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
충주호 벚꽃축제, 3주 늦춰 개최…겹벚꽃으로 이어가는 봄 정취
-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봄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충주호 벚꽃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반영해 예년보다 약 3주 늦춰 개최된다. 다만 최근 따뜻한 날씨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왕벚나무 벚꽃이 상당 부분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겹벚꽃과 봄 새싹이 어우러진 새로운 봄 풍경을 강조하고 있다.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충주호 일대에 한층 깊어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그리고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물문화관에서는 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각각 영화 ‘펫 다이어리’와 ‘미나리’가 무료 상영되며,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임청 회장은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색다른 봄의 정취를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충주호 벚꽃축제는 전통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매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
충주호 벚꽃축제, 3주 늦춰 개최…겹벚꽃으로 이어가는 봄 정취
-
-
과천 맛집 스트릿, 벚꽃축제와 함께 흥행 이어간다…지역 상권 활력 기대
-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지며 봄철 미식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벚꽃과 함께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과천 맛집 스트릿’은 벚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과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행사장 방문을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 구역과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진행된 1주 차 행사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역 맛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2주 차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대상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위생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체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뢰도 높은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 지원을 통해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 맛집 스트릿’은 벚꽃축제와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적인 봄철 관광 프로그램으로, 과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과천 맛집 스트릿, 벚꽃축제와 함께 흥행 이어간다…지역 상권 활력 기대
-
-
김포 계양천 물들인다…‘2026 김포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 김포시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에서 체험형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양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낮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밤에는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벚꽃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약 740m 구간에 설치된 조명 아래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인생숏’ 체험 프로그램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를 통해 방문객은 자신의 사진을 감각적인 벚꽃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인생숏 도우미’가 배치돼 최적의 촬영 구도와 연출을 지원한다. 또한 공중전화부스, 봄길 자전거 등 레트로 감성을 살린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밴드, 락밴드, 팝페라가 어우러진 ‘문화콘서트’가 오후 5시부터 진행돼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벌룬쇼, 매직&버블,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빈백과 피크닉 의자를 갖춘 ‘벚꽃 쉼터’가 조성되며,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행사 구간 도로를 통제하며,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김포 벚꽃축제’는 자연경관과 체험형 콘텐츠, 야간 경관 연출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봄철 수도권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김포 계양천 물들인다…‘2026 김포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
-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11일 개막…야경·요가·버스킹 어우러진 체류형 봄축제
- 속초시가 영랑호의 벚꽃 절경을 배경으로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를 선보인다. 속초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특히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밤에는 약 300m 구간에 걸쳐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머무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감성 음악 공연 ‘에버블라썸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가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행사장 곳곳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영랑호 다섯발자국’은 방문객이 주요 공간을 체험하고 인증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기간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속초 문화버스킹도 함께 열린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하며,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 문화버스킹은 영랑호의 벚꽃 풍경과 어우러진 열린 공연 형태로 운영돼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축제 공간을 단순한 행사장이 아닌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랑호의 자연과 벚꽃,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속초만의 봄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속초시는 이번 벚꽃축제를 계기로 북부권 문화관광 거점을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11일 개막…야경·요가·버스킹 어우러진 체류형 봄축제
-
-
의정부 호원 벚꽃축제 성료…주민 주도형 봄 축제로 자리매김
- 의정부시 호원1동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참여형 봄 축제를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지난 4월 4일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벚꽃 명소인 중랑천 일대를 배경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의 손길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트로트와 브레이크댄스 공연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대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게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 및 홍보 부스,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경제와 연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 유입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최원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과 상인, 자생단체가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축제를 통해 호원1동이 시민들이 찾는 대표 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호원1동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벚꽃을 테마로 한 도시형 축제 모델을 중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자연과 일상을 연결한 축제 운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의정부 호원 벚꽃축제 성료…주민 주도형 봄 축제로 자리매김
-
-
나주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수변 벚꽃 명소서 봄 감성 체험 확대
-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수변 벚꽃 명소 한수제를 중심으로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나주시 금남동은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봄 행사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면에 비친 벚꽃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행사 주제는 벚꽃 모아 봄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봄 축제 분위기를 강조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요술풍선 만들기 양모와 스트링 아트 명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주요 동선 곳곳에는 벚꽃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수제 일대에는 물레길과 경현길 등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물레길은 총연장 1.8킬로미터 순환형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경현길은 편도 2.5킬로미터 구간으로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의료 지원과 교통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한수제 벚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수변 경관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나주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수변 벚꽃 명소서 봄 감성 체험 확대
-
-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김밥왕 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 경남 사천시가 봄을 맞아 역사와 벚꽃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새롭게 김밥왕 선발대회가 마련돼 벚꽃 나들이와 어울리는 이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선진리성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기간에는 케이팝 댄스와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가 축제장 전역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천해전 역사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업체 중심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되며 축제의 경제적 파급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방문객이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확대해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문화콘서트가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관리에도 나선다.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선진리성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김밥왕 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
-
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명 방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 경남 하동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 각지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이 맞물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에는 총 8만8719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만6000여 명 증가한 수치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말 기간에는 하루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십리벚꽃길 일대가 관광객들로 붐볐다.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집중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웨딩로드 인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웨딩로드 포토존은 전문 작가 촬영 이벤트와 야간 자율 촬영이 이어지며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호리병속 별천지길 스탬프투어와 경품 이벤트를 연계해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축제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 먹거리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무분별한 노점과 야시장 운영을 제한하고 공식 별맛푸드존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편의와 축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지역 특산물 판매도 활기를 띠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벚꽃나무 포토존과 야생차 시음 공간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이 결합된 이번 축제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명 방문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
-
강원특별자치도 봄꽃과 축제로 관광객 유치 영월 양양 추천여행지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봄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영월과 양양을 4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누계 방문객 수는 2405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 증가하며 6.1퍼센트의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봄꽃과 축제 숙박 할인 혜택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월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한다. 영월은 최근 영화 개봉 효과로 방문객이 증가하며 관광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3월 23일 기준 방문객 수는 136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영화 개봉 이후인 2월 이후 기준으로는 증가율이 34.5퍼센트에 달해 관광지로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가 열린다. 단종 유배 재현 행사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장릉 등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양은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숙박시설과 연계한 상품을 운영해 방문을 넘어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강릉에서도 봄 축제가 이어진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야간 벚꽃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봄철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숙박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체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체류 기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봄꽃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만의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와 숙박 할인 정책이 결합되면서 봄철 국내 관광 수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주목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봄꽃과 축제로 관광객 유치 영월 양양 추천여행지 선정
-
-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지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 주목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봄철 대표 축제와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4월 추천 여행지 가운데 영월군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단종문화제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는 전통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알려지며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역사적 서사와 함께 지역의 고즈넉한 풍광을 체험할 수 있다. 양양군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인 남대천 벚꽃길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남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4월 초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관광 혜택도 마련했다. 영월에서는 4월 25일 하루 동안 장릉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양양과 삼척 일대 숙박시설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상품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이번 마케팅은 축제와 자연경관, 숙박 혜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영화 촬영지와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콘텐츠는 관광객의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최근 영화의 인기로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지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