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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알코, 신곡 ‘불안의 기록’ 발표
- ‘Blue Essay’ 불안의 기록 알코(Alco) 앨범 자켓 싱어송라이터 ‘알코’가 6월 12일 12시(정오) 여섯 번째 싱글 앨범 ‘Blue Essay’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5집 ‘Good night’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발표한 신보다. 타이틀곡 ‘불안의 기록’은 본인 본연의 감정을 관찰하고 이를 ‘기록’한 곡으로 기타와 첼로 선율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발라드곡이다. 전 작품들보다 담담해진 알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한층 어두워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앨범에는 ‘더 어쿠스틱’의 기타리스트 이영국, 첼리스트 주지현이 참여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마준호만의 진중한 편곡 스타일로 가사와 멜로디에 울림을 더했다. 영화감독 백남재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배우 박주현의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와 감독의 세밀한 연출이 더해지면서, ‘불안의 기록’ 안에 담겨있는 알코의 감정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싱어송라이터 알코는 현재 마노스뮤직의 전속 뮤지션으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들이 보이는 앨범과 공연 활동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알코제리’, ‘남웅선’ 등의 프로젝트 그룹 활동과 “하루 만에 한 곡 만들어 보기”와 같이 유쾌하고 참신한 소재로 유튜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알코는 “이번 앨범 ‘Blue Essay’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한 걸음 내디딘 ‘알코’의 새로운 이야기”라며 “새로운 시도를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며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앨범 ‘Blue Essay’와 타이틀 곡 ‘불안의 기록’은 멜론, 지니, 플로 등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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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알코, 신곡 ‘불안의 기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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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에서 열린 안전한 마켓, 성공리에 개최돼
- 안전한마켓의 셀러와 스텝들이 행사가 끝나고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된 안전한 마켓이 5월 30일 철저한 방역과 시민들의 협조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순천시 조곡동 동천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작자존 △먹거리존 △체험존 △버스킹 공연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진행됐으며, 메인 행사장과 봉쥬르 정글, 유익한 상점을 잇는 공간 활용으로 관람객의 자연스런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알찬 볼거리와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이 행사는 순천시아랫장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 유익한상점, 코네티브 씨(CC), 길바이오, 순천시 도시재생과, 동아광고, 책방심다, 테라사운드, 유익한활력소, 하루디자인 등 다양한 기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안전한마켓에는 놀다가게, 소점, 보츠팩토리, 어바웃에밀리, 들꽃캘리, 달의색, 아이코클로젯, 늘봄, 실꽃자수, 라닝, 모과잡화점, 멜로우비, 살라미랩, 목월빵집, 누룽씬, 골목안고깃집, 유익한상점, 소꿉, 더감동, 아마씨, 그꽃길이 참여했다. 순천·여수·구례·광양 지역 셀러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순천시아랫장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운영한 부스에선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안내해 순천 아랫장의 정과 맛을 구현했다. 행사장 입구엔 일찍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한 후 확인 팔찌를 착용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었다.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일방통행으로 부스를 관람했으며, 상황에 따라 진행요원이 내부 관람객 수를 조절했다. 이렇게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 수는 방명록 집계 결과 총 500여명. 더운 날씨 속 입장 대기 시간이 길었음에도 단 한 번의 소란이나 불만 없이 진행요원들의 안내에 협조하는 모습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안전한 마켓을 방문한 관람객은 “이런 행사가 오랜만이라 마켓을 둘러보는 동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다. 입장 절차가 까다로웠지만 서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오히려 여유롭게 물건을 구경하고 판매자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익한 마켓 양진아 대표는 “행사를 기획하면서 안전에 대한 부분이라면 어느 한 곳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이번 안전한 마켓의 성공이 문화 기획자, 지역 창작자 여러분에게 선사례가 됐으면 한다. 안전한마켓을 마치고 2주 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예의 주시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속 거리두기와 같은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 우리의 일상도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익한 마켓은 조곡동에 위치한 유익한 상점과 봉쥬르 정글을 중심으로 매회 주제가 있는 프리마켓을 통해 지역 창작자를 발굴하고 판로를 확장하는 참신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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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에서 열린 안전한 마켓, 성공리에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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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2020년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 2019년 수은 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 학술 세미나 성공 보고회 만찬연 2020년 ‘제1회 강항문화제’를 개최하는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2020년 9월 한국과 일본에서 ‘2020년 국제 한복모델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항 선생(1567~1618)은 ‘간양록’ 등을 남긴 전남 영광 출신의 조선 중기 문신이다. 아울러 전남 대표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영광상사화축제’ 기간에는 ‘강항의 날’이 운영될 예정으로 기념사업회는 이에 걸맞게 제1회 강항문화제를 전반적으로 운영할 강항문화제 총괄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모든 준비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추진위원회 구성이 늦어졌다. 이에 기념사업회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거치면서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9월부터 간헐적으로 개최하기로 하기로 했다.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예선은 문화와 예향의 도시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며 본선은 서울 지정 호텔 행사장, 결선은 일본 오즈 시민회관 2층 무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올해 처음으로 영광군청, 광주 MBC 방송국과 ‘간양록의 재발견(가제)’이라는 70분짜리 다큐멘터리 드라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기(實記) 문학인 간양록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문을 여는 △제1회 강항문화제 △제1회 수은강항 유교문화 전파 기념 강항문화제 민간 홍보대사 △국제 한복모델 선발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를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래> ‘2020년 제1회 강항문화제’ ◇제 1회 강항선비사상의 민간 홍보대사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일시 및 장소 1) 국내 대회: 2020년 9월 18일~27일 전남도 대표축제인 상사화 축제 기간에 ‘강항의 노래’ 콘서트와 함께 광주시 일원 특설무대에서 대회 경연. 2) 일본 대회 일본 에이메현 오즈 시민회관 2층에서 9 ~ 12월 대회 경연. 단, 강항문화제 관련 행사는 코로나19나 천재지변에 의해 일정과 장소가 행사 축소와 함께 변경 또는 순연되어 조정될 수 있음 ◇자격 및 대상 10대 이상으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민(1020대 요조숙녀부, 3040 펄즈여성부, 5060 현모양처부, 60이상 자유여신상부) 단, 심사는 10, 20, 30, 40, 50, 60으로 나눠 심사함. ◇참가비 10만원(예선 참가 확정자는 무대한복과 메이크업을 개성에 맞춰 자유로이 선택 가능함) 단, 지정 한복대여업체와 메이크업을 원하는 참가자는 접수 시 일정 비용 별도로 개인 부담을 해 별도 신청 가능함. ◇접수처 팩스: 0504-005-5182 이메일: eunsook0223@naver.com, yug42@naver.com 우편, 방문 접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9 용성비지텔 1105호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강항문화제) 총괄추진위원회 사무실 ◇기타 사항 1. 참가 부문에 따라 서류 심사 후 참가 신청이 좌우될 수 있으며 단체는 단체장이나 결정권자에 의해 서류 전형 등 전체 과정을 생략하고 선정될 수 있습니다. 2. 개인 참가자는 1차 서류 심사에서 취소될 수 있습니다. 3. 참가 요강에 준하지 않는 사람은 서류 심사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4. 공연된 작품의 초상권과 저작권은 주최(주관)자에게 있습니다. 5. 주최(주관) 측은 참가자에 대해 합당한 특혜 조건을 부여(附與)해 줄 수 있습니다. 6. 모델대회 참가자는 주최(주관) 측의 동의를 받은 제3자가 비영리 교육·홍보 목적으로 복제, 배포, 전시, 공중 송신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7. 신청 접수는 필히 참가신청서 양식에 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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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2020년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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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제주 전통문화 감물 염색보존회 ‘내안의 제주’ 작품전 개최
- 사진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내안에 제주전’ ,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제공 전남 나주에 있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6월 1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주도의 전통 감물염색 작품을 전시한다. ‘내안의 제주’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 작품은 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회장 박지혜)의 회원들이 제작한 제주도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감물염색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대다수이다. ‘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제주도 감물염색에 대해 제주도에서부터 전통문화를 조사하고 연구하며,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2019년 조직한 연구회다. 이 연구회는 모임을 결성한 후 3월 17일 서귀포 시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만든 감물염색 마스크 500장을 취약 계층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의 창립 후 첫 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의 주요 작품은 강진순 작가의 ‘봄의 노래’, 고은정 작가의 ‘어울림’. 박지혜 작가의 ‘인연’, 송유미 작가의 ‘산방산’, 양윤희 작가의 ‘인생’, 양정심 작가의 ‘기억’, 오향숙 작가의 ‘제주, 5월의 향기’, 이소연 작가의 ‘봄’, 채정은 작가의 ‘동백’ 등이다. 이 전시와 관련해 ‘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 박지혜 회장은 “제주도 감물염색을 조사 연구하는 것과 현대화해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차원에서 천연염색 애호가들이 많이 방문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첫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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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제주 전통문화 감물 염색보존회 ‘내안의 제주’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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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문화관 개방 10주년 기념 ‘숲속 아트 페스티벌’ 개최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충북문화관(구 도지사관사) 개방 10주년을 맞아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문화관 일원에서 도민들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숲속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939년 건립되어 71년간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었던 충북문화관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010년 7월 민선5기 충청북도지사로 취임하며 도민의 삶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였다. 근대문화유산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역사와 건축적 상징성까지 갖춘 충북문화관은 개방이후 2,800여평의 부지에 문화의 집, 숲속갤러리, 북카페, 야외공연장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고, 지난 10년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충북의 대표적인 도심속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숲속갤러리에서 충북여성미술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야외정원에서는 지역의 예술가들이 관람객들에게 초상화와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그림이 있는 언덕’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도민들도 직접 참여해 ‘나의 가족, 나의 연인’ 초상화를 함께 그려보는 체험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충북문화관은 밤 9시까지 개방한다. ‘도민의 품으로 작품 한 점’을 주제로 한 아트바자르(미술장터)도 열린다. 아트바자르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며 현장에서 직접 구입도 할 수 있다. 대성로 122 문화유산 이야기 탐방코스도 운영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북문화관을 출발해 향교~당산공원(당산토성)~제수변~우리예능원으로 이어지는 대성로 122번길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숲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야간행사도 진행한다. 수요일엔 숲속인문학카페 ‘김동훈의 브랜드 인문학’ 강좌를(사전예약제), 목요일과 금요일엔 숲속콘서트 ‘시네마천국, 영아티스트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충북문화관 숲속정원에선 지등아트와 그림자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버스킹공연과, 어린이와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문화행사 ‘신나는 토요마당’도 열린다. 충북도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는 상황으로 기간 중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방문객들의 마스크착용을 당부하는 등 코로나 확산 예방과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충북도 임병윤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충북문화관을 한 번도 안 와본 분은 있어도 한 번만 와본 분은 없다. 앞으로도 충북문화관을 중심으로 인근의 다양한 문화자원들을 연계하고, 숲속페스티벌 프로그램도 매월 또는 매주 정례화해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한국형 몽마르트언덕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충북문화관이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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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문화관 개방 10주년 기념 ‘숲속 아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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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네서점 스탬프투어 운영
- 책 읽기 좋은 도서관도시 전주시가 지역서점 이용의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서점을 찾아다니는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 덕진도서관은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3개월간 ‘2020 전주독서대전’을 사전 홍보하고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책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우리지역 동네서점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우리지역 동네서점,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시립도서관 12개소와 동네서점 28개소에 비치된 스탬프 엽서 카드를 지참한 뒤 동네서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날인 받으면 된다. 시는 스탬프투어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전주독서대전 관련 홍보물과 볼펜을 증정할 계획으로, 5개 이상의 도장을 받은 경우 ‘2020 전주독서대전’ 행사 기간에 스탬프 엽서를 전주독서대전 기념 에코백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우리지역 동네서점은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063-281-6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과 독서를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각양각색의 색깔로 책의 도시 전주를 빛내고 있는 우리지역의 동네서점들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가을 열리는 ‘2020 전주독서대전’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 전시, 공연, 북마켓, 독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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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네서점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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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전통 입힌 안내판 설치
- 전주시가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 안내판을 마을의 정체성을 입힌 화단형 안내판으로 교체했다. 시는 한옥마을의 주요 진입도로 입구 11개소에 비치됐던 철제 입간판 형태의 차량 통제안내판을 지역 청년목수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화분형 통제안내판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주말에 한옥마을 차량통제를 위해 비치됐던 철제형 입간판 모양이 변형되는 등 쉽게 훼손되고, 별도의 공간이 아닌 외부에 세워두면서 미관을 저해했기 때문이다. 화분형 통제안내판의 경우 전통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한옥마을의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목재를 사용하고 모서리에 장석을 부착해 제작됐다. 또한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되지 않는 평일에는 안내판 부분을 접어 화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바퀴를 달아 이동성도 높였다. 특히 화분마다 지역의 전문 꽃꽂이 작가(플로리스트)가 참여해 한옥마을의 기존 꽃화분과 화단의 조경을 고려해 야생화 등을 식재했으며, 미술작가들은 화분 외부에 꽃 그림을 그려 넣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국가관광거점도시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시설물과 조형물 하나하나까지 한옥마을만의 품격을 입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6~8월은 오후7시까지) 한옥마을 주변 교통혼잡 방지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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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전통 입힌 안내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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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세포진성, 보라빛 라벤더로 물들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가 경상남도 기념물 제203호 지세포진성에 라벤더 꽃동산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인종 때 왜구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으로 일운면 지세포리 선창마을 뒷편에 자리하고 있다. 시는 선창마을 주민들과 함께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성내 휴경지를 활용한 라벤더 식재로 성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지세포진성은 차량이나 농기계 진입이 불가능해 직원들이 2년간 손과 괭이, 예취기로 잡풀들을 제거 정리하고 등짐으로 퇴비, 비료, 꽃묘종을 운반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현재는 라벤더와 배초향(방아), 금계국, 송엽국, 수국, 개복숭아 등을 식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식재한 보라색 라벤더가 개화되면서 SNS로 유명세를 타고 전국에 알려졌다. 아직 완전히 식재가 끝나지 않아 일부 구간만 라벤더가 꽃방울을 터트렸지만 물결치는 보랏빛 라벤더가 선창마을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거제시민 뿐만 아니라 부산, 창원, 경주 등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평일 하루 2백 명 이상의 관람객이 지세포 진성 꽃동산을 찾고 있다. 한 관람객은 “다 보라색이니까 너무 예쁘고 마음도 편안하고 참 좋은 것 같다. 거제에 알려지지 않은 라벤더밭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년쯤 되면 더욱 멋있겠다”고 감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세포진성과 바다낚시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선창마을회관 뒤편에 무료 공용주차장을 설치하였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꽃동산 조성으로 일운 지역 관광시설과 문화재를 활용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추가되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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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세포진성, 보라빛 라벤더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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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중년 도슨트와 거북선 친구 만들기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휴관하였던 옥포 거북선을 정비하여 신중년 도슨트와 함께 옥포 거북선을 지난 11일 재개관 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임시휴관을 하는 동안 거북선 방수공사, 용두 교체 공사를 시행하였고, 방역과 내부 정비를 하여 새단장을 마쳤다. 또한, 올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신중년 도슨트가 역사교사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거북선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북선 내부에 전시되어 있던 수군 모형들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장군복, 조선수군의상 등을 비치하여 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활쏘기 체험, 탁본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거북선 내부 공간이 협소하여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다만,‘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거북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입장 전 열체크 및 손소독, 방문자 명부 작성을 실시할 예정이니 방문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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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중년 도슨트와 거북선 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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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6회 봉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 봉화군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관광 자원발굴과 사진 예술 발전을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한은 2021년 2월까지로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내 관광 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자연경관을 포함 모든 장소와 시설, 행사 등이해당되며 특히, 스윙교와 9월 완공 예정인 내성천 야간 경관을 주제로 한 많은 양질의 작품 접수를 기대하고 있다. 출품된 사진들은 작품성과 참신성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300만원), 은상 2점(150만원) 등 총 80여점을 선정하며 시상식 개최와 작품집도 발간 할 예정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주민들에게는 잊고 있던 우리지역아름다움을 일깨워주고 대외적으로는 봉화의 다양한 매력 발견으로 포스트 코로나 관광 정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되었으면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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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6회 봉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