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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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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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30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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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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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실시간 전라 기사

  • 겨울방학에 떠나는 익산 백제 여행 가족 함께 즐기는 하루 시티투어 운영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함께 농촌 체험, 숲 체험 등을 하루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익산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1월 30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와 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에서의 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왕궁포레스트, 이상한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역사 유적과 체험형 관광지가 조화를 이루는 코스로, 하루 동안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가 모두 포함돼 부담을 낮췄다. 시티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마룡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세대가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광객들이 익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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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5
  • 여수시 전남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접수 관광업계 경영 안정 돕는다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관광진흥기금은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자금 등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되거나 지정된 관광사업체로,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관광유람선업, 여행업 등 전라남도 내 관광 관련 사업체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융자로, 사업 유형에 따라 융자 한도와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노후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경영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절차는 전라남도 관광과 또는 여수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이 완화되고, 관광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여수 관광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관광사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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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4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남 대표축제 우수 등급 선정 축제 경쟁력 입증
      전남 함평군은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불과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며, 축제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를 비롯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스토리와 공간 연출, 관람 환경까지 아우른 종합적인 축제 완성도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천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봄 나비대축제, 여름 물놀이 페스타, 가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겨울 겨울빛축제를 연중 개최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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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4
  • 숙박비부터 버스비까지 순창군 관광객 유치 맞춤 지원 확대
      순창군이 올해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숙박비와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등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 대상 팸투어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 및 체험비 지원은 2인 이상 10인 미만의 관광객이 순창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주요 관광지 1곳을 방문할 경우 적용된다. 이 경우 1인당 숙박비 최대 1만 원이 지원되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체험비의 5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군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시설과 캠핑, 차박 형태의 숙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체관광객을 위한 버스비 지원사업은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버스 1대당 탑승 인원에 따라 20인 이상일 경우 30만 원, 30인 이상일 경우 40만 원이 지원된다. 당일 여행은 유료 관광지 1곳과 무료 관광지 1곳, 식사 1회를 이용해야 하며, 숙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곳과 식사 2회를 이용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사와 언론인,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도 연중 운영된다. 이 사업은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에게는 체험비와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이 지원된다. 순창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민간 숙박업소와 체험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알차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신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계획서 제출과 여행 후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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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4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남 대표축제 선정 세계유산 품은 명품 축제로 도약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선정된다.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뽑으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지속 성장 가능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에서는 서면 자료 검토와 함께 시군별 15분간의 발표 평가가 이뤄졌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선사시대 유적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은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주민 참여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가진 발전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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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4
  • 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와 주한 외신기자, 유학생 등이 개막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베베핀 공연, 담빛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드론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장 전반에는 소원등과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과 밤을 아우르며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한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푸른 대나무의 빛을 더욱 밝히고, 전남을 대표하는 희망 가득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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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3
  • 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완도군이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을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생형 관광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월부터 4월,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다. 관광객은 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완도를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과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후기를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숙박과 식당, 카페 이용이 가능한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 명의 카드 1개로 결제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이용 개소 수와 총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 소비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3만 원, 20만 원 이상은 6만 원, 30만 원 이상은 9만 원을 쿠폰 또는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각각 1개소 이상, 2개소 이상, 3개소 이상 이용 조건이 적용된다. 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등 도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증빙 영수증 총액이 10만 원 이상일 때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쿠폰은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인 해변공원로84에서 수령한 뒤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장, 체험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현장 안내소는 2월부터 운영된다. 완도치유페이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 5천 건이 신청돼 4만 3천 명이 참여했다. 소비 분석 결과 11월 기준 관광객 총소비액은 60억 원에 달했으며, 전국 기준 생산 유발 효과는 201억 원, 완도군에서 발생한 경제 효과는 1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 이상 참여 확대, 현장 안내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청 절차 간소화, 가맹점과 사용처 확대 등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치유페이가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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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3
  •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전남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글로벌 여름 축제로 도약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는 각 시군이 제출한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50퍼센트와 축제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선정된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태국 송끄란 축제와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태국 송끄란 축제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하루 종일 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 플레이 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형 한류 종합 행사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K팝 공연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3
  • 전남 대표축제 10선 확정 장흥 물축제 최우수 선정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에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에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에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모두 10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각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 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과 감성형 프로그램,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해 국가 단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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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3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화순군이 개최하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화순군은 이번 선정이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매년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는 서면 자료 검토와 현장 발표를 병행해 시군별로 15분씩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적지의 상징성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구성은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과 학습, 휴식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화순군은 이번 대표축제 선정을 계기로 축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주민 참여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가진 발전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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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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