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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떠난다”…‘2026 꿈꾸는 여행자’, 시니어 실전형 여행 지원 확대
-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시니어층의 여행 참여 확대를 위한 ‘2026 꿈꾸는 여행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층이 여행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전주·대구·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강생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가 단순 관광에서 체류형·경험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시니어층의 여행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꿈꾸는 여행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니어를 단순 소비자가 아닌 여행 기획과 실행의 주체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전형 여행 모델’로 개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 이후 실제 여행 실행과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배운 내용을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도 대폭 간소화됐다. 기존 7회차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을 단 하루(4시간) 집중 과정으로 개편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실제 여행을 실행하는 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자발적인 국내 여행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참가 신청은 만 60세 이상(1966년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과 여행을 넘어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해, 시니어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 구축에도 주력한다. 이경수 회장은 “이제 여행은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육과 여행 지원금을 연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 시니어들의 발걸음이 지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꿈꾸는 여행자’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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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떠난다”…‘2026 꿈꾸는 여행자’, 시니어 실전형 여행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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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참여 지자체 모집 AI 분석 도입 확대
- 한국관광공사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10일까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인공지능 분석을 도입해 컨설팅 수준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와 지역관광공사로 관광 개발사업이나 지방이양사업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인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신규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AI 친화 컨설팅 6곳과 지난해 참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실증사업 4곳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AI 친화 컨설팅은 대상 지역의 관광 자원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딩 전략 수립과 관광 콘텐츠 및 코스 개발에 인공지능 분석을 적용해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 기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해 인구감소지역 특화 소도시 여행 컨설팅을 추가 지원받으며 지방소멸 대응과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실증사업은 지난해 컨설팅에 참여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립된 계획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단계다. 올해는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합성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관광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공문 제출 또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순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인공지능 분석 도구를 적극 도입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결과가 실제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이 지역 관광 정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간 관광 경쟁력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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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참여 지자체 모집 AI 분석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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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봄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사와 인기 크리에이터가 동행하는 체험형 여행 이벤트로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개인의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인당 2만9000원의 참가비만으로 왕복 교통과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식과 석식이 포함된 일정을 즐길 수 있어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 여행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5개 테마별로 각각 5회씩 총 25회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로 참여하는 유명 인사와 크리에이터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 함께 제철 음식 여행 홀로 여행 러닝 여행 사진 여행 필사 여행 등 각기 다른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고 지역 명소에서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거나 자연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전국 25개 지역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여행 혜택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고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단독 참여만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경험 가치를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봄 여행을 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관광 수요 분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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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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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충남 예산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확대에 나선다. 예산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예산군에 체류하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개인 블로그나 SNS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관광지와 역사문화자원, 먹거리, 숙박, 체험, 축제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시선에서 재해석된 콘텐츠가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당호출렁다리, 덕산온천, 예산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이 개장해 장기 체류 관광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험 결과와 홍보 콘텐츠를 분석해 향후 장기 체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예산군청 고시 및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 한달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 관광사업은 예산의 다양한 매력을 장기간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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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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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해랑길 47코스 활용 ‘서해랑, 쉼해랑’ 출시…걷기·힐링 결합 체류형 관광
- 전북 부안군이 해안 절경을 따라 걷고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안 구간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프로그램 ‘서해랑, 쉼(休)해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의 풍경을 따라 걷는 트레킹과 힐링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대표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해안 절벽과 노을, 서해 바다의 풍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해랑, 쉼해랑’ 프로그램은 마실길 2코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계절감을 살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힐링 요소를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걷기 일정 이후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부안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되며, 참가 신청은 부아느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서해랑, 쉼해랑’은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부안만의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부안의 자연 속에서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 친화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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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해랑길 47코스 활용 ‘서해랑, 쉼해랑’ 출시…걷기·힐링 결합 체류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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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대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라벤더축제 연계 상품 개발 박차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대전 지역 여행업계와 협력 확대에 나서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상품 구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팸투어 일정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해만의 청정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재생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단순 자연 관광을 넘어 도시재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홍보 설명회와 연계한 여행업계 대상 4회에 더해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3회를 추가 운영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 역시 실질적인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와 대전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계절형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도시와의 협력 마케팅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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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대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라벤더축제 연계 상품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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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 출범…20개 기업 선정, 지역 기반 관광콘텐츠 육성 본격화
- 경상남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서며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에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과 지난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스타트업’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관광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 창업 3년 이상 성장 단계 기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선발이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총 2억 7천만 원 규모로 투입된다. 해당 자금은 사업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강화 등 각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7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진주, 통영, 창원 등 경남 전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예비 창업 분야의 ‘해치다이닝’은 진주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기획해 지역 음식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 창업 분야 ‘레몬샵’은 통영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도자기 제작 체험 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 관광 수요를 겨냥한다. 성장 단계 기업인 ‘㈜바르고’는 경남의 숯불구이 문화를 기반으로 한 K-BBQ 체험 관광 플랫폼과 축제형 콘텐츠를 기획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올해 7기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높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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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 출범…20개 기업 선정, 지역 기반 관광콘텐츠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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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어린이날 ‘어린이마을’ 개최…전통놀이·체험·먹거리 한자리에
- 전통놀이 미션 한마당 참고 사진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도심 속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행사를 선보인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옥마을 전역을 어린이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꾸며, 전통놀이와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연희골, 체험골, 먹자골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구역에서는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희골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전통연희마당’을 비롯해 가족 대항 프로그램 ‘전통놀이 가족 한마당’, 퀴즈형 체험 ‘어린이 과거시험당’이 운영된다. 제기차기와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통놀이 가족 한마당’은 사전 모집과 함께 일부 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체험골에서는 ‘전통놀이 미션 한마당’, ‘연 만들기 및 연 날리기’, ‘전통체험당’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을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콘텐츠가 특징으로, 한복 브랜드 리슬이 참여하는 ‘전통 문양 노리개 키링 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출동! 어린이 착호갑사’ 무예 체험과 ‘예술가의 시간’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동일하게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먹자골에서는 궁중떡볶이와 오징어순대, 식혜, 수정과 등 전통 먹거리와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 간식 팝업과 미숫가루 꽃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심 속 한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은 유료로 운영되며, 무료 체험과 기념품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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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어린이날 ‘어린이마을’ 개최…전통놀이·체험·먹거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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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오는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최근 확산되는 체류형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의 자연경관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개인 SNS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일정 속에서 여행을 즐기면서 동시에 지역 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사천 여행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고 SNS를 통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가 가능한 사람이다.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체류하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과 글, 영상 등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비용도 제공된다.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 기준 1일 최대 7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1인당 7만~10만 원의 체험비와 최대 2만 원의 여행자 보험료도 함께 지원된다. 선발은 지원동기와 여행계획의 구체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비롯해 이메일과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참가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 효과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별 여행객 중심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사천에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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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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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요일별 테마 코스를 따라 양구 곳곳을 둘러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자연경관과 예술,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타연 코스는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박수근 코스는 예술과 감성을, DMZ 펀치볼 코스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양구군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참여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및 초·중·고 학생 8000원, 미취학 아동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 코스’도 4월 중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시티투어와 함께 DMZ 관광 콘텐츠도 병행 운영한다.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제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화·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돼 DMZ 일대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고루 담은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시티투어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DMZ 접경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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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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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완판…‘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폭발적 인기
-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신청 개시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거제시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사전 신청을 시작한 반값여행 상품이 실시간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 내 모집 정원을 초과해 접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공지가 거제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이후, 신청 시작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접수 당일에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준비된 90개 팀 규모가 빠르게 채워져 조기 마감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5일부터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반값여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여행 종료 후에는 참여 팀의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을 거쳐 잔여 예산을 파악한 뒤, 5월 중 추가 모집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거제의 대표 관광 자원인 ‘9경·9품·9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거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 반값여행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 일정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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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완판…‘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폭발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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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기존 사업체 재도약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기존 상품을 고도화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3일까지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재도약 트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최신 관광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맞게 재구성해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 내 관광 관련 사업체 중 업력 5년 이상 기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개선·고도화해 신규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품 기획부터 개발,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재도약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상품화 완료 이후에는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단순 신규 창업 지원을 넘어 기존 사업체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형·프리미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자의 상품 혁신을 통해 제주 관광 산업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체를 경쟁력 있게 재정비하는 것은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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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기존 사업체 재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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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열린여행 주간’ 운영…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산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무장애 관광 확산을 위한 ‘열린여행 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두의 봄, 열린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4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열린여행 주간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하이커그라운드 1층과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전시 ‘다정다감’이 운영된다. 진동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 등 오감을 활용한 콘텐츠가 마련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 함께하는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인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비긴어게인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확대됐다. 전국 24개 지자체 36개 열린관광지와 민간 시설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는 최대 60%까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레저 상품이 포함된 무장애 여행상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나눔여행’을 운영한다. 상주, 양평, 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신청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6월부터 하반기 일정에 대한 추가 모집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제약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여행 주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위한 여행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로, 포용적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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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열린여행 주간’ 운영…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