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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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체험 참가자 모집
    (사진=완도군 제공)   (사진=완도군 제공)   해변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명상 등 총 15회 진행  완도군이 2020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봄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5회 진행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이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해양치유자원(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 해양광물)을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자이로키네시스, 요가, 명상 등의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해수와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찜,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를 이용한 검정보리 커피와 꽃차 시음, 다양한 해양치유 음식 시식 등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체험관을 95회 운영하여 총 8,59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입 호강, 눈 호강 힐링하고 갑니다.”,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노르딕워킹을 하니 자세도 바로 잡을 수 있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기회가 된다면 계절마다 참여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5%였으며, 향후 참여 의향은 90%로 높게 나타났다.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프로그램은 선착순 30명 모집으로 관광객, 지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홈페이지나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 061-550-5682, 5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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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이천시, 문화관람시설 휴관 연장
    서희역사관(사진=이천시 제공)   시립박물관((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이천시 문화관람시설 휴관기간을 연장 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립박물관 및 서희역사관은 감염병 위기경보“심각”단계에 따라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진정될 때까지 휴관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기에 휴관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천시민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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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양평군, 야외 관광지 코로나19방역에 총력
        양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두물머리, 세미원, 용문산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35%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같은 밀폐공간을 피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관광지로 사람들이 몰리는 기현상으로 풀이되며, 더욱이 양평의 경우 서울과 가까워 더욱더 몰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군은 두물머리, 세미원 공중화장실을 비롯해 느티나무 주변, 산책로 등을 방역해오고 있으며, 특히 용문산관광지는 코로나19사태가 종료 될 때까지 주2회 이상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두물머리 및 용문산관광지에서 운영 중인 관광안내소운영을 중지한다는 방침이다. 군관계자는“코로나19가 지역경제는 물론 관광분야 전반에 걸쳐 침체가 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지역내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고로쇠 축제, 산수유축제 등 봄축제는 전면취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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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시흥시, 미식도시 시흥을 알려라! 2020 시흥맛객단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매력적인 미식 도시 시흥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2020년「시흥맛객단 3기」2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평소 지역의 음식문화에 관심을 갖고 개인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이다. 모집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main/) 시정소식의 모집정보란에 ‘시흥맛객단’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맛객단으로 선발되면 시흥시의 맛집과 그 음식을 대내외로 알리고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명예홍보단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블로그 등 SNS 마케팅, 사진찍기 등 전문가의 역량강화교육이 지원되며 콘텐츠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맛객단」을 통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흥시 음식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위생과 음식문화팀(031-310-24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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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서울시, 서울로 7017, 경쟁하듯 꽃망울 터트리며 서울의 봄 알려
    장수만리화(사진=서울시 제공)   산수유(사진=서울시 제공)     녹색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낸 식물들이 경쟁하듯 꽃망울을 터트리며 서울의 봄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서울로 7017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여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식물은 장수만리화이다. 장수만리화는 대한민국 특산식물로 개나리꽃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꽃이 모여피고, 줄기가 곧게 뻗는 형태로 자란다.  장수만리화를 비롯하여, 영춘화, 풍년화, 히어리, 산수유 등 봄에 어울리는 노란 꽃들을 피우는 식물들이 먼저 개화하였고, 진달래, 매화, 수호초 등이 앞다투어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들은 길어진 낮의 길이와 높아진 기온을 알아차리고 개화를 시기를 맞춘다고 한다. 이렇게 꽃을 피우고, 피우기를 준비하는 식물들 사이로 참새들이 찾아와 노래를 부르듯이 지저귀는 소리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서울로 7017에는 50과 287종의 서울에서 생육 가능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여느 식물원과 견줘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식물들을 보유하고 있고, 도심 한복판의 1km 보행로라는 집약된 공간에서 다양한 생명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서울로 7017이 도심 속 녹색보행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울로 7017 식물의 종별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17년 5월 개장 시 228종이었던 식물들을 이동식 화분을 활용해 동일 과 내에서 287종(18년 12월 기준)으로 늘렸고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계절별 다양한 꽃의 개화 시기에 맞춰 5월에는 장미, 7월에는 수국, 10월에는 글라스 등 이동식 화분을 활용하여 계절별 특화 꽃길 조성을 계획 중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서울로 7017에 핀 봄 꽃을 보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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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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