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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6-03-16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6
  • 모두투어, 5월부터 10월까지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주요 연휴를 겨냥해 월별 추천 여행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남은 연휴는 연차 활용에 따라 5일에서 최장 9일까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5월은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날(5일) 사이 평일인 4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최대 5일간 쉴 수 있다. 6월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돼 이후 이틀 연차를 더하면 주말까지 총 5일 휴식이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보다 긴 연휴도 기대된다. 8월 광복절(15일)과 10월 개천절(3일)이 각각 토요일과 겹치면서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이어진다. 특히 9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의 경우 직전 평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간 쉴 수 있다. 10월 역시 개천절 대체공휴일 이후 3일 연차를 더하면 한글날(9일)까지 포함해 9일 연속 휴식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월별 연휴 기간에 맞춰 단거리와 장거리 추천 상품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 선택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는 이동 부담이 적은 근거리 여행지를, 상대적으로 긴 연휴에는 장거리 및 체류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행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5월 황금연휴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32%, 일본 24%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짧은 연휴에 적합한 근거리 여행지인 중국은 장가계·태항산을 중심으로 한 풍경구와 상하이·칭다오 등 대도시 수요가 고르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5월 황금연휴에는 지역별 선호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베트남에서는 럭셔리 휴양과 가족 여행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푸꾸옥이, 일본에서는 늦은 봄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장가계 직항 상품이 대부분 조기 마감된 가운데 최근 신규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의창 공항 연계 장가계 신상품으로도 예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장거리 지역에서는 북유럽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5월부터 매월 이어지는 연휴에 맞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폭넓은 상품 라인업과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3-16
  • 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장려해 한국 여행객들의 화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롄에서 숙박하는 단체 여행은 2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2000대만달러(약 9만 원), 최대 4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4000대만달러(약 18만 원)의 인센티브가 여행사에 제공된다. 한국 여행사는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신청은 대만의 협력 여행사가 담당한다. 앞서 올해 초 인플루언서 ‘비르(Virbro)’가 인천-화롄 직항편으로 화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바 있다. 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치싱탄 해변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장군부(將軍府), 활기가 넘치는 동대문 야시장, 그리고 고요한 리위 호수까지 화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비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롄에서 짧지만 손쉽게 아름다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롄에서는 계절별 마라톤과 꽃 축제부터 고래 관찰, 수상 스포츠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타이루거 국립공원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구간이 단계적으로 재개방되고 있어 화롄을 상징하는 협곡의 풍경과 웅장한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직항편을 이용하면 타이베이를 경유한 긴 이동 없이 대만 동부의 중심지인 화롄으로 바로 날아가 눈부신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6 지속가능 화롄 여행(Explore Hualien Sustainably 2026) 여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 또는 ‘화롄 AI 여행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3-13
  • 대한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 자회사로 전환
      대한항공은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 최종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종결되면 대한항공은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며 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다. 대한항공의 씨앤디서비스 지분 확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기내식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내 면세품 판매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항공은 긴급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했다. 한앤코는 주식회사 씨앤디서비스를 설립해 사업을 인수했으며 씨앤디서비스 지분은 대한항공이 20%, 한앤코가 80%를 보유해 왔다.
    • 여행
    • 항공
    2026-03-13
  • 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여행
    • 국내
    2026-03-12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2
  •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에 럭셔리 호텔 GRAND MONday 개관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에 새로운 럭셔리 호텔이 문을 연다.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숙박시설로 일본 전통 미학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오는 2026년 5월 1일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에 럭셔리 브랜드 GRAND MONday의 신규 시설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장인의 거리로 알려진 지역으로 다양한 공예와 전통 기술이 전해 내려오는 도쿄의 역사적 문화 지역이다. 새롭게 개관하는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이러한 지역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재해석한 호텔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GRAND MONday는 세련된 럭셔리와 현대적인 일본식 감성의 융합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다. 2025년 문을 연 GRAND MONday 긴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설로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과 품격 있는 서비스, 그리고 따뜻한 일본식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디자인에는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의 장인 정신을 반영한 전통 요소가 적극 활용됐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일본 전통 종이인 와지에서 표현되는 부드러운 빛, 시간이 흐르며 색이 변화하는 동판 소재의 아름다움을 현대 건축 기술과 결합해 독특한 공간을 완성했다. 객실에는 일본 전통 건축 요소인 세로살 구조의 쇼지 창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빛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일본 특유의 정적인 휴식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은 총 57개 객실로 구성되며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 형태로 마련된다. 객실 내부는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통일됐으며 장기 투숙에도 편리하도록 키친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 건조기 등을 갖췄다. 일부 객실에는 전용 자쿠지와 발코니도 설치돼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는 대욕장과 피트니스 시설도 함께 마련돼 국내외 관광객과 장기 체류 여행객에게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도쿄도 다이토구 다이토 4가 6번 1호에 위치하며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호텔 관련 정보와 예약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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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라한호텔 봄 한정 벚꽃 베이커리 출시 경주 울산 벚꽃 명소와 함께 즐긴다
      봄꽃 시즌을 맞아 호텔 베이커리와 벚꽃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다시 돌아왔다. 라한호텔이 매년 봄 한정으로 선보이는 벚꽃 베이커리가 올해 더욱 로맨틱한 모습으로 관광객과 상춘객을 맞이한다. 라한호텔은 경주와 울산 등 벚꽃 명소 인근 호텔에서 봄 시즌 한정 메뉴인 벚꽃 베이커리를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벚꽃 베이커리는 2022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호텔 방문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퍼센트 증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벚꽃 구경을 위해 호텔 주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연히 구매해 맛본 뒤 다시 찾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라한셀렉트 경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보문단지 보문호수 앞에 자리해 있다. 약 9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호숫가를 따라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객실과 호텔 1층 산책로에서 펼쳐지는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봄철 대표 벚꽃 여행지로 꼽힌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역시 울산의 대표 벚꽃 명소와 가까워 봄철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왕암공원과 벚꽃 터널이 이어지는 주전십리벚꽃누리길과 인접해 있어 벚꽃 나들이 후 베이커리를 즐기기 좋은 장소다.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은 1983년부터 이어져 온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단팥빵을 응용해 만든 제품이다. 빵 모양을 커다란 벚꽃 형태로 만들고 벚꽃 추출물을 넣은 연분홍 앙금을 듬뿍 넣어 은은한 꽃향기와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쫄깃한 반죽과 함께 빵 중앙에는 꽃밥 모양을 표현한 소보로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벚꽃 앙금빵은 라한셀렉트 경주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벚꽃 롤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연분홍 크림과 벚꽃 잎 장식을 더해 봄 분위기를 담았으며 생크림에도 벚꽃 추출물을 넣어 은은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호텔 내 프리미엄 그로서리 편집숍 경주상점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라한셀렉트 경주의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 카페 경주산책과 라운지에서는 벚꽃 베이커리와 어울리는 봄 시즌 음료도 선보인다. 딸기 크림라떼를 비롯해 벚꽃콤부차를 활용한 하이볼과 마가리타 등 다양한 핑크빛 음료가 준비돼 봄나들이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기는 봄 나들이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벚꽃 베이커리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게 됐다며 벚꽃이 만발한 호텔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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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전북 최초 글로벌 축제 발판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며 전북 지역 축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관광 축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사례로 지역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관광축제와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국비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등 발효 문화 관광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2006년 처음 시작된 순창장류축제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전북도 최우수 대표축제로도 선정되며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글로벌 관광객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과 비건과 할랄 기준을 반영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 케이 소스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 장류 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전통 발효 음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북도와 순창군 그리고 국회와 학계가 함께 협력한 원팀 대응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김윤덕 정동영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확보했고 전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와 축제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도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6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6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16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6
  • 경북도 중국 관광시장 공략 강화 트립닷컴 협약과 관광로드쇼로 홍보 확대
      경상북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국 주요 여행플랫폼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로드쇼에 참여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등 전략적인 해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중국 상하이와 선전을 방문해 중국 주요 여행플랫폼 기업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2026 케이 관광로드쇼 인 선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방문은 최근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와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중국 관광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경북 관광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3월 11일 상하이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 콘텐츠 홍보와 관광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경북도는 오는 5월 중국 노동절 연휴와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집중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콘텐츠로는 경북의 봄철 여행과 벚꽃 명소를 비롯해 경주와 안동 등 전통 역사문화 관광지 포항 등 현대적인 도시 랜드마크 경북의 음식문화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축제와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또한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미식 여행 역사 문화 탐방 드라마 촬영지 관광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경북 관광의 매력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중국 잠재 여행객의 관심을 실제 경북 방문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온라인 판매망과 연계한 관광상품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경북도는 3월 1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케이 관광로드쇼 행사에도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 홍보 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선전은 중국 광둥성의 핵심 경제도시이자 2026년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지로 알려진 도시다. 설명회에서는 불국사와 석굴암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경북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와 드라마 촬영지 지역 미식과 축제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경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또한 대구와 김해 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 체류형 관광 콘텐츠 등 경북 관광의 경쟁력도 함께 홍보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선전 텔레비전과 선전 위성 텔레비전 등 중국 현지 방송사가 방문해 경북 관광과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 성과 등에 대해 취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경북의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박람회와 관광로드쇼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에이펙 레거시 투어 경북 관광 특화상품 개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방한단체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인바운드 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확보한 국제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실제 관광객 유치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 관광시장 공략을 통해 경북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6
  • 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충청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교류 행사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그리고 대만 현지 여행사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중부관광의 해에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등 중부권 주요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각 지역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만은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낮과 밤을 잇는 봄 축제 펼쳐진다
        강원 양양군의 대표 하천인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과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남대천 벚꽃길은 낮뿐 아니라 밤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양양문화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간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가 담긴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지름 4점5미터 규모의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 벌룬 매직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봄의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된다. 또한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벚꽃 테라스 취식 공간이 마련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 통제도 실시된다. 축제 기간인 4월 4일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이조각공원 인접 도로 약 300미터 구간이 차 없는 벚꽃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양양문화재단은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도로 안내를 강화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 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양양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만들어 낸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양양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벚꽃축제에 참여할 음식 및 판매 부스 참가자 모집은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6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6
  • 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철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읍시는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대규모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다. 개막일인 4월 3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간식과 디저트 푸드트럭 등 기존 인기 먹거리 부스와 함께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 홍보 부스와 반려견 캠페인 부스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정읍천 벚꽃길 주변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집중 설치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정읍천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상춘객들이 정읍천 벚꽃길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6
  •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확대
        충남 보령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에 선정되며 국제 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령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인 글로벌축제에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다.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보령머드축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령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과 공동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보령시는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공연은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늘려 야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머드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 체험 공간인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 등 새로운 체험 시설도 추가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머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쿠폰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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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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