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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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밀양시는 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이동욱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 점검을 담당하며 밀양시는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전반을 맡는다. 또한 관광객 안내 신청 정산 시스템 운영과 함께 국민 여행경비의 50퍼센트 환급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행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밀양시는 향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과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에도 재도전하며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밀양 관광의 영역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과 정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 사례로 향후 지방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IN.KR 2026-04-01 0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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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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