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여행 검색결과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6-04-30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목포, 전세열차 관광객 500명 유치…철도 연계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력’
      전라남도 목포시가 전세열차를 활용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 500여 명이 봄나들이 일정으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를 방문했다. 대전에서 출발한 이번 단체 관광은 철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유달산과 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탐방과 함께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소비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목포시는 단체 관광객의 원활한 여행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배치해 관광지마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친절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환경 유지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철도 연계 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유입되면서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500여 명 규모 단체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목포만의 강점을 살려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시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을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 개선을 병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대전관광공사, ‘여기어때’와 숙박 할인 프로모션…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대전관광공사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2주간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시즌에 맞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을 기반으로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여기어때’ 앱을 통해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할 경우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발급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및 실제 숙박(체크인)은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관람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계기로 대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대전관광공사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진행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지역 숙박업소 결제 건수가 평균 60.2% 증가하고 거래액도 평균 49.1% 늘어나는 등 관광 소비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마케팅을 통해 대전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관광공사는 지역 스포츠, 과학 콘텐츠, 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확대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22
  • 동해문화관광재단, 대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라벤더축제 연계 상품 개발 박차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대전 지역 여행업계와 협력 확대에 나서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상품 구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팸투어 일정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해만의 청정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재생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단순 자연 관광을 넘어 도시재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홍보 설명회와 연계한 여행업계 대상 4회에 더해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3회를 추가 운영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 역시 실질적인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와 대전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계절형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도시와의 협력 마케팅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2
  • 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권, 수도권 등 3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3일 부산(영남권), 4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 순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상담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F&B) 등 다양한 관광 연관 산업 분야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행 중심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600여 건의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대표 사례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XT)’는 설명회 참여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대상 팸투어와 현지 홍보를 추진했으며,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4-14
  • 부산시, KTX 최대 50% 할인 ‘부산행 축제대전’ 본격 추진…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부산광역시가 철도와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형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4월 13일부터 9월까지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부산행 열차 최대 50% 할인 혜택과 지역 대표 축제 및 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 구성은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다양화됐다. 관광패키지형 상품은 지역 축제와 여행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로 구성돼 현장 체험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입장권 결합형 상품은 대형 행사와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마련됐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주요 이벤트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 부산,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문화 체험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그간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 2024년 ‘해양대전’ 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연중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축제대전’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방문 수요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교통·체험·숙박이 결합된 상품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과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철도 연계 관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즌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3
  • 대전시, ‘숙박 세일 페스타’로 봄 관광객 유치…최대 7만원 할인
        대전시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추진하고, 4월 한 달간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유도하며, 최근 ‘대유잼 도시’로 주목받는 대전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 즉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으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할인되며,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밭수목원과 지역 유명 베이커리, 카페 등을 연계한 여행 코스가 봄철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대전의 봄을 충분히 즐기길 바란다”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과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7
  • 코레일, 철도박물관 새 단장 본격화…‘T 뮤지엄’ 2030년 개관 목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위한 설계안을 확정하고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은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T 뮤지엄’은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Time(시간)을 주제로 철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담는 ‘역사 공간’ △Train(열차)을 중심으로 실제 철도차량을 전시하는 ‘전시 공간’ △Tomorrow(미래)를 키워드로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설계안은 부채꼴 형태의 부지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함께 왕송호수 일대를 달리는 열차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경관과 철도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다 득표를 받은 ‘T 뮤지엄’이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근정에는 설계권이 부여되며, 이달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나머지 입상 업체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입상작은 이달부터 코레일 대전 본사를 비롯해 철도박물관, 서울역, 오송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설계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기술력과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철도의 역사와 문화가 국민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철도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철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4-06
  • 부산시, 아고다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본격화…“잊을 수 없는 부산” 세계에 알린다
      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된 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의 첫 실행 프로젝트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 주요 신성장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부산의 대표 관광 자원과 신규 콘텐츠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 대상에는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대표 명소는 물론, 황령산봉수대전망대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포함된다. 여기에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 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또한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 명소도 함께 홍보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시는 아고다와 함께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천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아고다와 제휴 숙박업체가 각각 추가로 최대 5%씩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관광객은 최대 15% 수준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4만 명에 달하며,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광객 규모 확대는 물론 재방문율 제고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OTA 및 항공사, 관광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래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6
  • 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관광 산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2일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 5곳이다. 각 기업은 로컬 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관광 플랫폼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시스템 도입 글로벌 투어링 서비스 다국어 세일즈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람컴퍼니는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로컬 루프 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알비노는 브이 커머스 기반 상생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위즈온협동조합은 디지털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고 리빙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스마트 투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센트하모니는 다국어 기반 디지털 세일즈 체계를 구축해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시장 동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관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관광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2
  • 대전관광공사 숙박형 관광 콘텐츠 5개 선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대전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서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의 관광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이 확정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인 대전 세종 로망스투어의 세종 대전 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대전 세종 슬로우 미식 여행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미식 관광과 축제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콘텐츠가 숙박을 포함한 일정으로 설계돼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는 물론 대전 세종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모객 실적에 따른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인센티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기업은 사업계획 보완 과정을 거쳐 공사와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상품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김용원 사장은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숙박형 콘텐츠 발굴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이 지역 관광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숙박과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상품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이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