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전체기사보기

  • 한국철도, 자유석 객실 한시적 확대 종료
         한국철도(코레일)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했던 자유석 지정 객실을 오는 15일부터 원래대로 환원한다고 밝혔다.     생활방역 전환 이후 출퇴근 시간대 일반석 이용객이 다소 증가해 자유석 운영칸수 조정으로 객실별 혼잡도를 완화하기로 한 것이다.      대신 자유석 객실은 정기승차권과 N카드(횟수차감형 정기권) 이용객이 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승객 간 거리두기를 지속 추진한다.      한편 13일부터는 지난 3월말 일부 감축한 주말 KTX 운행을 정상화(토 30회, 일 28회)하고, 공급좌석 확대를 통해 열차별 혼잡도를 낮출 계획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덧붙였다.     
    • 여행
    • 종합
    2020-06-12
  • 야놀자, 글램핑∙캠핑 카테고리 신규 오픈
        – 코로나19로 야외형 숙소 인기 급증… 180여개 글램핑 및 카라반 숙소 전용 카테고리 신설 – 카테고리 오픈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국 야외형 숙소 최대 57% 할인 및 10만원 쿠폰팩 지급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글램핑 캠핑’ 카테고리를 신규 오픈했다. 야놀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형 숙소에 대한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글램핑 캠핑’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신규 카테고리에서는 대부도 씨엘글램핑, 춘천 아웃오브파크, 양평 마인드글램퍼스글램핑 등 전국 180여개 유명 글램핑과 카라반 숙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요즘엔 불멍(모닥불을 보며 멍하니 쉬는 것)이 대세’ 기획전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이달 말까지 신규 카테고리를 통해 선보이는 전국 야외형 숙소를 최대 57%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글램핑과 카라반 숙소 예약 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쿠폰팩도 지급한다. 쿠폰팩은 6월 투숙 시 사용할 수 있는 4만원 상당의 쿠폰 5종, 7월부터 8월까지 투숙 시 사용 가능한 6만원 상당의 쿠폰 5종으로 구성됐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야외형 숙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램핑과 캠핑 숙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카테고리를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관련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0-06-12
  • 에어비앤비, 국내관광 활성화 위한 ‘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 캠페인 시작
    사진 = 에어비앤비 제공     에어비앤비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내 관광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관광 캠페인을 시작한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이후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라는 이름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어비앤비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한국에서 ‘언택트’ 여행지로서의 잠재력이 큰 경남 하동군과 협력해 국내 관광 활성화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정부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발표한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과도 상승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에어비앤비가 이날 시작한 ‘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 캠페인은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마련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는 이동제한 조치가 풀린 뒤 첫 여행지는 하루 이내에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차에 기름을 한 번 채워 왕복할 만한 거리인 200마일(약 320km) 이내의 숙소를 예약한 비율은 코로나 이전의 33%에서 코로나 이후 50%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에어비앤비는 게스트들이 국내 관광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해 가까운 곳에 있는 장소를 재발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는 막바지 예약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이메일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캠페인을 벌여 국내 여행지와 온라인 체험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손희석 컨트리 매니저는 “과거에는 멀리 떠나는 것으로 기분 전환을 했다면, 이제는 가까운 곳의 숨은 보석을 발견하면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에어비앤비의 캠페인이 소규모 숙박사업자들의 회생과 국내 경제 회복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또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국내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각 지역 자치단체 및 지역관광 마케팅 기관(DMO)과 파트너십을 맺어 그 지역의 관광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돕겠다고 밝혔다. 파트너 기관은 에어비앤비가 제공하는 여행 관련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에어비앤비 플랫폼 등을 통해 전 세계 수백 만명의 사람들에게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관광 재활성화를 위해 체결된 파트너십은 현재 한국 경남의 하동군을 비롯해 미국 국립공원 재단, 비지트 덴마크, 프랑스 농촌지역 자치단체장 협의회, 브라질 상파울루 주 등 15개 기관이 포함됐다. 에어비앤비와 하동군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한 걸음 모델’ 구축 방안으로 농어촌의 빈 집을 활용한 공유숙박이 과제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여행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에어비앤비는 여행이 다시 회복되고 있는 신호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6월 5~7일에 전세계에서 이뤄진 에어비앤비 숙박 예약액(예약 취소나 변경 제외)이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의 숙박 예약 역시 국내여행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보건당국의 가이드를 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어비앤비는 지난 4월 미국 공중보건국 최고운영책임자 출신의 비벡 머시 박사의 도움을 받아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위한 강화된 청결 강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소 청소 10계명’이 담긴 ‘숙소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0-06-12
  • 대한항공, 항공기 보관 위해 정비작업 진행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안전하게 날게 될 그 날을 위해 한치의 방심도 없이 더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대한항공은 6월 11일(목)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정비 격납고(Hangar)에서  항공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 날 작업에서는 항공기 동체 외부, 조종면, 타이어, 랜딩기어, 전자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체크 및 정비 조치가 이뤄졌다. 이번 정비 작업은 항공기 ‘단기 보관(장기 주기)’에 대비한 정기적 정비 작업의 일환이다.  단기 보관 중인 항공기의 경우라도 언제든 운항에 투입시킬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항공기의 경우 수백만개의 부품으로 이뤄져 있어, 안전 운항을 담보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급감한 항공 여객수요로 인해 여객기의 약 30% 이상을 단기 보관 중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안전한 상태로 운항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항공기 전반에 걸쳐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0-06-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