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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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레고랜드, ‘붉은 말의 해’ 기념해 말띠 방문객 1+1 프로모션 시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1+1이란 말이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불의 기운이 두 배로 강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에 힘차게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아 두 명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3월 15일(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다. 해당 기간 중 레고랜드를 찾은 1954년, 1966년, 1978년, 1990년, 2002년 그리고 2014년에 출생한 모든 말띠 방문객이라면 동반 1인에 대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 운 전면허증 등 출생 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제시한 후 ‘동절기 1일 이용권 (40,000원)’을 구매하면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명이 함께 테마파크를 이용하며 새해의 즐거움을 더욱 뜻깊게 공유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말처럼 힘차게 시작하는 2026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함께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레고랜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벼운 발걸음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 다”고 전했다. 한편, 겨울 시즌 ‘브릭타스틱 2026’이 한창인 레고랜드에서는 겨울이라 더 반가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실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겨울 동물 만들기’를 주제로 빌드 콘테스트 가 열려, 운영일 오후 4시마다 최우수작을 선정해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는 레고 하트를 조립해 SNS에 공유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캠페인 ‘빌드 투 기브(Build to Give)’가  진행되어 새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누텔라 핫초코, 호빵과 군고구마빵 등 겨울에 제격인 시즌 한정 신메뉴도 파크 곳곳의 실내 시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과 동절기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06
  •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아메리칸 캔디 테마 ‘American Candy Party 1955’ 개최
      편리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여행을 추구하는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2026년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컬러풀하고 아메리칸 캔디를 테마로 친구들과 과자 파티를 즐기는 이벤트 ‘American Candy Party 1955’를 개최한다. 퍼블릭 공간인 ‘2nd Room’에는 과자를 가득 실은 미국식 자동차가 눈길을 끄는 포토 공간이 등장하고 ‘Cafeteria’에서는 ‘포핀 바나나 스플릿’이 제공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나눠 먹기에 좋고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올해는 새롭게 ‘캔디 팝핑 볼’ 볼 게임과 함께 기념 과자도 준비됐다. 1. 컬러풀하고 아메리칸 스타일 과자가 장식된 ‘2nd Room’ 체류 중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공간 ‘2nd Room’에는 기간 한정으로 컬러풀하고 아메리칸 스타일 과자가 장식돼 있으며 커다란 롤리팝 캔디와 초콜릿, 도넛, 아이스크림 등을 실은 빨간 미국 차가 눈길을 끄는 공간이다. 올해는 새롭게 아메리칸 디자인의 젤리 빈 박스도 등장해 마치 파티 장소에 도착한 것처럼 차에 올라타거나 과자 패키지에서 튀어나오는 연출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2. 함께 나눠 먹으며 즐기는 볼륨 만점 스위트 ‘포핀 바나나 스플릿’ 밤 23시까지 영업하는 ‘Cafeteria’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포핀 바나나 스플릿’을 제공한다. 바나나를 통째로 사용해 그 사이에 바닐라, 초코민트 등 5종류의 아이스크림과 뉴욕 치즈 케이크, 브라우니, 블루베리 머핀 등을 올린 볼륨 만점의 한 접시이다. 핫 딸기 소스도 함께 제공돼 맛을 바꿔가며 즐길 수 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한다. · 시간: 18:00~23:00(22:30 라스트 오더) · 장소: Cafeteria · 요금: 1700엔(세금 포함) · 비고: 1일 20식 한정. 상황에 따라 제공 내용이 변경될 수 있음. 3. 친구들과 경쟁하며 분위기 업 ‘캔디 포핑 볼’ 친구들과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대형 스마트 볼 ‘캔디 포핑 볼’은 2nd Room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판면에는 젤리빈이나 초콜릿 등 과자 모양의 장애물이 있으며, 껌볼을 형상화한 공을 튕기면서 노는 방식으로 공이 들어간 위치에 따라 친구들과 점수를 겨뤄도 좋고 Food & Drink Station에서 구매할 과자를 정하는 데 활용해도 좋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American Candy Party 1955’ 개요 · 기간: 2026년 1월 15일~3월 31일 · 장소: 2nd Room, Cafeteria · 예약: 불필요 · 대상: 숙박객 · 비고: 자세한 내용은 각 프로그램 참조, 상황에 따라 실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음.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5-12-29
  • 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원스톱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자사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여행 전반에서 여행자의 선택 기준과 소비 방식이 여행 단계와 목적에 따라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방한 수요가 특정 국가나 대도시에 집중되기보다 출발지를 기준으로 점차 다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중국 본토, 타이완, 베트남, 홍콩 등 주요 방한 시장 전반에서 한국 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도쿠시마, 다퉁, 가고시마, 구마모토, 타슈켄트 등 일부 소도시에서 지난해 대비 한국행 항공권 예약 증가율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해당 도시에서 한국으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이 새롭게 개설되거나 확대되며 방한 접근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 대도시 중심의 유입 구조에서 벗어나, 출발지와 유입 경로가 보다 다양해지며 한국 인바운드 여행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여행자의 국내 이동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트립닷컴을 통한 KTX 예약 증가와 함께 서울과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경주, 대전 등 지방 도시로 이동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한국 여행이 단일 도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러 지역을 연계해 경험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바운드 여행자의 소비 행태에서도 여행 준비 단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트립닷컴의 인공지능 기반의 여행 랭킹 서비스인 트립.베스트(Trip.Best) 데이터에 따르면, 여행 정보를 탐색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서울타워, 명동 난타 공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공연 콘텐츠가 조회수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 클릭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선택 단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역 체험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다. 클릭 UV 기준으로 ‘와일드 와일드 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가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여행자들이 최종 일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비롯해 송정 해변 등 부산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부산이 콘텐츠 소비를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여행에서도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났다.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자의 투어·티켓 예약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하며, 해외여행에서도 숙소와 이동을 넘어 현지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짧은 일정 안에서 명확한 테마를 즐기는 단거리 여행 수요가 확대되며, 짧지만 밀도 높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 수요의 상승세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은 테마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도쿄와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중국 여행 역시 상하이, 칭다오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아웃바운드 여행지로서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났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2025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여행 트렌드를 통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막론하고 여행자의 선택 기준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트립닷컴은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여행자들이 원하는 목적과 경험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12-26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도전 연초부터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총력
      제천시가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관광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천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제천시는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월과 2월에도 관광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미식 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성수기 이전부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맞춰 참여해 왔던 국내 주요 관광박람회 일정도 각각 3월과 6월로 앞당기며 관광 마케팅 전반을 예년보다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본격화된다. 그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온 어번케어센터 2층 여행자 쉼터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프라인 라운지 조성이 추진된다. 관광정보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소비를 동시에 도모해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성장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스포츠 마케팅이다. 제천시는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 2건을 포함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를 개최하며 약 5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숙박 외식 교통 소매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가 확산되며 1천4백억 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스포츠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체류가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경제적 효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에는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와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 있어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은 올해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장기적으로 연간 관광객 1천5백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과 체험형 관광지 개발 스포츠 특화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 기반과 콘텐츠 연계 소비 구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단순한 관광객 수 확대를 넘어 관광의 질적 성장을 통해 관광도시 제천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해라며 도심과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정책으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09
  • 합천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입장료 페이백 시행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 유도
      합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정책을 오는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천 원권 합천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입장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페이백 정책과 연계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함으로써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은 쓰고도 남는 여행지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광객은 즐겁고 지역 상인들은 웃음 짓는 상생의 도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7
  • 근현대 목욕 문화에서 웰니스 테마파크로 인천조탕 영종도에 새 힐링 명소 탄생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문화를 결합한 프리미엄 공간 인천조탕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 조탕에서 이름을 따온 웰니스 스파 테마파크로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조탕은 연면적 약 1800평 규모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프리미엄 스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 찜질방과 휴식 및 오락 시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을 지향한다. 가장 큰 특징은 옛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에 사용되는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며 바다의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시설 구성도 다채롭다. 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등 네 가지 테마의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탕과 루프탑풀 카페와 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존 식당 전망대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서해와 인접한 입지를 살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과 식사 찜질 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공항 이용 전후의 짧은 휴식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으로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환승객이나 출국 전후 일정에 여유를 더하고 싶은 이용객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조탕의 모태가 된 조탕은 1920년대 인천 월미도에서 시작됐다. 인천 내항 갑문 설치 이후 월미도 일대에 위락시설이 들어서며 1923년 야외 해수풀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이 문을 열었다. 조탕은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유사한 성분의 지하수를 끌어올려 끓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다. 이후 대형 찜질방과 야외 수영장 호텔 등이 조성되며 당시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성장했으나 광복 이후 일본 자본 철수와 인천상륙작전으로 시설이 소실돼 현재는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다. 인천조탕은 이러한 조탕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웰니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조탕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2-25
  • 빛과 사랑으로 물드는 겨울 바다 보령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일 개막
        보령시가 겨울 바다의 낭만과 사랑을 주제로 한 겨울 대표 축제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철 보령머드축제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해마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 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드론쇼 등 총 15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 기간 이후에도 내년 1월 11일까지 야간경관 점등이 이어져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꾸밀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이다. 핸드벨 타종과 함께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며 머드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광장, 분수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트리, 전통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이번 축제는 날짜별로 테마를 달리한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24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만남 이벤트 솔로다방이 청춘 음악다방 콘셉트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연인을 위한 러블리 투어가 마련돼 아카펠라와 마술,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며 나윤권 특별공연과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포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6일에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서 감성적인 스노우 버스킹 데이가 펼쳐진다. 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블리 투어가 운영되고, 저녁에는 럼블피쉬 공연과 함께 겨울바다 위를 수놓는 로맨틱 드론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축제 기간 동안 머드광장은 아이와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타의 소원하우스 이벤트와 얼음을 활용한 산타 슬라이드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와 스노우 바비큐, 알밤 굽기 체험 등 겨울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러블리 투어와 패블리 투어 참가자들은 짚트랙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등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대표축제로 성장했다며 빛과 음악, 체험, 겨울바다가 어우러진 보령만의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3
  • 공연과 체험 대폭 강화한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3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를 대폭 확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임실 산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특화형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임실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콘텐츠 강화다. 산타축제 최초로 초대 가수 공연이 도입돼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무대에 오르며,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어린이 뮤지컬, 마술과 버블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가족 트리 만들기와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치즈 컬링과 플로팅볼 눈싸움, 산타 썰매 체험 등 겨울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 시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겨울철 대표 체험 시설도 강화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빙어 잡기 체험장은 운영 면적을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눈썰매장은 60미터 길이 6라인 대형 시설과 48미터 길이 4라인 소형 시설로 조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 축제장 경관 연출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치즈테마파크 치즈캐슬 앞에는 높이 10미터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루돌프 사슴 조형물과 포인세티아 장식이 어우러진 겨울 테마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겨울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공간도 지난해보다 규모와 종류를 대폭 늘렸다. 군은 먹거리 공간을 축제장 전반으로 분산 배치해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즈테마파크 편의점 앞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과 시래기 육개장, 소고기뭇국, 능이 닭곰탕 등 겨울철 국물 요리를 비롯해 치즈돈가스와 황태해장국, 국수와 김밥, 만두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치즈붕어빵과 치즈호떡, 군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겨울 간식거리 구역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은 2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지난해 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발생했던 점을 반영해 교통과 편의시설 대책도 강화됐다. 군은 셔틀버스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대를 운영하고, 경호업체와 모범택시를 포함한 교통 전문 요원 4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교통 대책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보완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3
  • 부안군 유료관광지 입장료 환급 관광과 지역소비 동시 활성화
      전북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부안군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일부를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유료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부안영상테마파크와 부안청자박물관, 부안누에타운, 부안줄포만노을빛정원 등이다. 군은 해당 시설 입장 시 성인 기준으로 3000원의 입장료를 납부하면, 이 중 2000원을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관내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추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 부안군은 이 제도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약 1억 2000만원 규모의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 환급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유료 관광지 방문을 계기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지 방문 이후 인근 식당과 카페, 상점 등 골목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박현경 부안군 관광과장은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 지급은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관내 다양한 관광지와 상권으로 유도하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입장료 환급 제도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19
  • 밀양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연말까지 연장 지역 소비 효과 뚜렷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페이백) 행사의 운영 기간을 기존 12월 15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행사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연말 관광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잔여 예산을 활용하기 위해 결정됐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숙소와 음식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결제액의 50%, 최대 15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관광 연계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4일 시작 이후 현재까지 2,126명이 참여해 약 3억원의 지역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14만 원 수준으로, 단기간에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성과도 확인됐다. 행사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힌 비율은 99.5%에 달했다. 참여자들은 숙박과 식음료의 질, 관광지 접근성, 전반적인 체류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보였으며, 일부는 영남루, 의열기념관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문화 체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답했다. “밀양에 이렇게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지 몰랐다”, “이런 이벤트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내년에도 계속된다면 또 오겠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시는 행사 연장을 통해 연말 가족 단위와 연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용두산 생태공원의 ‘용두산타’ 이벤트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릴레이 환급 행사,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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