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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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30
  •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무릉별유천지서 즐기는 스탬프 투어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트레킹 코스는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두 개 노선으로 구성됐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을 출발해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로, 비교적 완만한 동선 속에서 자연 풍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반면 전망대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과 별담원, 두미르전망대 등 주요 조망 포인트를 연결해 무릉별유천지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간단하다. 무릉별유천지 내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마련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호수둘레길 완주 시에는 소금길 배지를, 전망대둘레길 완주 시에는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모든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완성된 리플릿을 지참해 꿈오름 놀이터 내 ‘별마루 카페’를 방문하면 10% 할인 쿠폰이 제공돼 트레킹 이후 휴식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경험을 지원한다. 스탬프 투어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무릉별유천지 개장 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개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5월 중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동해소금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라며 “무릉별유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걷는 즐거움과 함께 동해만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릉별유천지를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으로, 동해시 생태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8
  • 고성군,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 본격 운영…갯벌·둠벙 활용 체험형 관광 인기
      경남 고성군이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생태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자연과 교육,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고성군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며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대표 체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태관광 갯벌체험’은 고성읍 신월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문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관찰하고 배우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생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게 쉐이커 만들기’ 등 창작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 참여자의 흥미와 창의성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와 함께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채집한 생물을 다시 방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원칙을 적용해 교육적 가치도 강화했다. 체험과 보존이 공존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생태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촌 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마암면과 거류면 일대에서는 전통 농업 문화와 습지 생태를 결합한 ‘둠벙’ 체험이 운영된다. ‘둠벙 논 생태체험’은 전통 두레질 체험과 논 생물 관찰, 현미경 탐험 등으로 구성돼 농경 문화와 생태 학습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둠벙 생태 트레킹’은 논두렁길을 따라 걸으며 둠벙의 역사와 생태를 이해하고, 인근 해안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해양생물 관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내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생태 체험이 가능하다. 고성군 관계자는 “4월은 고성의 바다와 논이 가장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시기”라며 “둠벙과 갯벌 등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남고성생태체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일정과 세부 내용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자연 친화적 여행과 교육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성군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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