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충주호 벚꽃축제, 3주 늦춰 개최…겹벚꽃으로 이어가는 봄 정취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봄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충주호 벚꽃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반영해 예년보다 약 3주 늦춰 개최된다. 다만 최근 따뜻한 날씨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왕벚나무 벚꽃이 상당 부분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겹벚꽃과 봄 새싹이 어우러진 새로운 봄 풍경을 강조하고 있다.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충주호 일대에 한층 깊어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그리고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물문화관에서는 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각각 영화 ‘펫 다이어리’와 ‘미나리’가 무료 상영되며,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임청 회장은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색다른 봄의 정취를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충주호 벚꽃축제는 전통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매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5
  • 단양강 벚꽃길, 빛과 공연으로 물든다… ‘야경투어’로 봄밤 관광 본격화
      충북 단양군이 벚꽃과 야경,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통해 상춘객 유치에 나선다. 단양군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 풍경을 선보인다.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봄밤의 정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 구간은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약 300m로,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상진리 수변로 일대에는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 강변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봄밤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화사한 벚꽃길,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행사장 안팎 모두가 하나의 관광 코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올해 야경투어는 단순한 벚꽃 감상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봄밤의 감성을 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노래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벚꽃과 야경,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단양형 야간 관광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는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10
  • 김포 계양천 물들인다…‘2026 김포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김포시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에서 체험형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양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낮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밤에는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벚꽃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약 740m 구간에 설치된 조명 아래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인생숏’ 체험 프로그램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를 통해 방문객은 자신의 사진을 감각적인 벚꽃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인생숏 도우미’가 배치돼 최적의 촬영 구도와 연출을 지원한다. 또한 공중전화부스, 봄길 자전거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밴드, 락밴드, 팝페라가 어우러진 ‘문화콘서트’가 오후 5시부터 진행돼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벌룬쇼, 매직&버블,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빈백과 피크닉 의자를 갖춘 ‘벚꽃 쉼터’가 조성되며,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도로를 통제하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김포 벚꽃축제’는 자연경관과 체험형 콘텐츠, 야간 경관 연출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봄철 수도권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07
  • 옥천군, SNS 참여형 ‘사계절 여행 이벤트’ 운영…인생사진으로 관광 홍보
      충북 옥천군이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계절별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느낀 감성과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최근 여행 트렌드인 ‘기록형·공유형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옥천군은 계절별 대표 촬영 명소도 제시했다. 봄에는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과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별빛화목원 등이 추천된다. 여름에는 교동리 연꽃단지와 장계관광지 수국 명소가, 가을에는 장령산 단풍과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길이 주요 포인트다. 겨울에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설경과 용암사 일출 풍경이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꼽힌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3장 이상(본인 포함 2장 이상)과 10자 이상의 소감을 작성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옥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글과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돼 관광객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절별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을 유도해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주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SNS를 통해 옥천의 사계절 매력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6
  • 나주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수변 벚꽃 명소서 봄 감성 체험 확대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수변 벚꽃 명소 한수제를 중심으로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나주시 금남동은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봄 행사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면에 비친 벚꽃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행사 주제는 벚꽃 모아 봄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봄 축제 분위기를 강조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요술풍선 만들기 양모와 스트링 아트 명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주요 동선 곳곳에는 벚꽃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수제 일대에는 물레길과 경현길 등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물레길은 총연장 1.8킬로미터 순환형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경현길은 편도 2.5킬로미터 구간으로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의료 지원과 교통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한수제 벚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수변 경관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2
  •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열린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밤에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벚꽃 포토존 엽서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벚꽃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가 국내 봄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명 방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경남 하동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 각지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이 맞물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에는 총 8만8719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만6000여 명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말 기간에는 하루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십리벚꽃길 일대가 관광객들로 붐볐다.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집중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웨딩로드 인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웨딩로드 포토존은 전문 작가 촬영 이벤트와 야간 자율 촬영이 이어지며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호리병속 별천지길 스탬프투어와 경품 이벤트를 연계해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축제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 먹거리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무분별한 노점과 야시장 운영을 제한하고 공식 별맛푸드존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편의와 축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지역 특산물 판매도 활기를 띠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벚꽃나무 포토존과 야생차 시음 공간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02
  • 강원특별자치도 봄꽃과 축제로 관광객 유치 영월 양양 추천여행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봄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영월과 양양을 4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누계 방문객 수는 2405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 증가하며 6.1퍼센트의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봄꽃과 축제 숙박 할인 혜택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월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한다. 영월은 최근 영화 개봉 효과로 방문객이 증가하며 관광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3월 23일 기준 방문객 수는 136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영화 개봉 이후인 2월 이후 기준으로는 증가율이 34.5퍼센트에 달해 관광지로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가 열린다. 단종 유배 재현 행사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장릉 등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양은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숙박시설과 연계한 상품을 운영해 방문을 넘어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강릉에서도 봄 축제가 이어진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야간 벚꽃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봄철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숙박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체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체류 기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봄꽃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만의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와 숙박 할인 정책이 결합되면서 봄철 국내 관광 수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01
  • 부산시티투어 만우절 이벤트 진행 참여형 관광 콘텐츠 확대
      부산관광공사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부산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색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즐거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미와 소비를 결합한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에서는 성인 이용객이 매표 시 저 초등학생입니다라고 말하면 소인 요금이 적용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사 직원이 이를 받아들이는 콘셉트로 운영돼 만우절 분위기를 살린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드립니다라는 콘셉트의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실제 차량 대신 2층 버스 종이모형을 증정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는 부산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 풍경을 비롯해 광안리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 일대의 벚꽃 터널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감상하는 벚꽃 그리고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동삼해수천 벚꽃길 등을 순환하며 부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이동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가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시즌과 맞물려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30
  •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지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 주목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봄철 대표 축제와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4월 추천 여행지 가운데 영월군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단종문화제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는 전통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알려지며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역사적 서사와 함께 지역의 고즈넉한 풍광을 체험할 수 있다. 양양군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인 남대천 벚꽃길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남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4월 초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관광 혜택도 마련했다. 영월에서는 4월 25일 하루 동안 장릉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양양과 삼척 일대 숙박시설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상품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이번 마케팅은 축제와 자연경관, 숙박 혜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영화 촬영지와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콘텐츠는 관광객의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최근 영화의 인기로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