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봄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퍼포먼스 3종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관람객이 레고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테마파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닌자고 캐릭터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춤과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닌자 롤’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하는 과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는 서약식 형태의 참여형 공연이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참여해 닌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경험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레고 시티에서는 ‘카이’,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사진 촬영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도 등장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요일과 공휴일, 야간 개장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레고랜드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어트랙션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닌자고 15주년 한정 랜덤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닌자고 더 저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제작한 닌자 가면을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