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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체험형 콘텐츠 강화…경주·전주·울산 등 맞춤형 패키지 선보여
- 전국 주요 관광지에 자리한 라한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와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각 지점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미식, 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행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라한셀렉트 경주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서 인기 그림책 작가 토마쓰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를 진행한다. 신작 ‘벚꽃을 부탁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함께 작가 사인회가 열려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키즈 플레이북’ 패키지를 통해 객실 숙박과 북토크 입장권, 조식 뷔페, 수영장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명물 황남빵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로컬 한입’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라한호텔 전주는 전통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역 전통주 브랜드와 협업한 ‘담금주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담금주를 만들고 전통주와 다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맛있는 전주여행’ 패키지를 통해 로컬 맛집 지도와 인기 간식 교환권, 전북투어패스 1일권을 제공해 전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키즈 플레이존을 무료로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원데이 클래스와 기프트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장생포 고래박물관 관람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해피 키즈케이션’ 패키지를 통해 체험형 가족 여행을 강화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천연 염색, 전통주 체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역 공동체 협업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라한호텔 포항은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입지를 활용해 자연과 명소를 연계한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자체 제작한 여행 지도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제공하는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통해 방문객들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고객들이 편안한 숙박과 함께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여행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각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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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체험형 콘텐츠 강화…경주·전주·울산 등 맞춤형 패키지 선보여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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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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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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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월 2일 개막…안전·편의 강화로 관람객 맞이
- 전남 해남군이 대표 가족형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 박물관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공룡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 기간 3일간 약 13만 명이 방문한 만큼, 올해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설 환경 개선과 교통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됐다. 군은 임시주차장을 포함해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해남읍 서림공원과 황산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축제장까지 각각 운행되며, 5월 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셔틀버스만 양방향 운행이 가능하도록 교통을 통제한다. 기존에 축제장 전역을 순회하던 공룡열차는 운행 구간을 조정해 어린이놀이터와 주요 체험 부스 인근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 안전한 관람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박물관 외부 공간은 포토존 재배치와 도색, 꽃 식재 등을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또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잔디광장과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 공룡발자국 보호각, 물놀이 체험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마쳐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박물관 무료 개방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공룡 관련 콘텐츠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관람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공간과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공룡대축제는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족 단위 봄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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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월 2일 개막…안전·편의 강화로 관람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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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 충남 부여군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행을 중단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간형 관광상품이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 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로 구분된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힐링 코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재방문객,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마강 수변 경관과 함께 부여의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이 포함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은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가능하며, 투어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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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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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스탬프 투어 3종 확대…MZ 겨냥 참여형 관광 본격화
- 춘천시가 기존 단일형 스탬프 투어를 로컬·포토·모바일 3종으로 확대 개편하며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 인증을 넘어 경험과 기록, 공유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단순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로컬 탐방형 △포토 기록형 △모바일 참여형 등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방식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SNS 공유와 체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월 4일부터는 신규 콘텐츠인 ‘포토 스탬프 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포토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이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유료 관광지 10곳과 소양아트서클, 국립춘천박물관, 전통시장 등 무료 관광지 17곳이 포함된다. 일정 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봄내크루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참여 동기를 높였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형 콘텐츠로, 별도의 스탬프북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김유정문학촌과 실레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미션 요소를 결합해 도보 중심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며, 미션 수행 횟수에 따라 문학촌 굿즈가 제공된다. 기존 프로그램인 ‘숨은 춘천 찾기’도 로컬 체험형 콘텐츠로 지속 운영된다. 골목, 전통시장, 자연 명소 등 춘천의 숨은 관광지 19개소를 탐방하는 코스로 구성되며, 스탬프 수집 시 텀블러, 에코백, 닭갈비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춘천시는 이번 스탬프 투어 확대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 기반 관광 경험을 강화함으로써 젊은층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를 단순 이벤트가 아닌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전환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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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스탬프 투어 3종 확대…MZ 겨냥 참여형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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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5월 개막…체험·공연·관광 결합된 대표 역사축제
-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올해로 33회를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한반도 선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는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 인류의 생활 흔적이 발견된 유적으로, 약 20만㎡ 규모의 유적지에서 구석기 시대의 의·식·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였다. 행사 운영 방식도 한층 진화했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 없이 입장하고, 프로그램 예약 및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전곡리안 서바이벌: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가 꼽힌다. 매일 오후 1시 주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레이스로, 특수 제작된 ‘쌍코뿔이’ 모형을 활용한 이색 경연이다.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 1인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하루 30개 팀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팀당 1만 원의 참가비가 부과된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하나투어가 주관하는 관광 상품을 통해 서울에서 전곡까지 이동하는 버스 패키지가 운영되며, 축제와 주요 관광지 방문, 지역 상권 식사까지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량리역에서 전곡역까지 운행하는 관광열차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하루 1회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연천역을 출발해 재인폭포, 전곡시장, 전곡선사박물관을 경유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이용 요금 1만 원 중 5천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체험 콘텐츠 역시 풍성하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기 바비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화덕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5월 3일과 4일에는 요리사 김병묵과 조광효가 참여한 ‘구석기 흑백 바비큐 미식전’이 열려 특별한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외 선사문화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도 눈길을 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박물관과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선사시대 생활상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외에도 구석기 의상 체험, 페이스페인팅, 구석기 행진, 활쏘기, 구석기 올림픽, 실감형 보물찾기 콘텐츠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분위기는 전야제부터 이어진다. 5월 1일 오후 6시 전곡역 광장에서는 ‘연천 군민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2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 행사인 ‘전곡랜드 카니발’이 펼쳐져 전곡역 광장에서 농협사거리까지 퍼레이드와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소도시 연천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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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5월 개막…체험·공연·관광 결합된 대표 역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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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보고 체험까지”… 익산, 백제문화 연계 무료 이벤트 운영
- 전북 익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백제문화 체험을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익산 서동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시설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또는 ‘익산 서동축제’(5월 1~3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참해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을 통해 동일인 여부가 확인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 1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백제 의복 체험 △즉석사진 촬영 △백제 관련 만들기 체험(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과 왕비, 귀족, 평민 등 다양한 계층의 복식을 갖춘 의복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복을 착용한 뒤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익산박물관 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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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보고 체험까지”… 익산, 백제문화 연계 무료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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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다담: 담다’ 특별전 개최…차 문화의 미학과 생활을 담다
-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김포다도박물관이 전통 차 문화의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특별전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오는 6월 2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다담: 담다 - 차 이야기를 담아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담는 행위’에 주목해, 차 문화 속에 담긴 생활과 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의 핵심 주제인 ‘다담(茶談)’은 차를 매개로 형성되는 이야기와 기억, 관계를 의미한다. 여기에 ‘담다’라는 개념을 더해 차를 둘러싼 문화적 경험을 보다 확장된 시각으로 풀어냈다. 특히 차 도구를 보관하고 나누는 데 사용된 ‘합(盒)’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다기합과 다식합을 만나볼 수 있다. 청화백자, 옻칠 목기, 금속, 대나무, 왕골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합을 통해 시대별 공예 기술과 생활 문화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층층이 쌓아 올린 다단 구조의 합은 차 도구를 정갈하게 분류하고 보관하던 전통적 질서와 실용성을 잘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합’이 단순한 수납 도구를 넘어 차 문화의 철학과 미감을 담아내는 매개체임을 강조한다.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기능, 그리고 사용 방식은 차를 대하는 태도와 미의식을 반영하며, 관람객에게 전통의 깊이를 일상적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소형 차합 만들기, 한지 공예 체험, 다식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차를 단순히 음용하는 것을 넘어, 담는 행위를 통해 드러나는 전통의 섬세한 생활 미학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차와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예명원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경기도와 김포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포다도박물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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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다담: 담다’ 특별전 개최…차 문화의 미학과 생활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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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아 움직인다”…제4회 해남공룡대축제, 어린이날 황금연휴 4일간 개최
- 전남 해남군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 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해남공룡대축제는 지난해 3일간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전국적인 가족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축제 기간을 4일로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을 맞이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마치 1억 년 전 공룡시대로 들어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캐치! 티니핑’과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씩 진행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운영되며, 공룡 K-팝 댄스 공연과 가족음악회가 펼쳐지고, 밤하늘을 수놓는 공룡 드론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다. 어린이들이 직접 공룡을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화석 발굴 체험이 운영되며, 공룡박물관 일대를 탐방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진행돼 공룡의 생태부터 멸종까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주무대가 마련된 잔디광장에서는 버블쇼, 벌룬쇼, 서커스, 마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회전그네,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으로 구성된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과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공룡 만들기 체험 등 10여 종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장 전역에서 진행된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동안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체험과 공연, 교육 요소가 결합된 대표적인 어린이·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5월 황금연휴 기간 남해안 대표 관광 축제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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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아 움직인다”…제4회 해남공룡대축제, 어린이날 황금연휴 4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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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 충남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국내 대표 역사교육형 축제로, 구석기 유적이라는 독보적인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매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역사와 체험, 관광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축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기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석장리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제작,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여기에 벽화 그리기와 공예 체험 등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를 비롯해 구석기 시대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특히 전문 배우들이 구석기인으로 분장해 참여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 등은 현장 몰입도를 높이는 대표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운영 개선도 눈에 띈다. 체험 및 판매 부스를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체험 구역과 놀이시설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순환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전동카트 운영, 쉼터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교통약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구석기 음식나라’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원시 구이 체험이 진행되며, 고맛나루 농산물과 공주 알밤한우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공주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가 동시 개최된다. 전시에서는 1964년 첫 발굴 이후 이어진 석장리 유적의 발굴 성과와 학술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며, 우리나라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참여하며 구석기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를 찾아 특별한 시간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역사교육과 체험, 지역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어린이 체험학습과 가족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5월 황금연휴 기간 충남권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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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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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정선 인문학 여행 호응…지역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 강원관광재단이 영월과 정선을 잇는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동선 확장과 차별화된 경험 제공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군과 정선군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결합한 복합형 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 역시 400명 이상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실제 촬영지와 역사 현장을 방문하는 구성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박 2일 프로그램은 영월의 대표 명소인 선돌, 장릉, 청령포를 비롯해 정선의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인접 지역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영월과 정선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여행의 깊이가 더해졌다”, “강원 지역은 인문학적 자원이 풍부해 다양한 볼거리가 인상적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계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원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결합한 인문학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은 다양한 인문학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과 다양한 관광 행사 정보를 제공하며, 체험형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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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정선 인문학 여행 호응…지역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