟’ 3팀의 공연이 평창과 춘천, 강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월 18일(화)과 2월 19일(수) 원주와 속초에서는 피아노를 통해    음악과 과학(양자역학), 공연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하이브리드   피아노 듀오‘LP 듀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 21일     (금)부터 2월 23일 (일) 3일간은 철원과 고성, 강릉에서 피아니스트   이자 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인 손열음과 북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출신의 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평화의 노래인 ‘피스풀 뉴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음악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은 2019 대관령   겨울음악제에 처음 시작되어 대관령겨울음악제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성장해가고 있는 2020년 새로운 버전의‘겨울나그네’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무를 맡아 진행한 차진엽, 피아니스트 이진상,   첼리스트 송영훈,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참가하며, 원곡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편곡에 상상력   가득한 미디어 아트를 더해 서양고전음악의 정수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제를 주관하고 있는 강원문화재단(김필국 대표이사)에서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 내에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와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들의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강릉아트센터 공연에   한함)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료공연의 가격은 좌석에 따라 1만 원 ~3만 원으로 강원도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문의: 033-240-1363 / 공연문의: 02-725-3395)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0-02-17
  • 화성시, 뱃놀이축제, 문체부와 경기도 양 날개 달고 전국 대표 축제로
      뱃놀이 축제 고급요트 승선체험 모습 - 화성시 제공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의 지원에 힘입어 전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전망이다. 뱃놀이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020 경기관광대표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명실상부 국내 대표 해양축제로 발돋움했다. 이에 앞으로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되며, 6천만 원의 광역보조금과 경기관광공사의 마케팅도 약속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다.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전곡항에서 열리는 화성 뱃놀이축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시민참여와 야간 프로그램, 체험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특히 유소년 중심이었던 프로그램들이 부모 세대와 젊은 층까지 1인 1체험이 가능한 수준별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해지며, 단순한 승선체험에서 벗어나 해상 파티와 배낚시, 가족단위 크루저 승선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밤바다 레이저쇼, 일루미네이션, 불꽃쇼, 달빛포차 등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과 연계한 패키지여행도 선보일 계획이다. 강희배 관광진흥과장은 “뱃놀이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관광축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화성 뱃놀이축제는 24만 6000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대성공을 이뤘다.
    • 여행
    • 국내
    2020-02-17
  • 경기도, 관광업계 지원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관광업계의 안정화를 위해 총 8,500억 원 규모의 특별 금융지원을 포함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의 불황 극복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특례보증제도와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융자 상환기간 연장,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 등 위생물품 지원, ▲업종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제작‧보급, ▲향후 사태 종식 시 침체된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일 개최한 ‘경기관광 민관 공동대책회의’를 통해 도출된 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가장 직접적인 지원책인 자금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경기도자금 700억 원과 연계해 총 8,5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 형식으로 하게 된다. 이는 메르스 당시 지원액인 3,638억 원보다 2배가 넘는 규모다. 이자차액 보전을 통해 금리를 지원하고, 기존 대출금도 2회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등 피해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도 대폭 줄일 예정이다. 관련해서 이재명 도지사는 코로나19 방역대책 점검을 위해 경기도를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2017년 금한령 당시 시행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상환시점이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리면서 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상환기간 연장을 직접 건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도는 도내 700여개 관광사업체에 마스크 5만매, 손세정제 2,000개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2차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1차 지원에서 대형업종보다는 소규모업종, 대면 접촉이 많은 업종을 우선 선정했으며, 관광업계 종사원의 건강은 물론 관광시설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경기관광’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업계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업종별(여행업, 야영장업, 유원시설업, 관광숙박업), 시설별(축제행사장, 국제회의시설)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부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특히 지역별 선별진료소 운영기관 및 보건소 연락처를 수록해 상황 발생시 공조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와 내국인의 외부활동 자제로 관광서비스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침체된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향후 31개 시군과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함께 위기상황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향후 상황이 나아질 경우에 대비, 민간업계와 대규모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준비TF를 경기관광공사에 설치해 관광시장 회복세를 주도할 계획이다.
    • 여행
    • 종합
    2020-02-17
  • 경기도,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 확대 추진
    사진 - 경기도 제공   사진- 경기도제공   경기도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들이 불편 없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해 시작한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 약 1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지 공간환경 개선 ▲경기여행누림 차량운영 ▲관광약자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김포 국제조각공원 ▲가평 자라섬 ▲양주 장흥관광지 ▲용인 농촌테마파크 ▲양평 용문산관광지 등 도내 주요 관광지 5곳에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휠체어 탑재 가능한 특장차량을 운영해 총 3,500여명에게 도내 관광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사업은 시·군 공모를 통해 최소 3곳 이상 주요 관광지를 선정, 가족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분야부터 경사로, 엘리베이터 설치와 같은 접근성 분야까지 시설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환경 개선사업 시·군 공모는 오는 20일까지 진행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지는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올해 사업에서는 지난해보다 물품 지원분야를 확대하고, 공모방식을 통해 민간으로부터 개선안을 제안 받아 도가 지원하는 역방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버스 2대를 도입해 관광약자의 이동성 개선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추천하는 무장애 관광지’는 주요 도서관이나 경기관광포털(ggtour.or.kr)에 게재된 ‘문턱 없는 경기관광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관광지를 추가하여 관광지별 리플릿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에는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관광지가 있지만, 관광약자들에게 넘기 힘든 문턱들이 많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다”며 “올해에도 고령자, 영유아,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포함하여 모두가 편안하게 관광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 기준 경기도 관광약자는 장애인 4.2%, 65세 이상 고령자 10.6%, 9세 이하 영유아 8.9%으로 전체 인구의 23.7%를 차지하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0-02-17
  •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재개관
      ○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33년 만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꿔 3월31일 재개관한다.    지난 1987년 문을 연 민속박물관은 2017년부터 개보수를 진행,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개보수로 박물관의 전시 내용이 대폭 개편돼 30여 년간 남도지방의 민속문화를 소개하던 공간에서 광주역사를남도민속과 함께 전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박물관은 전시 공간 개편에 걸맞은 새 이름을 찾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명칭변경위원회를 꾸려 4차례 논의하고,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월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역사민속박물관’은 전시내용 개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개보수에서는 그동안 남도민속을 전시해온 1~2층 전시실을 1층은 최신기법을 적용한 민속전시실로, 2층은 조선시대 이후 광주역사를 소개하는 광주근대역사실로 조성했다.    특히, 광주근대역사실은 1900년대 사라진 광주읍성의 복원 모형을 통해 조선시대를, 1920~30년대 충장로 거리재현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생활상과 주요 사건을 소개한다. 광복 후 역사는 금남로를 매개로 도시개발과정의 애환과 5·18민주화운동 등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룬다.    김오성 시립민속박물관장은 “새 이름을 찾는 과정에서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로부터 박물관의 명칭이 바뀌더라도 광주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독립된 역사박물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며 “새 이름에 걸맞은 역사분야 인력을 충원하고 유물수집, 시설의 점진적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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