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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 부산관광공사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부산·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협력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동남권 관광 경제권 조성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대한민국 대표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 및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의 글로벌 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관광 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미 초광역 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해 SIC(Seat-In-Coach) 사업을 통해 부산과 경주를 연계한 관광 코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 관광과 경북 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가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의 성공 경험도 이번 협력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해 비짓부산패스 39만 장 판매와 지역 관광기업 대상 237억 원 규모 정산 성과를 기록하며 관광패스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 주요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칭) APEC 패스’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패스는 향후 APEC 개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정부 역시 APEC 관광 레거시 활용과 패스 기반 초광역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부산·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했으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도 3년 연속 증가해 19.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사의 관광패스 운영 역량과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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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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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 경북 예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천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마을을 약 350도 감싸 안듯 휘돌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명승지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년 봄이면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전국 사진 애호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연일 차량으로 가득 찼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방문객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청보리밭과 꽃잔디 산책로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이어졌으며, SNS를 중심으로 회룡포 절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수도권 관광객 증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상당수 방문객이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영남권 중심 관광지로 인식되던 회룡포가 전국 단위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회룡포의 봄 풍경이 알려지며 ‘전국 봄 여행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천군은 올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청보리밭 포토존과 꽃잔디 산책길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는 물론, 어린이날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모래체험과 어린이 체험부스, 각종 공연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에서 열린 용궁순대축제와의 연계 효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 기간 동안 식당과 숙박업소, 인근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회룡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주차 공간 확충과 방문객 편의 개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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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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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 사용 확대…굿즈 제작 본격화
- 사천시가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홍보와 캐릭터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사천시는 「사천시 관광 캐릭터 및 관광 슬로건 관리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5월부터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에 대한 사용 신청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사천시 관광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 및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관광 분야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 관광 홍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사천시 역시 이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은 또아, 로키, 코바, 슈슈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관광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조례 시행에 따라 ‘또아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하려는 사업자와 단체, 기관 등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천시청 관광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사용 승인 후에는 산정 기준에 따른 사용료를 납부하고 최대 5년 이내 범위에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료를 면제해 보다 자유로운 캐릭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와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과 생활형 상품, 관광 연계 콘텐츠 등이 확대되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업자와 단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캐릭터 상품 제작과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굿즈 구매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굿즈 시장 확대를 통해 사천시와 관광캐릭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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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 사용 확대…굿즈 제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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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본격화…“잊을 수 없는 부산” 세계에 알린다
- 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된 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의 첫 실행 프로젝트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 주요 신성장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부산의 대표 관광 자원과 신규 콘텐츠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 대상에는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대표 명소는 물론, 황령산봉수대전망대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포함된다. 여기에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 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소개된다. 또한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 명소도 함께 홍보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부산시는 아고다와 함께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천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아고다와 제휴 숙박업체가 각각 추가로 최대 5%씩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관광객은 최대 15% 수준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4만 명에 달하며,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광객 규모 확대는 물론 재방문율 제고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OTA 및 항공사, 관광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래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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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본격화…“잊을 수 없는 부산”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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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김밥왕 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 경남 사천시가 봄을 맞아 역사와 벚꽃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새롭게 김밥왕 선발대회가 마련돼 벚꽃 나들이와 어울리는 이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선진리성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기간에는 케이팝 댄스와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가 축제장 전역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천해전 역사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업체 중심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되며 축제의 경제적 파급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방문객이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확대해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문화콘서트가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관리에도 나선다.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선진리성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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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김밥왕 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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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도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 2026 본격 운영 반값 혜택으로 관광객 유치
- 경상북도가 철도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 2026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하다 경북은 경북 여행의 매력에 반한다는 의미와 함께 관광상품을 반값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경북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상품은 단순 교통비 할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의 실제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 투어054를 통해 관광지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철도 편도 요금 할인과 함께 기차역 내 모바일 매장 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은 승차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 등 외부 지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여행 동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 접근성을 활용한 여행 편의성 개선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국제행사 개최 등을 통해 높아진 지역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철도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이 이동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국내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반하다 경북 프로그램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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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도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 2026 본격 운영 반값 혜택으로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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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최대 7만원 할인 연박 혜택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
- 경상남도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숙박시설 중 참여 업체에 한해 적용된다.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연박 할인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이 할인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숙박비 7만 원 이상 이용 시 1만 원 7만 원 미만 이용 시 50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1박 기준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도 연계된다. 김해에서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바이크 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거제에서는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이 마련된다. 밀양과 산청 등에서는 지역 관광지 방문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숙박 할인 정책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관광객 유입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경남의 봄을 즐기며 머무는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연박 할인 도입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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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최대 7만원 할인 연박 혜택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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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 창원특례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관광지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창원의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단순 방문이 아닌 장기 체류를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 숙박비 1박 기준 7만 원과 개인별 체험비 7만 원에서 10만 원이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창원시가 추천하는 여행코스 안내 자료도 제공돼 여행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체험과 동시에 홍보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참가자는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유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창원 관광의 온라인 홍보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참가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체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역 소비가 증가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과 개인 콘텐츠 생산이 결합된 여행 프로그램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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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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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벚꽃 투어버스 인기 관광객 2800명 이용 체류형 콘텐츠 주목
- 창원특례시가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운영 중인 벚꽃 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도입한 벚꽃 투어버스가 지난 3월 27일 운행을 시작한 이후 3월 31일까지 약 2800명의 관광객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벚꽃 시즌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꾸준한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층 구조의 투어버스는 높은 시야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도보 이동이 많은 축제 특성상 편리한 이동 수단을 찾는 방문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투어버스는 진해역을 출발해 경화역과 진해루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축제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축제 종료일인 4월 5일까지 투어버스의 안전 운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안내 인력 배치와 차량 점검을 강화해 남은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벚꽃 투어버스가 진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축제와 연계된 이동형 관광 콘텐츠가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운영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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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열린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밤에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벚꽃 포토존 엽서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벚꽃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가 국내 봄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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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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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명 방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 경남 하동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 각지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이 맞물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에는 총 8만8719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만6000여 명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말 기간에는 하루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십리벚꽃길 일대가 관광객들로 붐볐다.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집중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웨딩로드 인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웨딩로드 포토존은 전문 작가 촬영 이벤트와 야간 자율 촬영이 이어지며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호리병속 별천지길 스탬프투어와 경품 이벤트를 연계해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축제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 먹거리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무분별한 노점과 야시장 운영을 제한하고 공식 별맛푸드존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편의와 축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지역 특산물 판매도 활기를 띠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벚꽃나무 포토존과 야생차 시음 공간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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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명 방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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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반값여행 본격 시행 지역경제 살리는 체류형 관광 확대
- 경남 거창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거창군은 4월 13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창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코로나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과 인접한 김천 산청 함양 합천 무주를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행일 기준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관광객은 숙박 식사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활동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비용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함께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이용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숙박비의 경우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제출도 인정된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증가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도 지역 소비로 이어지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반값여행은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관광 정책이라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과 체험 소비를 유도하는 환급형 관광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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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반값여행 본격 시행 지역경제 살리는 체류형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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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밀양시는 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이동욱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 점검을 담당하며 밀양시는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전반을 맡는다. 또한 관광객 안내 신청 정산 시스템 운영과 함께 국민 여행경비의 50퍼센트 환급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행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밀양시는 향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과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에도 재도전하며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밀양 관광의 영역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과 정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 사례로 향후 지방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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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