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여행 검색결과
-
-
레고랜드, 어린이날 연휴 ‘스페셜 데이’ 운영…4주년 맞아 불꽃놀이·닌자고 이벤트 풍성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대규모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어린이날 스페셜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22년 5월 5일 개장 이후 4주년을 맞는 해로, 인기 IP ‘닌자고’ 시리즈 15주년과 맞물려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스페셜 운영 기간 동안 파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특히 야간에는 레고랜드만의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높이 43m의 전망대에서는 의암호와 춘천 시내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오후 7시 30분에는 ‘미니랜드’ 전역에 2,000여 개의 LED 조명이 점등돼 낮과는 전혀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휴 하이라이트로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8시 30분 진행되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닌자 만들기’를 주제로 한 빌드 콘테스트가 진행되며, 매일 오후 4시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닌자고 15주년 기념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한정판 배지를 받을 수 있고, 미니랜드 곳곳에서 닌자를 찾아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공연 콘텐츠도 강화됐다. 기존 야외 공연이던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는 실내 공연장인 브릭토피아 퍼포먼스 시어터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몰입감 있는 무대로 재탄생했다. 매일 오후 8시에는 브릭 스트릿 야외 공연장에서 ‘세레모니 오브 닌자’가 펼쳐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퍼포먼스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눈길을 끈다. 파이러츠 구역 인근 ‘파티 플라자’에서는 7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한우 완자꼬치와 소고기 불초밥 등 약 20여 종의 다양한 간식을 판매한다. 기념품 숍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중복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레고 세트와 이용권 등 최대 약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이용권 보유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월 3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예매 시 성인 3만9,000원, 어린이 3만3,000원 등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호텔 숙박 역시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은 개장 4주년과 닌자고 1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을 맞아 공연과 이벤트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낮에는 역동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밤에는 야경과 불꽃놀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날 스페셜 데이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
레고랜드, 어린이날 연휴 ‘스페셜 데이’ 운영…4주년 맞아 불꽃놀이·닌자고 이벤트 풍성
-
-
하나투어,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진행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유류할증료로 인한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금 이 가격,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 방송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오후 8시에 편성했으며,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별도로 추가되지 않는 노선으로 회차별 다양한 지역의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4월 27일 진행하는 ‘장가계 4~6일’ 상품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인천, 청주, 대구, 부산에서 출발하며, 장가계 대표 핵심 코스인 천문산, 원가계, 천자산을 둘러본다. 특히 하나LIVE 예약 고객에게는 72기루 내부 관광과 무릉원 야경 투어 특전을 제공하며, 멀티어댑터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어 ▲4월 29일 마나도 ▲5월 6일 부산 출발 대마도&후쿠오카 ▲5월 11일 시드니 ▲5월 19일 푸꾸옥 ▲5월 20일 내몽골 상품 방송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여행 전문가가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실시간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류 ZERO 특집에서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뒤 인증한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팀당 1명)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이번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LIVE를 통해 차별성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 여행
- 여행사,플랫폼
-
하나투어,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진행
-
-
“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 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가 호주 대표 겨울 축제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한 시즌형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장거리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시드니의 화려한 야경과 예술, 뉴사우스웨일스주 근교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빛·예술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시드니 전역이 대형 미디어 아트와 조명 설치 작품으로 물들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가 화려한 빛으로 연출돼 시드니의 밤을 가장 인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최근 장거리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축제와 이벤트, 시즌 한정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고유의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은 아시아나항공 이용과 4성급 호텔 숙박, 다양한 특전과 현지 특식을 포함해 편안한 이동과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 부담을 없앤 점도 특징이다. 주요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시드니 타워,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 비치 방문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체험과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 및 돌핀 크루즈,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자연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시드니 디너 크루즈 선상식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호주 여행은 축제의 열기와 도시의 감성,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비드 시드니의 상징적인 야경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명소를 결합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여행사,플랫폼
-
“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 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종합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
-
공포·추리·예술로 물든 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11월까지 운영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민속촌이 4월 11일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하며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한국민속촌은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4월에는 토·일 및 공휴일에 한해 진행된다. 올해 야간개장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며, 공포와 추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색다른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은 매 시즌 전통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역시 한층 강화된 스토리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콘텐츠로는 국내 최장 야외 공포 체험 ‘살귀옥’이 있다. 약 400m에 달하는 야외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체험은 악귀에 빙의된 살귀들의 소굴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퇴마술사가 되어 신당골의 미스터리를 풀고 탈출을 시도하게 되며,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비명과 폐쇄적인 지하 미로 구간이 극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실내 공포 체험 ‘혈안식귀’ 역시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조선시대 중전 윤씨와 무당 이화를 둘러싼 저주 이야기를 기반으로, 관람객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조사관이 되어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두 공포 콘텐츠 모두 만 13세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심약자나 노약자의 이용은 제한된다. 참여형 추리 콘텐츠 ‘조선살인수사’도 눈길을 끈다. 관람객이 암행어사가 되어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현장형 추리극으로, 사건 기록지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심문하고 단서를 모으며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이 실제 수사처럼 진행된다. 높은 몰입도와 체험형 요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야간 공연 ‘연분’도 4월 중 새롭게 선보인다. 전통무용과 LED 퍼포먼스, 그림자 예술이 결합된 무대로, 한국무용의 섬세한 표현력과 현대적 기술 연출이 어우러져 공포 체험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야경 콘텐츠를 제공한다. 야간개장 분위기를 더하는 ‘달빛을 더하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통 공간 속에서 빛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밤 풍경을 연출한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전통 공간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올해는 공포와 추리, 공연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몰입감을 높였다”며 “전통 공간에서 색다르게 즐기는 야간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간개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캠핑/체험/여행지
-
공포·추리·예술로 물든 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11월까지 운영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
담양 대나무축제 25주년, “빛으로 물든 대숲”…체류형 야간축제로 도약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는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펼쳐지며,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 죽녹원 봉황루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을 빛으로 꾸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밤 9시까지 개장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대숲 영화관’이 처음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볼거리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 밴드, 남진, 알리, 황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미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자연과 기술, 놀이가 결합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는다. 축제 기간 동안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이 읍내 상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향토음식관 운영을 통해 담양의 지역 먹거리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과 서비스 준비도 철저히 진행됐다. 전시·체험 및 판매 부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 심의와 현장 점검을 완료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낮보다 더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체험·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담양 대나무축제 25주년, “빛으로 물든 대숲”…체류형 야간축제로 도약
-
-
의령천 위를 달린다…홍의장군축제 ‘돌핀보트’ 수상체험 첫 선
- 경남 의령군이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돌핀보트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령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 분수, 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상자전거와 오리배 체험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 콘텐츠가 확대된다. 축제 방문객들은 물 위에서 여유롭게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색다른 방식으로 의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 이용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당일 기준 의령군 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 7개 또는 별도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홍의통보는 주제거리와 플레이존, 홍의서당, 체험부스, 보물찾기 페스타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의령군은 체험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수상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야간 운영에 대비해 유도등과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의령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돌핀보트 체험이 홍의장군축제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의령천 위를 달린다…홍의장군축제 ‘돌핀보트’ 수상체험 첫 선
-
-
부산시, KTX 최대 50% 할인 ‘부산행 축제대전’ 본격 추진…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 부산광역시가 철도와 지역 축제를 결합한 대형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4월 13일부터 9월까지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부산행 열차 최대 50% 할인 혜택과 지역 대표 축제 및 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 구성은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다양화됐다. 관광패키지형 상품은 지역 축제와 여행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로 구성돼 현장 체험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입장권 결합형 상품은 대형 행사와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마련됐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주요 이벤트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 부산,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문화 체험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그간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 2024년 ‘해양대전’ 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연중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축제대전’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방문 수요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교통·체험·숙박이 결합된 상품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과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철도 연계 관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즌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부산시, KTX 최대 50% 할인 ‘부산행 축제대전’ 본격 추진…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
-
드라마·영화 속 그 장면 그대로… 봄날 떠나는 보령 촬영지 여행
- 충남 보령시가 드라마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하며 이름을 알린 촬영지들을 중심으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청보리밭과 청소역, 오천항 등은 작품 속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천북면에 위치한 청보리밭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해 우리는’에서는 주인공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여행지로 등장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고,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감동적인 장면의 배경으로 활용돼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각인됐다. 청보리밭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폐목장을 개조해 조성한 언덕 위 카페에서는 탁 트인 보리밭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소면에 자리한 청소역은 1929년 영업을 시작한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으로,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소박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역사 건물은 간이역 특유의 건축양식을 간직하고 있어 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돼 있다. 역사와 주변 공간에는 1980년대 거리 풍경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조형물 역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천항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유명한 보령의 대표 관광지다. 항구 위 언덕에 위치한 충청수영성은 1510년 축조된 성곽으로, 조선시대 충청도 서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다. 성 내부에 자리한 영보정에 오르면 오천항과 서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며, 정박한 어선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야간에는 성벽 조명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키조개를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갖췄다. 보령시는 이처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알려진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봄철에는 벚꽃과 함께 다양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여행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에는 드라마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한 아름다운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촬영지 여행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
드라마·영화 속 그 장면 그대로… 봄날 떠나는 보령 촬영지 여행
-
-
단양강 벚꽃길, 빛과 공연으로 물든다… ‘야경투어’로 봄밤 관광 본격화
- 충북 단양군이 벚꽃과 야경,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통해 상춘객 유치에 나선다. 단양군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 풍경을 선보인다.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봄밤의 정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 구간은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약 300m로,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상진리 수변로 일대에는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 강변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봄밤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화사한 벚꽃길,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행사장 안팎 모두가 하나의 관광 코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올해 야경투어는 단순한 벚꽃 감상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봄밤의 감성을 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노래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벚꽃과 야경,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단양형 야간 관광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봄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는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
단양강 벚꽃길, 빛과 공연으로 물든다… ‘야경투어’로 봄밤 관광 본격화
-
-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시 비전 아래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해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사거리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에서는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감성적인 보컬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대형 아티스트의 참여로 축제의 흥행 열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대폭 강화다. 단순히 낮 시간대 꽃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주요 포토존에는 조명 연출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철쭉이 만개한 야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낮에는 화려한 철쭉 경관을, 밤에는 감성적인 조명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군포시 대표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철쭉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축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축제로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
-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11일 개막…야경·요가·버스킹 어우러진 체류형 봄축제
- 속초시가 영랑호의 벚꽃 절경을 배경으로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를 선보인다. 속초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특히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밤에는 약 300m 구간에 걸쳐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머무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감성 음악 공연 ‘에버블라썸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가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행사장 곳곳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영랑호 다섯발자국’은 방문객이 주요 공간을 체험하고 인증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기간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속초 문화버스킹도 함께 열린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하며,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 문화버스킹은 영랑호의 벚꽃 풍경과 어우러진 열린 공연 형태로 운영돼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축제 공간을 단순한 행사장이 아닌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랑호의 자연과 벚꽃,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속초만의 봄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속초시는 이번 벚꽃축제를 계기로 북부권 문화관광 거점을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11일 개막…야경·요가·버스킹 어우러진 체류형 봄축제
-
-
수원 만석거 새빛축제 개막…드론·불꽃쇼로 봄밤 야간관광 ‘활기’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물들이는 야간 축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와 불꽃쇼가 4일과 5일 양일간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1회에 그쳤던 불꽃쇼를 2회로 확대하고, 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한 대형 드론쇼를 새롭게 도입해 한층 화려한 야경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1회 운영에서 총 6회로 늘려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만석거 일대에서는 경관조명과 음악분수가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버스킹 공연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야간 관광객 유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진행되며, 8월에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개최된다. 이어 9월에는 드론·불꽃 축제와 함께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열려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봄밤의 정취를 즐기며 수원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역사·문화 자산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전략을 통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수원 만석거 새빛축제 개막…드론·불꽃쇼로 봄밤 야간관광 ‘활기’
-
-
여수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추진 최대 12만원 지원 관광객 유치 확대
- 여수시가 숙박 할인 혜택을 앞세운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여수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이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광객은 여수시 숙박업소 이용 시 매월 최대 3박까지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이용 시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의 경우 추가로 1만5000원의 할인이 더해져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남 관광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이용자는 플랫폼에 로그인한 뒤 주소지를 확인하고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전남 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여수시 숙박업소에 한해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과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숙박과 관광 소비를 연계해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여수시는 아름다운 해양 관광자원과 야경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숙박 할인 정책이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체류형 관광 전략이 결합된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가 여수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여수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추진 최대 12만원 지원 관광객 유치 확대
-
-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열린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밤에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벚꽃 포토존 엽서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벚꽃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가 국내 봄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