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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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과 유관기관이 손잡고 강원 대표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4월 17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 연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전달됐다. 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가 이어지며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강원의 대표 명산을 직접 탐방하며 전통시장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연 관광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명산 등산과 전통시장 방문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IN.KR 2026-04-20 2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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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출범…전통시장 연계 관광 활성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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