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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KTX·SRT 연결 ‘중련운행’ 시동…5월 15일 시범 운행, 고속철 통합 한 걸음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이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한다.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위한 핵심 단계로,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운전은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후 5월 15일부터는 일반 승객이 탑승 가능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운전은 주요 고속철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30일 광주송정~수서 구간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부산, 5월 12일 서울~광주송정, 5월 14일 광주송정~서울 구간에서 각각 1회 왕복 운행이 이뤄진다. 이번 시험 운행에는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 관계자가 직접 탑승해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핵심 시스템의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중련운행은 기존 교차운행보다 한 단계 발전한 방식이다. 앞서 코레일과 에스알은 올해 2월부터 KTX가 수서역에, SRT가 서울역에 진입하는 ‘교차운행’을 시범 도입해 호환성을 검증해왔다. 이번에는 KTX와 SRT 차량을 하나로 연결해 단일 열차처럼 운행함으로써 좌석 공급을 늘리고 운행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차량기지에서 연결 및 운전 시험을 반복 수행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보완과 검증 작업을 마무리했다. 실제 운행 환경에서의 최종 검증을 거쳐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련운행이 본격화되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서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수서와 서울 등 주요 거점 간 이동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수기나 주말 등 수요 집중 시기에 보다 유연한 열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와 운영기관은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보완한 뒤, 오는 9월까지 최적의 고속철도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중련운행을 통해 고속철도 통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고속철도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6-04-30
  • 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지난해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타이완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와 대만관광협회는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찾아 로드쇼와 B2B 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타이완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약 32만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타이완을 방문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타이완관광청은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로드쇼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쇼핑은 24시간’을 테마로 한 포토월과 ‘나만의 타이완 100ways 찾기’ 게임존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야시장 문화를 반영한 링 던지기 게임을 통해 미식, 생태,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대표 야식인 옌수지와 루웨이를 비롯해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화롄 위엔샹(原鄉) 지역의 A-R-T 무용단 공연과 DJ 루니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타이완 원주민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버블티 캔들 DIY,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활자 인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이틀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4월 27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B2B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구고위 대표도 참석해 양국 관광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타이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이 많다”며 “관광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과 테마형 상품 개발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도 “타이완은 낮과 밤 구분 없이 활기찬 분위기와 높은 편의성을 갖춘 여행지”라며 “양국 업계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관광청 국제조 정이핑 부조장은 “타이완은 미식뿐 아니라 현지 감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전성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Numbeo에 따르면 타이완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시간 언제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미식, 자연경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매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타이완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인 여행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이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24시간 대만족’이라는 슬로건처럼 타이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로드쇼와 설명회는 타이완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종합
    2026-04-28
  • 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4-20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 개막 확정…참여형 콘텐츠·교통 개선 강화
      남해군이 대표 가을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열고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개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 구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개선 방안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 지점을 다양화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축제 기간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부지 확보를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독일식 맥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가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해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통과 주차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9
  • 해남공룡대축제 5월 2일 개막…안전·편의 강화로 관람객 맞이
      전남 해남군이 대표 가족형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 박물관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공룡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 기간 3일간 약 13만 명이 방문한 만큼, 올해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설 환경 개선과 교통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됐다. 군은 임시주차장을 포함해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해남읍 서림공원과 황산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축제장까지 각각 운행되며, 5월 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셔틀버스만 양방향 운행이 가능하도록 교통을 통제한다. 기존에 축제장 전역을 순회하던 공룡열차는 운행 구간을 조정해 어린이놀이터와 주요 체험 부스 인근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 안전한 관람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박물관 외부 공간은 포토존 재배치와 도색, 꽃 식재 등을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또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잔디광장과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 공룡발자국 보호각, 물놀이 체험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마쳐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박물관 무료 개방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공룡 관련 콘텐츠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관람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공간과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공룡대축제는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족 단위 봄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7
  • 제주관광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캠페인 전개
      제주관광공사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숙박 환경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자녀 가구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대상은 제주를 찾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으로, 두 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다자녀 가구는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서류 확인을 거치면,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 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인증을 받은 민박업체에는 실질적인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도로, 시설 안전과 위생, 범죄 예방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인증이 부여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2
  • 외국인 전용 ‘EG투어’ 본격 운행…하루 만에 즐기는 경기도 핵심 여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한 전용 일일 여행상품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를 선보이며 도내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부담 없이 주요 관광지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한 EG투어의 운행을 지난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경기도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직행형 투어로, 관광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 을지로입구역, 양재역 등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이 높은 서울 도심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둘러본 뒤 동일한 장소로 복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7인승부터 45인승까지 다양한 차량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는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총 4개의 정규 노선으로 구성됐다. 전통과 한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 수원 남문시장 등을 연계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길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천·여주 노선은 도자 문화와 역사 체험을 중심으로 이천 세라피아와 신륵사를 방문하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까지 연계해 체험과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파주 평화 관광 노선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 일대를 탐방하며 한국 현대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김포 노선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자연경관과 지역 미식 체험, 아울렛 쇼핑을 결합해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정규 노선 외에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기획 노선이 추가로 운영된다. 봄과 가을 성수기에는 꽃과 단풍 명소 중심 코스를 선보이며, 지역 축제 기간에는 행사 일정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시기별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은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2017년 첫 도입 이후 꾸준히 운영돼 온 EG투어는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관광 교통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도내 전역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지 방문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 고영미 관광산업과장은 “EG투어는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숨겨진 관광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22
  •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출범…전통시장 연계 관광 활성화 본격화
      강원관광재단과 유관기관이 손잡고 강원 대표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4월 17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 연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전달됐다. 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가 이어지며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강원의 대표 명산을 직접 탐방하며 전통시장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연 관광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명산 등산과 전통시장 방문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0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안전 점검 강화 속 봄꽃 축제 준비 ‘막바지’
      군포시가 ‘2026 군포철쭉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요 행사장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군포시는 축제 현장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 요소, 편의시설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핵심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 설치와 메인 행사장 조성 상황, 교통통제 및 주차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철쭉공원 역시 시설물 설치와 공간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4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방, 경찰, 전기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축제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에는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개막식 전에는 청소년가요제가 새롭게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막식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이 운영돼 철쭉을 활용한 특화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축제 초반인 4월 18일과 19일 차없는거리 운영 기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군포철쭉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17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100일 만에 9만5천 명 돌파…체험형 관광명소로 급부상
      울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방문객 9만5,000여 명을 기록하며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장 이후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연출(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와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활동형 요소가 결합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체험시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동그네와 네트 체험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존 전망대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 같은 체험 요소는 인근 태화강 국가정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다. 자연경관 중심의 정적인 관광지였던 국가정원에 활동형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정원은 보는 즐거움, 스카이워크는 체험하는 즐거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관광객 증가 효과는 지역 상권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스카이워크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화시장 일대는 외지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스카이워크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최근 외지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관광모델로, 향후 울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5
  • 여수거북선축제 5월 1일 개막…“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 역사·문화 대향연
      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표 문화행사 ‘여수거북선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여수거북선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와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수의 상징적인 행사다. 올해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길놀이와 이순신 장군 출정식을 비롯해 해상불꽃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용줄다리기와 소동줄놀이 등이 마련된다. 또한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와 삼도수군 태권무 경연대회 등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콘텐츠가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장군의 주먹밥 나눔 행사,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청년 버스킹, 여수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는 임시주차장 확보와 안전요원 확대 배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동술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장은 “여수거북선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호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여수의 역사적 가치와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거북선축제는 역사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9
  • 대전시, ‘숙박 세일 페스타’로 봄 관광객 유치…최대 7만원 할인
        대전시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추진하고, 4월 한 달간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유도하며, 최근 ‘대유잼 도시’로 주목받는 대전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 즉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으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할인되며,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밭수목원과 지역 유명 베이커리, 카페 등을 연계한 여행 코스가 봄철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대전의 봄을 충분히 즐기길 바란다”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과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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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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