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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포스트 코로나 부산 관광을 말한다’세미나 개최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사)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부산 관광을 말한다'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여행 동향 및 부산 관광 실태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제안하는 등 지역 관광 업계와 부산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목적이다. 세미나 1부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 영향 분석(매지스 강중식 이사) △소비자 조사를 통한 국내 여행의 동향(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화 연구위원) △포스트 팬데믹과 관광산업(한국문화관광연구원 최경은 연구위원)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사)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이정실 이사장이 좌장으로 1부 주제 발표자와 부산광역시의회 최도석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부산 관광에 대하여 종합토론을 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참가 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 및 시청하는 참가자와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토록 준비할 계획이다. 세미나 현장 참가 신청은 선착순 80명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 실시간 방송의 경우 공사 유튜브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전후 부산 관광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업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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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포스트 코로나 부산 관광을 말한다’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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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오는 19일부터 금요일·토요일 애견운동공원 야간개장
- 울산 남구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편의증진과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애견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야간개장 실시로 주민들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애견공원 이용시간을 3시간 연장한 저녁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남구는 여름철 야간개장을 앞두고 운동장 잔디 및 수영장을 정비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이용 주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및 사용자 위한 이동검진센터, 반려견행동교정 요령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남구는 이번 야간개장으로 지난해 연간1만2천명 보다 40% 높은 연간 1만7천명 이상의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애견공원으로 2020년도부터 (사)대한수의사회 울산광역시지부에 수탁해 운영하고 있는 남구 애견공원은 1,750㎡ 면적에 운동장, 애견 수영장, 어질리티(훈련시설), 반려동물 검진센터, 입양 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애견운동이외의 장소에서 목줄 미착용 등의 동물보호법 위반행위는 집중 단속해 비 반려인·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와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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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오는 19일부터 금요일·토요일 애견운동공원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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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홍제문’ 개방
- 사진 = 충청남도 제공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탁 트인 여행지로 ‘언택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대 백제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단지’가 수년간 개방하지 않았던 사비궁 서편의 홍제문을 최근 개방했다. 홍제문은 ‘백제의 문화를 현대에 널리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은 문으로 홍제문을 통해 들어가면 사비궁부터 위례성까지 이어지는 ‘백제 아름다운 길’을 산책할 수 있고, 사비시대 주거생활상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과 주막을 관람할 수 있다. 백제문화단지는 홍제문 개방을 기념해 롯데 아울렛 부여점과 연계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홍제문 입장 시 롯데 아울렛 부여점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일반 입장료(야간 제외)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할인된 요금은 대인 4000원(정상가 6000원), 청·군경 2500원(정상가 4500원), 소인 1500원(정상가 3000원)이다. 백제문화단지는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인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 중이다. 관람 시간은 하절기(3∼10월) 9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11∼2월) 9시부터 17시까지이며 매표 시간은 관람 시작 30분 전부터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오는 10월까지는 야간개장 행사를 진행해 18시부터 22시까지 사비궁의 야경과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홍제문은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한다. 백제문화단지 관계자는 “홍제문 개방으로 백제문화단지에서 아울렛까지 도보로 5분”이라며 “역사 체험과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일정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문화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발열 검사, 방명록 작성, 정기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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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홍제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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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시관 설치 등 밑그림 완성
- 사진 = 완도군 제공 전시관 설치 및 연출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 조직위원장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밑그림이 되는 전시관 설치 및 연출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1 박람회는 지난 박람회와 차별화된 박람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시관별 핵심 콘텐츠 구성, △효율적인 관람을 위한 전시관 배치, △박람회장 야외 경관 등에 집중하였다. 전시관은 해조류센터에 설치되는 ‘이해관’을 비롯하여 ‘생명관’, ‘환경관’, ‘청정바다관’, ‘해양치유관’, ‘기업관’ 등 총 6개관으로 구성했다. ‘이해관’은 해조류와 해초의 구분, 해조류의 생태와 종류, 양식과 수출 역사 등을 알릴 계획이다.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관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관’에는 인체 내부를 본떠 만든 전시물을 이용해 면역력 강화, 미세먼지 배출 등 우리 몸에 유익한 해조류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환경관’은 바다 사막화를 유발하는 갯녹음(연안의 해조류가 소멸하는 현상)의 심각성 등 해양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지구 온도를 낮추는 해조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해조류, 해조류 친환경 제품 등 환경을 보호하는 해조류의 역할을 조명했다. 박람회 주제관인 ‘청정바다관’에는 최근 완도에서 발견된 소안 해마와 청정 바다를 주제로 한 ‘대형 멀티미디어 쇼’를 통해 환상적인 바다 속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해양치유관’은 완도군의 백년 먹거리인 해양치유산업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해외 선진 사례와 함께 우리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소개한다. 실물 해조류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인기인 ‘바닷말 체험장’과 전복과 해조류를 바다에서 양식하는 방법을 그대로 재현한 ‘실물 양식장’도 구현한다. 이밖에도 박람회장 광장에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원통형 ‘야외 수조’와 해상에 어선과 관공선, 대형 선박을 전시하는 ‘선박 갤러리’ 및 화려한 야외 경관을 위한 부유식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하였다. 신우철 조직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도가 해조류산업의 중심지임을 알리고, 해조류를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지역의 신산업 모델로 삼아 완도가 한 단계 도약,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완도의 미래 가치,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새로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완도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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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시관 설치 등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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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생문화재 ‘가리포장 놀자!’ 첫 번째 행사 개최
- 사진 = 완도군 제공 다도 시연, 판소리와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조합장 김풍호)이 주관하고, 완도군과 전라남도가 주최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0년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 첫 번째 행사가 지난 6월 6일 오후 7시 완도객사(도 문화재자료 제109호)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로 문화재청과 지자체, 문화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리포랑 놀자!'는 망궐례 재현, 다도 체험, 판소리 배우기, 음악 콘서트,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가 지연되었으나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현충일에 첫 번째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이날 군외면 청해진 다원의 원불교 김덕찬 교무님과 차와 명상을 배우는 ‘다도 시연’이 개최되었고, 이어 주희라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등대지기’의 통기타 공연, 해양치유 남성 중창단 ‘블루’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객사를 찾은 1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생생문화재를 보고 배우기 위해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 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경남 함양의 서복연구회 회원들도 함께 하였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 모두 방역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행하면서 공연과 관람을 실시하였다. 완도군과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 관계자는 “생생 문화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적 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정이다. 한편 가리포진은 완도읍 군내리 일원을 일컬으며 1521년(중종 16)에 설진 되고 1895년(고종 32)에 폐진된 서남해안의 중요한 수군 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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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생문화재 ‘가리포장 놀자!’ 첫 번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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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딧불이 은하수 가득한 청산도로 밤마실 오세요
- 6월 19~20일 개최, 청산도 야행, 공연, 이벤트 등 특별한 여름밤 선물 분주한 일상 속 삶의 쉼표가 되는 섬, 푸른 바다와 산과 들이 아늑하면서 평온함을 선사하는 청산도에서 특별한 밤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청산도민박협회(청산휴가) 주관으로 「청산도 밤마실」 행사를 개최한다. 청산도 밤마실은 반딧불이와 은하수 등 밤 풍경을 배경으로 청산도 야행을 비롯하여 공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산도만의 특별함을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 특히 청산도 야행은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해설사와 함께 청산진성을 탐방하는 체험으로 양일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서편제 주막에서 밤참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공연은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서편제 촬영지에서 청산도 구들장 농악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 행사는 서편제길, 도락리 마을 안길, 범바위 전망대에서 상시 운영하며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시화전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진산리 갯돌밭에서는 소리쉼터를 상시 운영한다. 소리쉼터는 의자에 앉아 갯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들으면 바쁜 일상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또한 서편제길에 대형 달 모양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청산도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도락리 마을과 범바위 주변에서는 하늘을 수놓은 청산도의 밤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전국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반딧불이와 은하수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인증 샷과 청산도 다랭이논 배미 수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완도 특산품도 제공되므로 놓치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밤마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청산도 민박협회 최민교 회장은 “청산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밤의 감성을 살려 행사를 준비했다.”며 “협회 소속 민박집의 경우 30% 할인 혜택이 있는 만큼 부담 없이 많은 분들이 찾아와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군에서는 행사 기간 입도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 소독 및 손 세정제 비치, 안전거리 유지, 의료진 대기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산도 배편은 하루에 6회 운항되고 있으며 상세 시간과 요금은 홈페이지를(http://www.csdnonghyup.com) 참고하거나 청산농협(061-552-9388)으로 문의, 숙박은 청산도 민박협회(1588-07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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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딧불이 은하수 가득한 청산도로 밤마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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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 주민·관광객 힐링
- 사진 = 완도군 제공 청산도에서 노르딕워킹과 꽃차 시음, 해양치유 음식 시식 진행 완도군에서는 지난 5일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청산도 신흥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양치유는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이다. 청정하고 아름다운 바다, 하늘, 주변 경관은 시각을 자극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청각을 자극하는 파도소리, 바람소리는 심신 안정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며, 햇빛과 살갗에 닿는 바람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바다 냄새는 후각에 영향을 주고, 해양 에어로졸은 미네랄이 풍부해 기관지에 좋으며, 영양 성분이 가득한 해조류 및 지역 특산품이 들어간 해양치유 음식은 입맛을 돋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청산중학교 학생과 교사, 관광객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노르딕워킹과 꽃차 시음, 해양치유 음식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르딕워킹은 신흥리 해변에서 목섬까지 1시간 정도의 코스를 노르딕폴을 활용해 진행되었고, 꽃차는 청산도에서 생산되는 동백꽃에 모과를 첨가한 동백모과 음료와 3종의 꽃차, 청산도에서 생산되는 새싹보리로 만든 청산도 새싹보리 커피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꼬시래기와 다시마, 톳이 첨가된 해초 떡볶이와 청산도 톳보리 빵 등 해양치유 음식도 시식했다. 고흥에서 청산도를 찾아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 씨는 “해양치유 체험은 처음인데 탁 트인 바다를 보명 운동을 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도서 지역 주민과 힐링을 하기 위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진행됐다.”며 “앞으로 분기 별로 섬 지역을 찾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음 찾아가는 해양치유 체험은 6월 19일 보길도에서 진행된다. 한편 완도군은 2018년 8월부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총 99회 실시, 8,73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늦어져 지난 5월 29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시작됐으며,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6월 프로그램 일정은 완도군청 해양치유담당관실 해양치유지원팀(☎550-5682, 55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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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 주민·관광객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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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체험프로그램 운영 재개
-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체험프로그램 운영 재개 - 유아 및 시민 대상 생태감수성 증진 체험 -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는 코로나19 정부지침이‘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단계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프로그램은 회당 최대 20명 이내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손소독 등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한다. 체험장소는 문암생태공원 등 작년 5개소에 이어 새적굴공원, 율봉공원, 상당산성자연마당 3개소가 추가되었으며, 유아들을 대상으로 공원별 특성을 살린 생태관찰, 숲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등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스트링아트 목공예, 우드버닝 체험 등을 진행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넣어주고 숲속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과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cheongju.go.kr/ticket/main.do) 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과 시민여가팀(☎ 043-201-4449)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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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체험프로그램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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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25회 정기연주회, 악성(樂聖) 베토벤 만나다
-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공연장 연주, 지그재그 좌석배치로 안전하게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대진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인제대학교 오신정교수(Flute)와 하피스트 오상은(Harp)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K299’ 가 연주되며 마지막 곡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연주할 계획이다. ‘악성(樂聖)’으로 불리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맞아 클래식 음악계는 베토벤 열기로 뜨겁다. 베토벤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전환기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소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클래식 작곡가’로 평가되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그의 레퍼토리를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마지막 곡인 베토벤 N0.7번 교향곡은 리드미컬한 박력을 가진 걸작으로 특히 2악장 알레그레토가 무척 아름답다. 음악가로서 치명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베토벤의 음악은 코로나19로 지친 창원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1월 신년음악회 이후 5개월 만에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클래식 공연인 만큼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그재그 좌석 배치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들도 공연장 입장 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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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25회 정기연주회, 악성(樂聖) 베토벤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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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재난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관광숙박시설 21개소와 휴양펜션업 3개소를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1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침수, 고립·유실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주로 여름철 이용객 수가 많은 해안지역에 위치한 업체위주로 선정하여, 소방관련 안전자문위원단 자문위원과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안전상태, 소방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며, 휴양펜션업의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체험농장, 바비큐장 등 건물 외부 부대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 시 철저한 예방활동 수칙을 준수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 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조치 요청하여 부적합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작년 여름철 4개의 태풍이 영향을 준만큼 ,올해 발생이 예상되는 태풍과 여름철 국지성 호우를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관광숙박업 및 휴양펜션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 할 필요성이 있다 ”며 이번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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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안전점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