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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서울패스 연간 7만1천 장 판매 제휴시설 환원액 3년간 100억 원 돌파
-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디스커버서울패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7만1천 장 판매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최근 3개년 기준 제휴시설에 환원한 누적 정산금이 100억 원을 돌파하며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올인원 관광패스로, 서울 주요 명소 입장권과 대중교통,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관광 플랫폼이다. 모바일과 실물 카드 중 선택해 70여 개 관광지 무료 입장과 120여 개 제휴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량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 패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민간 관광시설과 서비스 업체 매출로 직접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최근 3개년 동안 패스 판매 수익 중 100억 원 이상을 제휴시설 정산금으로 환원했다. 누적 제휴시설 이용 건수도 120만 건을 돌파하며 외래관광객을 서울 전역의 민간 관광지로 유입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흥행 요인으로는 개별 외래관광객 취향을 반영한 제휴처 확대와 상품 다변화 전략이 꼽힌다. 관광과 교통, 통신, 결제를 한 장에 담은 올인원 구조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무제한 교통권인 기후동행카드와 무제한 데이터 eSIM을 모바일 패스와 결합하고, 일반 상점 결제가 가능한 선불 기능을 연계해 교통 통신 결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외식 콘텐츠와 대형 복합 관광시설 제휴를 확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선택 폭을 넓히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구축했다. 2026년 발행 10주년을 맞는 디스커버서울패스는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여행이라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춰 로컬 라이프스타일 중심 제휴 서비스를 확대한다. 한강 라면 체험, 코인 노래방, 찜질방 등 한국인의 생활 문화를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서울 사람처럼 즐기는 여행을 브랜드 가치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올해에도 상품성 강화와 민간 상생 확대를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 신규 제휴시설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이수택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역대 최고 실적은 서울 관광업계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2026년에는 지역 생활문화 콘텐츠를 강화한 통합 브랜드 홍보를 통해 관광업계의 실질 매출 창출을 지원하고 서울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통합 관광 기반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단순 입장권을 넘어 서울 여행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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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서울패스 연간 7만1천 장 판매 제휴시설 환원액 3년간 10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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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체험형 OTA 상품 발굴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추진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개별관광객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형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별관광객 증가와 온라인 여행사 중심의 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방문 코스가 아닌 서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료 관광 체험을 1개 이상 포함한 실질적 판매형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은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서울 관광 체험 연계 OTA 상품이다. 반드시 서울 소재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글로벌 OTA에서 실제 판매가 가능한 구조를 갖춰야 한다. 선정 기준은 정량 평가 10점, 정성 평가 90점, 가산점 5점으로 구성된다. 정성 평가는 상품 기획성과 참신성, 글로벌 OTA 판매 경쟁력, 홍보지원금 활용 계획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서울의 숨은 공간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에 높은 점수가 부여될 전망이다. 우수관광상품은 총 10개를 선정한다. 선정된 여행사에는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가 2년간 부여되며 글로벌 OTA 프로모션 지원과 마케팅 지원 및 모객 인센티브 최대 1000만원이 제공된다. 또한 서울 우수관광상품 얼라이언스에 소속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국내외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공모 대상에 포함됐다. 서울을 기점으로 여수까지 연계되는 지역 상생형 상품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 환경 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국제 행사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접수 확인 등 문의는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글로벌 관광객이 자신만의 서울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서울의 다채롭고 숨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급증하는 개별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서울 체험 콘텐츠는 물론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상생 상품까지 영역을 확장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여행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서울 관광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경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OTA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울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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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체험형 OTA 상품 발굴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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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점 제주 전방위 마케팅 가동 더 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로 내외국인 유치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 마케팅에 나선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2026년까지 이어질 방문의 해 분위기를 본격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와 공사는 사계절 제주 매력을 알리는 더 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첫 테마로 더 블라썸 제주 여행이 피는 계절을 선보인다. 제주의 봄꽃과 연계한 축제와 행사를 통해 봄철 제주 여행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과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운영 등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에 나선다.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책임 있는 여행 문화 확산을 병행하겠다는 취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장별 맞춤 마케팅도 강화된다. 일본 시장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의 안정화를 위해 규슈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현지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가, 후쿠오카 지역 정보지 fanfan에 제주 여행 특집 페이지를 게재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중화권 시장 공략도 공격적으로 전개된다. 지난해 약 187만 명이 제주를 방문한 중화권은 여전히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춘절 연휴가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와 공사는 춘절 연휴 기간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화권 관광객 환영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제주와의 약속을 홍보하는 한편 J 스타트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또한 2월 11일부터 도내 알리페이 제휴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샤오홍슈와 웨이보 등 중국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근 중일 갈등에 따른 여행 수요 변화를 기회로 삼아 중화권 여행업계 관계자 80여 명을 제주로 초청하는 메가 팸투어도 3월에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단체와 개별 여행 수요를 동시에 확대하고 신규 상품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된다.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는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설날 덕담과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며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 시 당첨 확률을 높인다. 중화권 SNS 채널에서도 설날 덕담과 2026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를 운영해 제주를 해외 여행지로 지속 노출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제주 관광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일수와 소비 금액을 늘리고 여행 소외지역이 없는 제주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월 25일 오후 2시 30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2026년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내 관광지 여행사 숙박업체 등 관광사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원 사업과 공모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서별 협업과 연계 사업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사계절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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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점 제주 전방위 마케팅 가동 더 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로 내외국인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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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 할인 이벤트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 강원 동해시의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동해 바다를 조망하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공간이다.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계절별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체험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중심으로 묵호권 상권과 연계 소비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퍼센트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재단의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관광객 500만 명 달성 목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은 동해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 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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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 할인 이벤트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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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 본격화
- 강원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와 속초항의 모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크루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롯데관광이 협력해 추진한다. 속초시는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속초시민 150명과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된 체험단은 5월 12일 속초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하게 된다. 일정은 일본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5박 6일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도착 이후에는 전세버스 등을 통해 속초까지 이동 편의도 제공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1인당 정상가 284만 원의 절반 수준인 14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내 팁 등 일부 비용은 별도다. 크루즈 객실 이용과 선내 식사, 각종 부대시설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형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성인이다.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는 속초시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롯데관광 접수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3일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속초시의 시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은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첫해 3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모집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694명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00명으로 규모를 늘리며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 대한민국 7대 크루즈 항만 도시로 꼽히는 속초시는 체험단 운영 확대를 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기항지를 넘어 모항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시민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시 차원에서는 속초항이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속초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모항 크루즈 유치 확대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동해안 크루즈 관광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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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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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MaaS 설 맞이 최대 75퍼센트 할인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까지 통합 혜택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퍼센트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주문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열차 이용 전후 이동과 여행 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예약하면 대여료를 최대 75퍼센트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역 인근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게 최대 60퍼센트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셰어링 이용객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G포인트 3만 포인트 10명, 카셰어링 24시간 무료 이용권 3명을 증정한다. 열차와 연계한 차량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기간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눈에 띈다. 영주 평창 홍성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으로 요금을 최대 60퍼센트까지 할인한다. 영주는 최대 55퍼센트 최대 7만7000원, 평창은 60퍼센트 최대 9만원, 홍성은 최대 46퍼센트 최대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업체 로이쿠는 커피 쿠폰 2매를 추가 제공한다. 열차 내에서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커피 빵 서비스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열차 이동과 여행 소비를 결합한 통합 혜택 구조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코레일톡에서 SRT 정차역인 수서 동탄 평택지제역 인근의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 이용권 등 제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X뿐 아니라 SRT 이용객까지 혜택 범위를 넓히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알뜰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열차와 연계한 생활 이동 서비스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코레일 MaaS를 기반으로 한 통합 여행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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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MaaS 설 맞이 최대 75퍼센트 할인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까지 통합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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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 완료 안전 관광도시 기반 강화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가 마무리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에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실시한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결과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당시 점검에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으며, 이에 따라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이어왔다. 재원은 국비 7억 원과 시비 6억 원으로 구성됐다. 공사 구간에는 사면 보강과 낙석 위험 구간 정비, 암괴 안정화 조치 등이 이뤄져 탐방로 이용객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케이블카 상부정차장과 스카이워크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동선인 만큼, 이번 보강공사 완료는 명절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춘천의 대표 관광시설로, 생태탐방로와 스카이워크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코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보강공사를 통해 자연 경관을 즐기면서도 보다 안심하고 탐방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관광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선제적 보강을 지속해 관광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설 연휴를 맞아 춘천을 찾는 방문객들은 한층 강화된 안전 환경 속에서 삼악산의 자연 경관과 호수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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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 완료 안전 관광도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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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연 속 힐링 여행지 거창 웰니스 관광과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로 방문객 맞이
- 경남 거창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와 연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연 속에서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제안했다. 짧은 명절 연휴 동안 복잡한 이동 없이 여유와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거창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거창은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겨울철에도 고즈넉한 산과 계곡, 전통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 거창9경은 산과 계곡, 전통마을과 문화경관 등 지역의 핵심 명소 9곳을 아우르며 동서남북 거창 전역에 분포해 있다. 설 명절 기간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오픈 이벤트로 거창에 온 황금사과 스탬프투어가 함께 운영돼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는 거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청소년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 경관 감상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요소를 결합한 점이 특징으로, 명절 연휴 기간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자연과 정원, 치유를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항노화 힐링 관광 자원과 생태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함께 다지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향후 더욱 풍성해질 거창 관광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설 연휴 기간 대부분의 자연 및 야외 관광지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실내 시설과 체험 시설은 설 당일 또는 특정일 휴무가 예정돼 있다. 세부 운영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과 각 관광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설 연휴 잠시 멈추고 쉬어갈 여행지가 필요하다면 거창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명절의 여유를 거창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설, 붐비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다면 웰니스 관광 거창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향의 정취와 함께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거창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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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연 속 힐링 여행지 거창 웰니스 관광과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로 방문객 맞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