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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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한국민속촌, 어린이날 맞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온 가족 체험형 콘텐츠 풍성
      한국민속촌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한국민속촌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대표 참여형 콘텐츠 ‘우수배동 선발대회’를 비롯해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수배동 선발대회’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캐릭터 ‘애기씨’와 함께 놀 친구 ‘배동’을 선발하는 콘셉트의 참여형 이벤트로, ‘도개걸윷모’, ‘준비하시고 쏘세요’, ‘그대로 멈춰라’, ‘앞뒤 앞뒤’ 등 총 4가지 게임으로 구성된다. 하루 2회 운영되며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특별 미션 콘텐츠 ‘속촌아씨의 잠겨진 보석함’이 진행된다. 의문의 인물에 의해 잠긴 보석함을 여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민속촌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단서를 수집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먹거리 체험도 함께 마련됐다. ‘비빔밥 뷔페’는 신선한 나물과 쌈채소, 6종의 핫푸드로 구성된 한식 뷔페로, 방문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비빔밥을 만들어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3일, 그리고 5일 한국관에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야간개장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전통 공간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 공간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과 놀이, 먹거리가 결합된 이번 어린이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체험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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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체험/여행지
    2026-04-28
  • 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한국관광공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봄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오디오 가이드 청음과 AI 여행 일정 플래너 등 관광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SNS 방문 인증을 하면 오딩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체험과 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디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핑과 체험, 여행 정보 제공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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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6-04-28
  • 레고랜드 코리아, 5월 황금연휴 겨냥 ‘럭키즈 플래시 세일’…최대 41% 할인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노동절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수요를 겨냥한 이번 행사는 파크 이용권과 호텔 패키지를 동시에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고랜드는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럭키즈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크 1일 이용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성인 3만9,000원, 어린이 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은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어, 특히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가족 나들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겨냥했다. 호텔 상품 역시 눈길을 끈다. 레고랜드 호텔의 대표 상품인 ‘어썸 조식 패키지’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패키지는 킹덤, 파이러츠, 닌자고 등 레고 테마로 꾸며진 객실 1박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키즈 그라운드, 어드벤처 플레이 시설 이용 등 체험형 콘텐츠를 포함한다. 여기에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까지 전원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조식 뷔페가 제공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5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현장에서는 봄 시즌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레고 인기 시리즈인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고 풀 닌자’ 시즌이 진행되며, 캐릭터 공연과 댄스파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닌자고 더 저니’, ‘닌자고 스탬프 랠리’, ‘닌자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됐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봄 시즌 최고의 가족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럭키즈 플래시 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1
  • 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개막… 온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 선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봄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퍼포먼스 3종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관람객이 레고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테마파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닌자고 캐릭터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춤과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닌자 롤’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하는 과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는 서약식 형태의 참여형 공연이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참여해 닌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경험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레고 시티에서는 ‘카이’,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사진 촬영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도 등장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요일과 공휴일, 야간 개장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레고랜드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어트랙션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닌자고 15주년 한정 랜덤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닌자고 더 저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제작한 닌자 가면을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16
  • 그랜드 하얏트 도쿄, 포켓몬 30주년 기념 ‘그랜드 어드벤처’ 숙박 플랜 출시
      일본 도쿄의 럭셔리 호텔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숙박 프로그램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이번 플랜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호텔 객실을 포켓몬 콘셉트로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9개 객실이 테마룸으로 운영되며, 하루 1실 한정의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으로 구성된다. 스위트룸 플랜은 ‘체어맨 스위트’를 활용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부는 피카츄 30마리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아트와 장식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스탠다드 객실 역시 포켓몬 테마가 적용된다. 침대 헤드보드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등 대표 포켓몬 아트가 장식되며, 객실 입구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 인기 캐릭터가 더해져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식음 구성도 눈길을 끈다. 모든 숙박객에게는 피카츄 이미지가 그려진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이 제공된다. 스탠다드 플랜 이용객은 뷔페 형태의 조식을 통해 호텔 셰프가 준비한 요리와 매일 갓 구운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 이용객에게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피카츄 팬케이크가 포함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함께, ‘올 옐로우’ 콘셉트로 구성된 피카츄 테마 그루메 버거 디너 세트가 객실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투숙객 전원에게는 여권 케이스와 폴로 셔츠 등 한정판 오리지널 어메니티 굿즈가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호텔 측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도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객실, 식음, 굿즈까지 포켓몬 테마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는 포켓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여름 시즌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형 숙박 콘텐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여행
    • 해외
    2026-04-15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청춘양구 곰취축제, 어린이날 연휴 맞아 5월 2일 개막…오감 만족 가족축제로 진화
      강원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곰취는 향긋한 풍미와 영양으로 ‘봄나물의 황제’로 불리는 지역 특산물이다. 양구군은 이를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했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체험 공간이 대폭 확대된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개막일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고,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특공대 싱어롱쇼’와 함께 DJ DOC, 박다혜가 참여하는 ‘청춘양구 콘서트’가 이어진다. 4일에는 김홍남, 장윤정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가 펼쳐지며, 어린이날인 5일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가족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에 이어 ‘옥상달빛’이 참여하는 가족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먹거리 역시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곰취 페스토 피자 만들기, 곰취 떡메치기 체험, 곰취 막걸리 시음 등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곰취아이스크림과 캐릭터빵 등 간편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장 내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2,5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초점을 맞췄다.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지향한다. 또한 양구군은 개막에 앞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곰취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양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30
  • 여수시, 5월 ‘여수엔’ 할인 프로모션·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강화
      여수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과 축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해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용자는 음식점, 관광지, 지역 특산품, 짐 배송, 주차장 등 주요 관광 서비스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한 뒤 예약 및 결제 단계에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잡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AR 캐릭터 5개를 수집한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모두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특산품, 교통, 편의시설 등 여수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과 결제는 물론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까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5월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할인 혜택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여수엔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더욱 풍성한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9
  • 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8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를 대규모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미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도심 축제를 연다. 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중심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해치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등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끈다.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는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으로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는 건강,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시청 1층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해치와 함께 구조대원이 되어 다양한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AI 바디스캐닝을 통해 개인별 신체 발달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향이 제시되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이 제공된다. 서울광장에는 ‘꿈동산’을 콘셉트로 한 ‘해치의 꿈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꿈을 찾고 공유하며 표현하는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해치의 꿈공방’에서 꿈 카드와 윈드차임을 제작하고, ‘해치의 꿈나무’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남긴다. 이어 ‘해치의 꿈동산’에서는 캐릭터 왕관을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 체험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공간과 포토존도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랜덤 선물이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상설무대에서는 하루 3회 어린이 맞춤 공연이 열린다. 손인형극, 샌드아트, 벌룬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가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건강, 체험, 공연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 해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27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 야외 공간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창작·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가족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 중심 행사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동안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자원 순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코끼리 장난감 스테이션’,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어린이 장난감 사장님’,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감을 얻는 ‘미션 장난감 미로’ 등이 마련된다. ‘디자인 공원’은 창작 중심 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종일 디자인 놀이터’, 대형 벽면에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인 캔버스’, 희망 메시지를 돌에 적어 쌓아 올리는 ‘희망 디자인 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100점이 축제 기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내가 상상하는 DDP’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5월 한 달간 디자인뮤지엄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 중심 휴식 공간이다. 야외 가족 도서관을 비롯해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공연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챔피언 어린이 챌린지’ 게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니버스 체험, 퍼레이드 공연,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더해져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린이투어’는 해설과 함께 건축을 탐험하고 모형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일부터 3일, 5일 진행된다. ‘DDP 루프탑투어’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길이 652m 루프탑을 걸으며 동대문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랩 지하 2층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해치 캐릭터 상품 할인 판매, 투어 참여 고객 할인,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와 창작, 소통이 결합된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24
  • 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3
  •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미식·역사 결합 관광지로 재도약…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과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전면 개선했다. 방문객 편의성과 거리 환경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관광객 체류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지난해 추진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이미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통해 관광 기반을 마련해왔다.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 문화는 이 거리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역 특유의 발효 음식인 홍어를 중심으로 한 미식 경험에 더해, 역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복합 관광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이다. 영산포 역사 갤러리에서는 지역의 변천사와 홍어의 유래를 살펴볼 수 있으며, 타오르는 강 문학관에서는 나주를 배경으로 한 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이 더해지며 미식과 역사, 체험을 아우르는 관광 동선이 완성된다. 나주시는 향후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홍어거리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된 미식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고유의 자원을 살린 특화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서비스 교육과 신규 콘텐츠 발굴을 병행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담양 대나무축제 25주년, “빛으로 물든 대숲”…체류형 야간축제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는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펼쳐지며,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 죽녹원 봉황루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을 빛으로 꾸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밤 9시까지 개장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대숲 영화관’이 처음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볼거리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 밴드, 남진, 알리, 황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미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자연과 기술, 놀이가 결합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는다. 축제 기간 동안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이 읍내 상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향토음식관 운영을 통해 담양의 지역 먹거리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과 서비스 준비도 철저히 진행됐다. 전시·체험 및 판매 부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 심의와 현장 점검을 완료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낮보다 더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체험·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철원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서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 수상
      강원 철원군이 국내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원군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전국 258개 부스와의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철원군은 청정 DMZ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고유의 축제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탄강 화산암반수에서 자란 특산물을 활용한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 위를 따라 걷는 이색 체험인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홍보물과 영상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형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철원 대표 관광 콘텐츠다. 여기에 한탄강 주상절리 일대를 따라 조성된 물윗길 트래킹 코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체험으로 자리 잡으며 철원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철원군의 상징 캐릭터 ‘철궁이’를 활용한 홍보와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체험형 홍보 방식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철원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철원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은 DMZ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2
  • 봄나물의 황제 ‘곰취’ 만나는 시간…‘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철 대표 산나물인 곰취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포함한 지역 3대 축제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방점을 찍었다.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활용한 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 액티비티, 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운영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가 상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겨냥한 공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5월 2일 ‘미니특공대 싱어롱쇼’를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가족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도 축제의 핵심이다. 곰취 페스토 피자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곰취 떡메치기, 곰취 쌈 시식 행사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명품 곰취 막걸리도 선보여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야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개막일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 ‘청춘양구 콘서트’에는 DJ DOC와 박다혜가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장윤정, 김홍남이 참여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예약제 ‘로얄 힐링존’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구 곰취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며 “곰취의 향긋한 매력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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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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