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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5월 4일 오전 6시까지 휴장 연장
- 강원랜드는 16일 본사 사옥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카지노 영업장의 휴장을 오는 4일(월)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텔, 콘도 워터파크 등 리조트 시설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정책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장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강원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3일부터 카지노 휴장에 돌입했으며, 3월 2일부터는 리조트부문도 휴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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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5월 4일 오전 6시까지 휴장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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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자연사한 시베리아호랑이 박제…1년여 과정 첫 공개
- 사진 = 서울대공원 제공 2020년 4월,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에 두 마리 시베리아호랑이가 다시 살아났다. 바로 2018년 12월, 2016년 10월 각각 자연사한 한울이와 코아다. 이렇게 거대한 호랑이 두 마리를 완전하고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은 서울대공원에선 처음이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1년여 간의 과정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박제는 혈통관리가 세계적으로 엄격한 시베리아호랑이 종의 특성과 생태적 환경, 그리고 종을 보전해나가는 동물원의 특징까지 모두 담아내기 위한 고민 끝에 만들어졌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눈밭을 달리는 두 마리 호랑이의 실감나는 모습이다. 그동안 호랑이 박제나 모피 박제 등은 있어왔지만, 이렇게 매우 좋은 상태와 포즈로 두 마리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박제는 동물 자체만이 아닌, 환경까지 함께 한눈에 설명해줄 수 있는 교육적이면서도 생명을 보존하는 강렬한 작업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시베리아 호랑이 박제를 어떻게 관람객에게 선보일지는 아직 고민 중이다. 하지만 외출을 삼가는 요즘 집에서도 생생한 박제의 과정과 또 다른 생명을 얻는 기술적인 부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제의 사진과 영상 공개를 결정했다. 박제는 뼈로 하는 골격표본과 가죽으로 하는 박제표본, 화학액체에 담궈 보존하는 액침표본, 가죽의 모피표본 등이 있으며 서울대공원에서는 주로 골격표본이나 박제표본을 제작한다. 서울대공원에서 만드는 박제는, 동물원에서 자연사한 동물들로 멸종위기종이거나 희귀종으로, 진화하고 멸종해가는 등 변화하는 자연사를 기록하는 일이기도 하다. 관람객들이 자연의 기록을 더 오래 볼 수 있도록 하는 가치 있는 작업이다. 조류박제는 냉동된 사체를 해동하고 가죽을 벗긴 후 철사를 넣거 몸을 지지하고 자세를 잡는다. 그 후 몸심을 넣는데 이는 대체제로 표본 속을 채워넣는 일이다. 방부처리를 하고 봉합 후 자세를 정돈하거나 깃털을 정리하고 건조하며 후작업을 하면 박제가 완성이 된다. 포유류의 경우에는 순서와 방법이 달라지며 소요시간도 길다. 보통 일단 작은 참새의 경우에는 작업에 하루, 쥐의 경우 3일정도가 걸리며 건조와 후작업을 포함하면 2주에서 한달가량이 소요된다. 대동물의 경우 반년 이상 정성을 들여야 정교한 박제가 탄생한다. 윤지나 박제사가 박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11년이다. 서울대학교 조소과 출신으로 타고난 미적감각을 접목시켜 실제의 모습을 재현해낸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박제를 해왔고 2015년 서울대공원에 박제사로 입사했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성취감은 이루말할 수 없다. 작업할때마다 동물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 되는 것도 특별한 보너스다. 이를테면 박제는 죽은 동물과 깊은 대화를 통해 그의 모습을 재현해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앞으로도 살아있는 동물들의 복지와 더불어 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작업을 진행한 윤지나 박제사는 “임동섭 박제사와 함께한 매우 큰 프로젝트였으며 좋은 작품이 완성되어 만족스럽다. 매 작품을 만들때마다 저마다 다른 동물, 모습이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하며 “더 정교한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박제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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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자연사한 시베리아호랑이 박제…1년여 과정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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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과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4월 17일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강화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소속 직원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선도적으로 실시한다는 점이 의미있다. 아울러 일반적인 캠페인의 형식에서 벗어나,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석자들이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출근하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위생물품을 지급하여 공항 근무자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 합동 캠페인은 인천공항의 감염병 대응체계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코로나19의 펜데믹 선언 및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8만여 인천공항 종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입·출국자를 매일 마주하는 환경 속에서 확진자 0명이라는 성과는 코로나19 유행 즉시 주요 직원용 출입문 열화상 카메라 설치, 근무 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철저 등 종사자 감염 방지를 위해 공사와 8만 여 공항가족 모두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결의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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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과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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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망 관광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총 3억7천 지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돼있는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얼굴, 유망 관광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4월 17일(금)부터 5월 6일(목)까지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공모전을 개최, 서울 관광산업의 이끌어갈 유니콘을 찾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는 관광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서울 관광 산업의 활성화 및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별 최대 5천만원 지원, 3개 분야 총 12개 내외 선정> 총 3억 7천만 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발견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업종에 제한 없이 공개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①ICT·플랫폼형, ②콘텐츠·체험형, ③가치관광형이며, 총 12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지원한다. ①ICT/플랫폼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목하여 개별 여행객의 편의 개선뿐 아니라 스마트 관광 도시 구현을 실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②콘텐츠/체험형 분야에서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자원 및 콘텐츠를 활용하여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체험상품을 개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③가치관광 분야에서는,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상품 및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관광 서비스개발을 통해 누구나 서울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로 제한한다. 신청자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기간내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PT면접심사, 3차 현장오디션을 통해 3개 분야별 12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발하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수행능력, 지속가능성 및 서울관광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종합 평가한다. <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 지원 >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은 사업추진비와 함께 ’20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선정 기업별로 담임 멘토링제를 운영하여 기업별 현황진단, 사업 모델 분석, 기업 특색 및 강․약점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씨엔티테크㈜는 ’12년부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400여개 스타트업 육성 및 80여개 스타트업 80억원 투자, 8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를 유치한 엑셀러레이터로 ’20년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사이다. 함께 제공되는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는 법률, 노무, 회계 및 홍보마케팅 등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위주의 교육을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 서울시 국내외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 활용 전방위 지원 > 이외에도,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홍보채널 및 프로모션과 연계하여, 홍보 및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해외 관광 교역전․설명회 등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국내외 관광 프로모션․이벤트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가 보유한 관광 관련 온·오프라인 채널(VisitSeoul.net, onemoretrip.net, SNS 채널 등)을 활용해 B2C·B2B 네트워킹 구축의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바 있는 이벤터스(’19년 최우수상, MICE 행사 플랫폼 및 IT 솔루션 운영), 오미(’18년 장려상, 외국인 대상 전통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던한(’18년 장려상, 국내 전통예술 플랫폼 운영) 등의 서비스는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관광 분야에서 자리를 잡아가며 활약 중이다.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에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5월 7일(목) 까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관광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여 서울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재도약과 위기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유망 관광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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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망 관광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총 3억7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