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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하늘바람 다리’ 조성…라벤더 축제 앞두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강원 동해시가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히 규모를 키운 시설이 아닌, 과거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다리는 기존 대형 출렁다리처럼 높이나 길이를 강조하기보다는, 보행자가 공간을 ‘천천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라벤더 향과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감각적 경험은 물론,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시선 동선이 결합돼 방문객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산업유산 위를 직접 건너는 상징적 체험 요소를 더해, 과거 석회석을 채굴하던 산업의 시간과 현재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이라는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하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 역시 의미를 더한다. 단순히 규모를 줄인 시설이 아닌, 주변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밀도 높은 관광 설계 방식으로,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시도로 평가된다. 사업은 올해 1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 2억원(도비 1억원, 시비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동해시는 6월 라벤더 축제 이전에 다리를 개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하늘바람 다리는 규모 경쟁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되는 관광 흐름 속에서 공간의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무릉별유천지만의 차별화된 보행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산업시설을 관광자원으로 재생한 대표 사례로, 최근 라벤더 정원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하늘바람 다리’ 조성을 계기로 동해시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8
  •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무릉별유천지서 즐기는 스탬프 투어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트레킹 코스는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두 개 노선으로 구성됐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을 출발해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로, 비교적 완만한 동선 속에서 자연 풍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반면 전망대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과 별담원, 두미르전망대 등 주요 조망 포인트를 연결해 무릉별유천지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간단하다. 무릉별유천지 내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마련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호수둘레길 완주 시에는 소금길 배지를, 전망대둘레길 완주 시에는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모든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완성된 리플릿을 지참해 꿈오름 놀이터 내 ‘별마루 카페’를 방문하면 10% 할인 쿠폰이 제공돼 트레킹 이후 휴식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경험을 지원한다. 스탬프 투어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무릉별유천지 개장 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개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5월 중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동해소금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라며 “무릉별유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걷는 즐거움과 함께 동해만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릉별유천지를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으로, 동해시 생태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8
  • 동해문화관광재단, 대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라벤더축제 연계 상품 개발 박차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대전 지역 여행업계와 협력 확대에 나서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상품 구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팸투어 일정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해만의 청정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재생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단순 자연 관광을 넘어 도시재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홍보 설명회와 연계한 여행업계 대상 4회에 더해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3회를 추가 운영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 역시 실질적인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와 대전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계절형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도시와의 협력 마케팅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2
  •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앞두고 전면 정비…체류형 관광지 도약 준비
      동해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라벤더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보완에 집중했다. 청옥호 인근에는 신규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고, 노후화된 어린이놀이터는 전면 보수를 진행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무릉별 열차 역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운행 준비를 마쳤다.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대규모 방문객 수용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넓은 잔디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이는 축제 기간 집중되는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 개선과 체험 환경 강화도 병행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에는 봄꽃을 식재해 계절감을 살리고, 라벤더정원 주변에는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분무형 냉방시설을 도입해 초여름 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무장애 환경 구축이 눈에 띈다.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를 완화해 이동 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고령층 방문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도 중요한 변화다.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로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함께 레이저 및 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도입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라벤더축제를 단순한 계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7
  • 동해시, 빅데이터로 본 축제 효과…관광객 21만 명·소비 103억 원 기록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와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돼 축제의 실질적 성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세 축제에는 총 21만8,643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 원에 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 수는 평소 대비 최대 368%까지 증가했고, 소비금액 역시 평균 37% 상승하는 등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별로 살펴보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게 나타나 관광객 유입 효과가 가장 큰 축제로 분석됐다. 일평균 관광객 수는 평소 대비 368% 증가했으며, 축제 기간 일평균 소비금액은 6억2,991만 원으로 전후 기간보다 30% 상승했다. 특히 여성과 60대 방문객 비중이 높아 감성형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해양문화 기반 축제로서의 정체성이 두드러졌다. 축제 기간 일평균 관광객은 1만7,374명으로 평소 대비 38% 증가했고, 소비금액은 7억7,281만 원으로 37% 늘었다. 외지인 방문 비율은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확인됐으며, 50대 남성층 방문이 많아 특정 타깃층에 대한 흡인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해무릉제’는 지역 주민 참여 중심의 공동체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총 방문객은 7만3,245명이며 이 가운데 75%가 지역 주민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관광객은 평소 대비 123% 증가했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7,709만 원으로 12% 상승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지역 밀착형 축제의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관광객 이동 패턴 분석에서는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가 강릉, 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로 나타났으며, 이동 경로 역시 동해시에 집중돼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 베트남, 독일 순으로 많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해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에 맞게 세분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숙박, 공연 등 관광 인프라를 고도화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의 행동과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을 이끄는 지속가능한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7
  • 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5
  • 동해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라벤더 축제·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집중 홍보
      강원 동해시가 국내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 홍보에 나선다. 동해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동해시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인기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부각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226개 부스와 77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약 4만 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B2B 바이어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축제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 공유, 국내 관광시장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키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타 지자체 및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축제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신규 콘텐츠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를 통해 동해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동해 관광과 축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13
  • 동해시, 단체관광객 유입 증가…인센티브 정책 효과 ‘가시화’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지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최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관광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충북 음성 지역에서 316명의 단체 관광객이 방문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즐겼다. 특히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어 오는 4월 19일에는 충북 증평에서 약 330명의 단체 관광객이 동해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인원이 확대되면서 동해시에 대한 관광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관광의 경우 최대 20만 원, 숙박을 포함한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벚꽃 시즌 등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과 단체 관광객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 확대해 관광객 유입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충북 지역 단체 관광객 방문은 동해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최근 증가하는 단체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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