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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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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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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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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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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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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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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K팝 댄스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안무가 김영재 참여
-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현지에서 K팝 안무 창작 워크숍을 열고 K팝 문화 확산과 한영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K팝 아카데미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K팝 댄스 아카데미 with Jay Kim 워크숍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김영재가 특별 강사로 참여해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K팝 데몬 헌터스 OST 음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3일 동안 각각 다른 곡을 주제로 수업이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김영재가 새롭게 창작한 오리지널 안무를 배우며 K팝 퍼포먼스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첫날인 3월 10일에는 Your Idol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3월 11일에는 사랑인가봐 3월 12일에는 Free를 바탕으로 한 안무 수업이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따라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곡의 분위기와 리듬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안무를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무의 구조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K팝 무대의 창작적 요소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댄스 교육을 넘어 K팝 문화의 창의적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강사로 참여하는 김영재는 한국 대표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 안무가로 가수 박재범과 더보이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안무가다. 그는 전 세계 61개국 16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워크숍과 심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안무 스타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재 안무가는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창작한 안무를 통해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자들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음악과 춤 패션 가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감성을 연결하는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참가자들이 창작 안무를 통해 K팝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국 미학의 역동적인 감성을 몸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K팝 아카데미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대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이번 창작 중심 안무 워크숍을 통해 영국 내 K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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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K팝 댄스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안무가 김영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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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 본격 추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로 전환
- 인천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장기 체류와 생활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기존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함께 풍부한 역사와 자연 그리고 평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당일 방문 관광객에 집중돼 체류시간이 짧고 관광 소비가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강화군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확대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기 위한 생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한다. 관광객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형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펜션과 야영장 등 숙박업계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숙박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관광객이 3일 5일 7일 이상 강화에 머무르며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을 경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은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관광객이 머무르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마니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섬 지역 특성을 활용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돈대와 사찰 등 강화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 북부 지역의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활용한 평화 관광 콘텐츠도 확대해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강화군 체류형 관광 전략의 중요한 축이다. 강화군은 지난 2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강화의 역사와 자연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강화군 관광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머물고 쉬며 지역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이 앞으로 관광정책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며 강화군이 가진 역사 자연 평화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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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 본격 추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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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 전라남도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알리는 대규모 미식 팸투어를 진행한다. 세계 요리사들에게 전남의 식재료와 전통 음식 문화를 직접 소개해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등 11개국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라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총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17일부터 참가 셰프들이 전남을 방문해 미식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총회 기간에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함께 열린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참여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식재료는 오는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유럽 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선발 대회에는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 지역 식재료 생산자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들과 전남 지역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총회 이후 진행되는 전남 팸투어에서는 남도 음식문화와 전통 식재료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마련된다. 참가 셰프들은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담양에서는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에서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남도 식재료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에서는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남도 음식과 식재료의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 관광을 기반으로 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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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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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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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 시작 철도 연계 관광 확대
- 전남 해남군이 철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해남역을 거점으로 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철도와 캠핑 여행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 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는 KTX 목포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9월 해남 최초의 철도역인 해남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 거점을 확대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남역 출발 상품은 4인용 캠핑카로 구성된 상품만 이용할 수 있다. 해남역에서 이용 가능한 캠핑카는 총 10대다.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 전라권 항목의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열차 요금의 50퍼센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카카오톡에서 꿈카 채널을 검색하거나 아이디 kkumka를 추가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9월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 목포 철도가 개통되면서 해남역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노선을 통해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순천과 부산까지 철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남역은 주말과 휴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하면서 철도와 연계한 관광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이동수단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캠핑카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수가 3748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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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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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 시작 철도 연계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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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꽃빛드리축제 4월 3일부터 개최 시민이 만드는 봄 도심축제
- 전북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김제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 기획된 이후 김제시를 대표하는 도심형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 단체, 주민 모임 등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참여형 운영 방식은 김제꽃빛드리축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소재인 꽃과 빛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감성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장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와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는 블루밍 마켓 애비뉴가 마련된다. 또한 야간에는 다양한 경관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봄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제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확충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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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꽃빛드리축제 4월 3일부터 개최 시민이 만드는 봄 도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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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 위상 강화
- 전북 무주군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와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정책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번 평가에서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콘텐츠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딧불이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역시 높이 평가됐다. 무주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공식 누리집 게재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관련 홍보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주반딧불축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우 무주군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가 30주년을 맞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 축제를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 체험과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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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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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추진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전북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단순 방문 관광을 넘어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부안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 전 온라인 플랫폼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승인 이후 부안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일수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며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 체류 시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숙박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등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관광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인 SNS를 통한 여행 인증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 경비 절감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과 축제 정보 제공은 물론 공공시설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을 단순 관광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 인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이벤트에 이어 부안사랑인 가맹점 이용 후 영수증 인증 시 상품권을 지급하는 영수증 속 부안 사랑 인증 이벤트와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현장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부안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체류 확대 정책이라며 부안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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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추진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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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도약
- 전북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린다. 장수군은 올해 제20회를 맞는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최근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정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축제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축제에는 3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약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축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한 교통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를 활용한 상징적 경관 조성으로 축제장의 시각적 매력을 높였다. 외부상인존 양성화와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축제 운영 전반의 내실을 강화하며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와 오미자 등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된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장수군은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축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올해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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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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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보다 선택 폭을 넓힌 세 가지 코스를 운영하며 역사와 자연 관광은 물론 환경 교육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관광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동부권과 남부권 등 두 개 권역으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이번 개편을 통해 A코스 B코스 C코스 등 세 가지 코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친환경 체험형 관광시설인 자원회수시설도 새로운 관광 코스로 추가됐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은 해당 시설의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환경과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A코스는 서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자연 관광지를 연결한 코스다.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미오미에서의 중식 그리고 서산한우목장길과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서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코스는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 관광을 결합한 코스로 황금산과 삼길포항에서의 중식 그리고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C코스는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서산버드랜드와 간월도에서의 중식을 시작으로 서산해미읍성과 자원회수시설 그리고 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산시는 관광객 대상 시티투어뿐 아니라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해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을 관광 코스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확대 개편된 서산 시티투어는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산시 누리집과 서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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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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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개최 향토 음식과 봄 축제 즐긴다
- 충북 옥천군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주제로 한 청산생선국수축제가 오는 4월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산생선국수축제는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길놀이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과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그리고 불꽃놀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청산의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과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뿐만 아니라 청산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각 식당의 특색 있는 생선국수를 맛볼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참가 부스도 모집하고 있다. 식음료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형 부스 홍보 전시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스 참가 신청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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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개최 향토 음식과 봄 축제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