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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 한국관광공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봄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오디오 가이드 청음과 AI 여행 일정 플래너 등 관광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SNS 방문 인증을 하면 오딩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체험과 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디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핑과 체험, 여행 정보 제공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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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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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MaaS’ 할인 프로모션…렌터카 최대 75%·관광택시 혜택 확대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제휴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코레일은 5월 한 달간 다양한 교통·여행 연계 서비스를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예약 등 여행 전반의 이동과 편의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차 이용객이 목적지 도착 이후의 이동과 여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렌터카 할인 혜택이 가장 눈에 띈다. 코레일톡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역 인근에서 차량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롯데렌터카 G car)도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6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은 이용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만 G포인트를 지급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 평창, 당진, 홍성, 제천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을 통해 최대 60%까지 요금이 할인되며, 제휴사 로이쿠의 3,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역별 할인율은 영주 50%(최대 7만원), 평창 60%(최대 13만5천원), 당진 50%(최대 6만5천원), 홍성 최대 46%(최대 6만원), 제천 최대 43%(최대 6만5천원)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커피&빵’ 서비스는 사전 주문 후 역에서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한다. 여행지까지 짐을 미리 보내는 ‘짐배송’ 서비스 역시 수하물 크기와 관계없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코레일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차 이용을 중심으로 한 연계 교통과 관광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5월을 겨냥해 이동과 체험,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이 더욱 알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연계 교통·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레일 MaaS’ 프로모션은 기차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통합 모빌리티 기반 여행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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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MaaS’ 할인 프로모션…렌터카 최대 75%·관광택시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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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진행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유류할증료로 인한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금 이 가격,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 방송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오후 8시에 편성했으며,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별도로 추가되지 않는 노선으로 회차별 다양한 지역의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4월 27일 진행하는 ‘장가계 4~6일’ 상품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인천, 청주, 대구, 부산에서 출발하며, 장가계 대표 핵심 코스인 천문산, 원가계, 천자산을 둘러본다. 특히 하나LIVE 예약 고객에게는 72기루 내부 관광과 무릉원 야경 투어 특전을 제공하며, 멀티어댑터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어 ▲4월 29일 마나도 ▲5월 6일 부산 출발 대마도&후쿠오카 ▲5월 11일 시드니 ▲5월 19일 푸꾸옥 ▲5월 20일 내몽골 상품 방송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여행 전문가가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실시간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류 ZERO 특집에서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뒤 인증한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팀당 1명)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이번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LIVE를 통해 차별성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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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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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개막… 온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 선사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봄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퍼포먼스 3종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관람객이 레고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테마파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닌자고 캐릭터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춤과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닌자 롤’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하는 과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는 서약식 형태의 참여형 공연이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참여해 닌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경험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레고 시티에서는 ‘카이’,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사진 촬영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도 등장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요일과 공휴일, 야간 개장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레고랜드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어트랙션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닌자고 15주년 한정 랜덤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닌자고 더 저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제작한 닌자 가면을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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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개막… 온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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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모임통장’ 출시…여행 준비도 경험으로 확장
- 하나투어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투어포켓’ 모임통장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투어포켓’은 하나투어의 여행 데이터와 상품 기획 역량에 카카오뱅크의 대표 금융 상품인 모임통장을 결합한 서비스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도입한 ‘브랜드포켓’ 기능을 활용한 첫 번째 제휴 사례로, 여행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투어포켓’은 여행 준비 과정을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일정 기간 동안 저축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1일 차에 1만 원 이상 저금에 성공하면 하나투어 랜덤 마일리지가 제공되며, 15일 차에는 목표 금액의 50% 이상 달성 시 여행상품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또한 30일 차에 목표 금액을 100% 달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개 팀에게 각각 30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18일까지 개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여행 상품 구매 이후에 집중됐던 혜택 구조를 여행 준비 단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여행 초기 단계까지 넓히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경험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모임 이름을 제안하는 ‘모임명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개 모임에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해외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모임을 소개한 뒤 URL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포토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여행을 떠나는 순간뿐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여행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향후 여행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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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모임통장’ 출시…여행 준비도 경험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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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봄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사와 인기 크리에이터가 동행하는 체험형 여행 이벤트로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개인의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인당 2만9000원의 참가비만으로 왕복 교통과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식과 석식이 포함된 일정을 즐길 수 있어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 여행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5개 테마별로 각각 5회씩 총 25회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로 참여하는 유명 인사와 크리에이터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 함께 제철 음식 여행 홀로 여행 러닝 여행 사진 여행 필사 여행 등 각기 다른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고 지역 명소에서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거나 자연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전국 25개 지역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여행 혜택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고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단독 참여만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경험 가치를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봄 여행을 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관광 수요 분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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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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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멸치축제, ‘하트 인증샷 이벤트’로 참여 열기 더한다
- 부산 기장군이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맞아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며 축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기장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기장멸치축제 기간 동안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장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현장에서 하트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뒤, 기장군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중 한 곳 이상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사진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기장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2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9일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관광객들이 촬영한 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기장멸치축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멸치의 제철 맛과 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객과 소통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멸치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수산물 축제로, 수산물 깜짝 경매와 멸치회 무료 시식회,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봄철 대표 관광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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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멸치축제, ‘하트 인증샷 이벤트’로 참여 열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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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5월 ‘가성비 여행’ 파격 혜택 총출동
- 가정의 달 5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전남 해남군이 파격적인 소비 환급과 할인 혜택을 앞세워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먹고, 사고, 즐기는 모든 과정에서 다양한 환급과 할인 혜택이 제공되면서 여행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남군은 5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비롯해 ‘땅끝해남 반값여행’, 외식 환급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소비 지원 정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우선 5월 1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해남군 내 가맹점에서 월 누적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기본 할인율 7%가 더해지면 최대 27%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내 500여 개 가맹점으로, 관광객들은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은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해남 방문 관광객이 현지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청년층(만 19세~34세)의 경우 환급률이 70%로 확대돼 최대 28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외식 소비를 겨냥한 혜택도 마련됐다.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이벤트는 매주 일요일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30%를 환급해준다. 추첨을 통해 월 350명을 선정하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은 해남사랑상품권 또는 지역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로 지급된다. 여기에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 체감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5월 한 달간 상품권 구매 시 12% 할인에 카드·모바일 결제 시 추가 3%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과 병행 활용 시 중복 혜택도 가능해 여행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진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관광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조금만 준비하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5월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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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5월 ‘가성비 여행’ 파격 혜택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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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밥상’으로 즐기는 봄 미식여행… 나주시 ‘맛잇나’ 2회차 본격 운영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대표 음식 브랜드 ‘나주밥상’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2회차(봄)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엄격한 기준으로 지정·관리하는 ‘나주밥상’ 참여 업소의 우수한 맛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미식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겨울 시즌에 진행된 1회차 이벤트가 전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면서, 시는 콘텐츠를 보강해 봄 시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2회차에서는 최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신규 방문지로 추가하고, 관광객 참여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 포스터 중심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명함형 안내 카드’를 도입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해당 카드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44곳과 주요 관광지에 비치되며,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에 맞춘 참여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직관적인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1회차 운영 결과, 모바일 기반 참여 방식과 실속형 혜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이를 적극 반영했다. 경품 구성 역시 눈길을 끈다. 지난 이벤트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나주몰 포인트’ 혜택을 유지·강화해 지역 특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 후 네이버 영수증 또는 SNS 후기를 작성하고, 남도음식거리(영산포 홍어거리)와 나주 관광 10선, 향토음식체험문화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가 제공되며, 회차별 ‘나주밥상 최다 이용자’ 1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 나주시는 이번 봄 시즌 이벤트를 통해 ‘나주밥상’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음식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나주밥상’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나주의 문화와 정성이 담긴 대표 브랜드”라며 “명함형 안내 카드 도입 등 편의성을 강화한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맛과 멋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나주밥상 지정업소 및 주요 관광지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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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밥상’으로 즐기는 봄 미식여행… 나주시 ‘맛잇나’ 2회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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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본격 운영…게임형 콘텐츠로 관광 분산·체류 확대
-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전역을 무대로 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게임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유도 전략으로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빙고판 기반 미션 수행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빙고를 채워나가는 구조로 설계돼 특정 인기 지역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도 전역으로 관광 흐름을 확장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관광객의 자발적인 활동을 이끌어내는 점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 참여를 유도하고, 강원을 하나의 연결된 여행지로 인식하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 또는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하면 된다. 참여자는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빙고를 완성할 수 있으며, 누적 인증 결과에 따라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은 단계별 달성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되며, 추첨은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 두 차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인 관광객 분산과 체류 시간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관광지 간 유기적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는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라며 “게임형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단순 방문지가 아닌 경험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다양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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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본격 운영…게임형 콘텐츠로 관광 분산·체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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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 충남 금산군이 봄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형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꼽히는 보곡산골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지역명으로,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자연 속을 걸으며 체험하는 ‘산꽃술래길’이다. 나비꽃길(4km), 보이네요길(7km), 자진뱅이길(9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방문객의 체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운영돼 자연보호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산꽃술래길 주요 포인트인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을 증정한다. 또한 보이네요정자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건강 걷기 투어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문화예술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보곡산골 러브레터(엽서 체험)’, ‘시가 있는 풍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포사일리지와 매듭 공예를 활용한 이색 포토존이 조성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연출한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지며, 산꽃술래길 곳곳에서는 우쿨렐레,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등 지역 예술단체의 거리 공연이 이어져 걷는 즐거움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도 한층 강화됐다. 산채비빔밥, 야채전, 가죽전, 가래떡구이 등 지역 특색 음식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관광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산꽃술래길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을 확충했으며, 축제 기간 주말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신안사 구간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다만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한적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금산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라며 “산꽃술래길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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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막…친환경 체험·걷기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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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디지털 군민 가입 이벤트’ 운영…관광객 참여 확대
- 전남 영암군이 축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관광 이벤트를 선보인다. 영암군은 2026 영암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간편하게 디지털 군민으로 가입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영암군민 제도는 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로, 관광객과 지역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가입할 경우 체험부스 이용권 등 즉시 활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물인 달마지쌀을 증정할 예정으로,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자는 약 8,200명에 달하며, 지역 음식점과 카페, 문화시설 등 19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러한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디지털 영암군민은 누구나 1분이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디지털 군민으로 참여해 영암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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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디지털 군민 가입 이벤트’ 운영…관광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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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웰니스 여행 반값 기회…‘웰니스관광 체험주간’ 4월 6일 시작
-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 여행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북의 대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주간 기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총 18종의 웰니스 관광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웰니스 관광지 단일 체험 상품과 인근 관광 자원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체험주간 이후에도 이어진다. 구매한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장기적인 관광 수요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체험주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 8곳이 참여한다. 주요 참여 시설로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 등이 있다. 각 관광지는 명상, 산림치유, 한방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 원을 제공한다. 우수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판매 시스템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체험주간은 경북이 보유한 우수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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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웰니스 여행 반값 기회…‘웰니스관광 체험주간’ 4월 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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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 할인 최대 7만원 관광 혜택 확대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전략이 핵심이다. 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이용 시 최대 3만 원 연박 이용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줄여 체류 기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지 할인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혜택과 관광택시 이용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투어패스 통합권 할인과 관광기념품 할인 혜택도 제공돼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원에서는 관광택시와 달빛정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순창 발효테마파크는 입장료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에서는 토굴 발효 체험과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에서는 관광택시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마련됐다.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임실과 부안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봄꽃 시즌과 맞물려 전북을 찾는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전북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관광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전북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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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 할인 최대 7만원 관광 혜택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