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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시행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구 및 기내에서 지속적인 안내 방송을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로 인해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돼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는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승객들의 협조가 절실한 사안”이라며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 모두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에 앞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각종 방안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시행된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기내 등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단락(합선) 방지용 절연 테이프를 제공하며, 기내에 보조배터리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필수 탑재하고 있다.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으면 빨간색으로 바뀌는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기내 선반 외부에 부착해 선반 내부 발열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 승무원 훈련도 강화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기내 화재 대비 훈련에 더해 보조배터리 화재 상황을 특정한 진압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1-24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스테이케이션을 계획하는 레저 여행객에게 객실 요금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국내 곳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지역의 39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인사동, AC 호텔 서울 강남, AC 호텔 서울 금정,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참여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 회원, 충청(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포함되며, 경상 지역(대구, 부산)에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리고 제주에서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가 참여한다. 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16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 K컬처 미래는 영향력 넘어 공감으로
      주영한국문화원 원장 선승혜는 2026년 1월 28일 런던에서 열린 영국한국협회 70주년 기념 특별 고별 강연에서 K컬처의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공감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은 영국한국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사이먼 스미스 전 주한영국대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K소프트 파워의 이해 영향력에서 공감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스미스 회장을 비롯해 마틴 유든 전 주한영국대사 찰스 헤이 전 주한영국대사 마틴 프라이어 전 주한영국문화원장 등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영국 내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 선 원장이 이끈 문화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이임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사이먼 스미스 회장은 선 원장에 대해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을 잇는 통찰력으로 한영 문화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인물이라며 런던에 남긴 문화적 유산과 파트너십은 향후 양국 관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틴 프라이어 전 원장은 한국 정부의 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해 선 원장은 한국 정부는 문화와 문화외교에 대한 아낌없는 열정으로 문화강국을 지향하고 있다고 답했다. 선 원장은 강연에서 지난 3년간 런던 현장에서 확인한 K컬처는 단순한 확산이나 수치상의 성장이 아니라며 이제 한국 문화는 영향력의 단계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공감의 뿌리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정신에서 찾으며 백성을 사랑해 문자를 창제한 세종의 연민과 사랑이 오늘날 K팝과 드라마 그리고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 전반에 흐르는 제 뜻을 펼치다의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임 기간 동안 선 원장은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한류 전시 성공을 지원하고 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한국 행사로 한영 미술 시장의 전략적 연결을 이끌었다. 또한 테이트 모던 헤이워드 갤러리 서펜타인 갤러리 등 영국 주요 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 문화를 영국 주류 문화 담론 속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 선 원장은 영국 학계를 중심으로 AI와 문화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그는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 정부나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이 있다면 기여하고 싶다며 문화외교 전략가로서의 여정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선승혜 원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대전시립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조교수와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을 거쳐 2023년 주영한국문화원장으로 부임했다.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미술사학자이자 문화행정가로서 한국 문화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1-30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9
  • 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체류를 핵심으로 한 관광 구조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밀양 관광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에는 16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 같은 양적 성장을 체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한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품권 페이백 제도를 병행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낮춰 다양한 계층의 재방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밀양시는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연중 촘촘히 배치해 방문의 흐름을 체류로 확장한다.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밀양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와 매운맛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 에코레일 자전거 여행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개장 예정인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준공 예정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연계되면 밀양 관광은 낮에서 밤으로, 개별 거점에서 순환형 네트워크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숙박률을 끌어올리고,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중 밀양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정리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와 명상, 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관광지 추천 사업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 확보에 나서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열린관광지 공모에도 도전해 누구나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관광의 미래 경쟁력은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에서도 찾는다. 밀양시는 밀양관광 공식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숏폼 영상,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친화적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밀양 관광의 별 선정 사업으로 지역 관광 품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다. 민간협력체계인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야영장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보고 가는 여행에서 머물며 감동을 쌓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밀양은 치유와 체류,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 모델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찾는 여행지로의 변화를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2
  •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대전환, 역에서 머물고 마을로 이어진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철도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과 2026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방향과, 내륙의 산림 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 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퍼센트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영덕과 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관광객 흐름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각 역이 지닌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경북 동해안을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경북도는 이미 지난해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와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붐업 행사와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역사별 테마를 차별화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역이라는 점을 철길을 따라 연결해, 동해중부선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광역 협의체를 구성하고, 경북형 MaaS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민간 주도 철도관광 협의체 구성, 내륙과 해안을 잇는 연계 협력 사업 발굴을 병행한다. 아울러 이러한 구상을 광역권 연계 국책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3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를 이끄는 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해, 찾아오는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동해안권 철도관광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곳곳에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역과 마을이 하나의 여행 코스로 완성되며, 경북 동해안의 관광 지형이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1
  • 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가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는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를 위한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하며, 수도권 등 대도시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남도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15개 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할 경우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함께 유료체험비 및 관광지 입장료를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20개 사에는 가이드비, 유료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더불어 최대 500만 원의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협력여행사를 중심으로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목포에서 보성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레일관광을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인 펫 트레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파크골프 패키지와 리마인드 웨딩여행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항지원금 제공,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객 유치 특별 인센티브, 섬 반값여행 상품 등 전남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모집 지원책도 추가로 마련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협력여행사는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전남도의 중요한 관광 파트너”라며 “전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획기적인 모집 전략을 갖춘 유능한 여행사들이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력여행사 공모는 오는 30일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월 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센티브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9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남 대표축제 우수 등급 선정 축제 경쟁력 입증
      전남 함평군은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불과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며, 축제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를 비롯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스토리와 공간 연출, 관람 환경까지 아우른 종합적인 축제 완성도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천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봄 나비대축제, 여름 물놀이 페스타, 가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겨울 겨울빛축제를 연중 개최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4
  • 전남 대표축제 10선 확정 장흥 물축제 최우수 선정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에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에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에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모두 10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각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 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과 감성형 프로그램,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해 국가 단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3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9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 품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대형 국화 조형물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농업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연출은 축제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향대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수여하는 상을 3년 연속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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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12
  •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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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09
  • 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전 대표 축제로 위상 굳혀
      대전 대덕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대덕물빛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 산업 전반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대덕구 일원에서 열렸으며 음악과 빛 체험이 어우러진 뮤직페스티벌과 루미페스타를 비롯해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덕구 지역상품관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특히 대덕물빛축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관람 중심의 축제에서 나아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덕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차근차근 다져온 노력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대덕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덕물빛축제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대전 관광 활성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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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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