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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매년 22개 시군 가운데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해남미남축제는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남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미남축제는 맛있는 해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해남이 보유한 풍부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해남의 식재료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류형 미식 관광축제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축제는 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을 운영하고,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의 맛을 집약한 해남밥상관을 비롯해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활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체험,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는 2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해남미남축제가 전국적인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해남미남축제만의 맛과 멋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며, 해남미남축제가 또 오고 싶은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앞으로도 해남의 풍부한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맛있는 해남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5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 선정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도약
      진도군을 대표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지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한다. 축제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공연, 해양과 자연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진도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이 축제는 해외 언론과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주목받으며, 한국을 상징하는 해양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감독 장려금 제도인 인센티브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 자원을 연계한 이야기 전달 강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확대, 평일 관광객 유입 대책 마련 등 축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가진 세계적인 가치와 지역민의 참여, 그리고 축제를 혁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자연이 만든 기적과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9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2026 전남 대표축제 선정 쾌거
      화순군이 대표 축제인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기반으로 한 축제가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화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인돌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가을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결합해,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인돌이라는 세계적 유산을 무대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로 성장해 왔다. 축제는 매년 가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며, 고인돌과 가을꽃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구성돼,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과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축제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 역량, 관광 파급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화순군은 이를 계기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화순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관광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성과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향후 고인돌 유적의 세계유산 가치를 더욱 부각하고, 사계절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장해 축제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9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남 대표축제 우수 등급 선정 축제 경쟁력 입증
      전남 함평군은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불과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며, 축제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를 비롯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스토리와 공간 연출, 관람 환경까지 아우른 종합적인 축제 완성도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천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봄 나비대축제, 여름 물놀이 페스타, 가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겨울 겨울빛축제를 연중 개최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4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남 대표축제 선정 세계유산 품은 명품 축제로 도약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선정된다.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뽑으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지속 성장 가능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에서는 서면 자료 검토와 함께 시군별 15분간의 발표 평가가 이뤄졌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선사시대 유적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은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주민 참여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가진 발전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4
  • 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와 주한 외신기자, 유학생 등이 개막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베베핀 공연, 담빛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드론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장 전반에는 소원등과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과 밤을 아우르며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한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푸른 대나무의 빛을 더욱 밝히고, 전남을 대표하는 희망 가득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3
  •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전남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글로벌 여름 축제로 도약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는 각 시군이 제출한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50퍼센트와 축제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선정된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태국 송끄란 축제와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태국 송끄란 축제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하루 종일 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 플레이 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형 한류 종합 행사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K팝 공연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3
  • 전남 대표축제 10선 확정 장흥 물축제 최우수 선정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에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에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에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모두 10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각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 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과 감성형 프로그램,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해 국가 단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3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화순군이 개최하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화순군은 이번 선정이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매년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는 서면 자료 검토와 현장 발표를 병행해 시군별로 15분씩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적지의 상징성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구성은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과 학습, 휴식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화순군은 이번 대표축제 선정을 계기로 축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주민 참여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가진 발전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3
  • 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전 대표 축제로 위상 굳혀
      대전 대덕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대덕물빛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 산업 전반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대덕구 일원에서 열렸으며 음악과 빛 체험이 어우러진 뮤직페스티벌과 루미페스타를 비롯해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덕구 지역상품관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특히 대덕물빛축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관람 중심의 축제에서 나아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덕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차근차근 다져온 노력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대덕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덕물빛축제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대전 관광 활성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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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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